암을 이긴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19가지
옥스퍼드 대학에서 심장혈관외과를 전공한 의사이며 자신의 암을 자연요법으로 극복한 이블린 오살레스 박사의 글로써 1987년부터 1990년까지 암을 이긴 400여명의 사람들의 특성을 추려 놓은 것이다.
*암을 이긴 모든 사람들은 모두, 누구는 살고 누구는 죽고를 말할 수 있는 권위를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누가 언제 죽을 것이라고 시기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모두 알고 있었다.
* 암을 이긴 모든 사람들은 모두 강한 자기 이미지로
생활태도를 바꾸었다.
* 그들은 모두 치료 결과에 기대감(희망.신뢰)을 가지고 있었다.
* 모두 자신의 치유를 스스로 관리했다.
* 모두 자신들 스스로 개발과 치료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 모두 기성 암 치료법을 거부했으며 치료약을 거부했다.
* 모두 외부로부터의 어떤 종류의 것이라도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도록 자신을 방어했다.
* 모두 자연의학으로 치유의 길을 택했다.
* 모두 스트레스를 피했고 모두 자신에게 인내하는 법을 배웠다.
* 모두 어떤 형태건 간에 운동을 하였다.
* 모두 자신의 파괴적인 생활 습관을 버렸다.
* 모두 질문을 하고 대답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환자들
이었다.모두들 자신들을 위한 끈질긴 투사들이었다.
* 모두 한가지 약이나 치료법으로 나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생명을 강화시킬 수 있는 다른 요소들을 융화.흡수할 수 있는 길을 모색했다.
* 모두 삶의 목적 같은 것(무엇이든)을 학수고대하고
있었다.
*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다짐하면서 새로운 친구관계
를 가졌다.
* 모두 내재적으로 고요함을 지키는 법과 유머 감각
을 늘려갔다.
* 어떤 사람은 자연과 음악을 또 어떤 사람은 식이보조제 등을 치유의 일부로 썼다. 그러나 공통적인 점은 모두 대체의료만을 썼다는 점이다.
* 모두 각자 자신의 방법대로 영적활동과 사랑을 통한 치유를 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