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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사람에게는 분별하는 지혜를 마련하여 주시고
“정직한 사람에게는 분별하는 지혜를 마련하여 주시고
흠 없이 사는 사람에게는 방패가 되어 주신다”(잠2:7)
세상에서 지혜로운 사람들은 주로 부 정직한 사람들입니다.
세상에서 지혜로운 사람들은 주로 부 정직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사사로운 이익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혜로운 꾀를 발휘하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에서 우리는 자주 정직한 사람들이 손해보는 모습을 일상적으로 직면합니다.
그러나 잠언 기자는 정직한 사람들에게 오히려 분별하는 지혜를 약속합니다.
단순한 지혜가 아닌 분별의 지혜입니다.
성경에서 분별은 하나님의 뜻과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성경에서 분별은 하나님의 뜻과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지혜는 우리를 피상적으로가 아니라
전인적으로 유익하게 하고 이 세상뿐 아닌 저 세상에서 까지 부끄럽게 아니할 지혜입니다.
악인의 지혜는 바람에 나는 겨와 같으나
의인의 지혜는 시대와 함께 시들지 않는 영향력을 남기게 됩니다.
이런 지혜가 정직한 자의 프리미엄입니다.
세상에서 보호받는 사람들은 주로 특권을 누리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에서 보호받는 사람들은 주로 특권을 누리는 사람들입니다.
특권을 갖지 못한 사회적 약자들은 일상적으로 위험에 노출된 삶을 감수해야 합니다.
그래서 피상적으로 관찰해 보면 이 세상은 악인이 번영하는 불공평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무대입니다.
그러나 역사에서 악인의 번영이 바람직한 업적으로 평가되는 법은 없습니다.
악인의 번영은 허영일 따름입니다.
악인에게도 선한 구석은 있지만 흥미로운 것은 역사는 악인의 업적을 보호해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악인에게도 선한 구석은 있지만 흥미로운 것은 역사는 악인의 업적을 보호해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의인의 의는 반드시 보호되어 후세에 등장합니다.
많은 경우 우리의 사는 날 동안에도 이런 사필귀정의 드라마를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자주 심판의 때까지 악인을 방관하시지만 의인은 반드시 보호하십니다.
그는 진실로 의인의 방패가 되십니다.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당신의 자녀들로 하여금 정직과 의의 프리미엄을 잊지 말고 살게 하옵소서. 아-멘
출처 : Joyful의 뜰
글쓴이 : Joyfu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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