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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블로그에 대한 이해(원제:Blogs in Plain English)

명호경영컨설턴트 2010. 1. 29. 15:48

 

 

 

 

여러분들은 blog 라는 단어를 생활 속에서 보았을 수도 있고,

웹사이트에서 봤을 수도 있고,

어쩌면 이미 블로그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신적이 있나요?

 

블로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뉴스에 대하여,

그리고 누가 이것을 만드는가에 대하여 생각해봐야 합니다.

 

 

 

 

이점을 설명하기 위해서 20세기와 21세기의 뉴스를 살펴보도록 합시다.

 

20세기의 뉴스는 전문적(professionally)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뉴스거리가 생기면 기자가 기사를 쓰고 몇 명의 사람들이(소그룹의)

무엇을 신문에 보여주고 방송할 것인가를 결정합니다.

전문적인 뉴스는 주로 일반적이고 제한적이었습니다.

21세기의 뉴스는 전문적이면서도 또한 개인적이(professional and personal) 되었습니다.

 

웹블로그, 혹은 블로그라고 불리는 새로운 종류의 웹사이트에서는 누구나 기자가 되고

출판자가 될 수 있게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물론 대부분은 무료이지요.

 

블로그가 대중화되면서 그들은 모든 청중들에게 그들만의 버전으로 수백만개의 뉴스를

다룹니다. 물론, 우리는 뉴스라는 말을 가볍게 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그 뉴스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다 뉴스꺼리가 될 수 있을까요?

 

 

 

 

블로그를 통해 사업가는 그의 사업과 관련된 뉴스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엄마는 그녀의 가족과 관련한 뉴스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인기 운동선수는 그의 뉴스를 팬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모두 블로거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블로그는 뉴스를 쉽게 공유하게 해줍니다. 아이디어(기사꺼리)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버튼 클릭만으로 블로그를 만들 수 있고 그리고 나서 뉴스를 공유합니다.

 

블로그는 포스트들로 구성된 웹사이트입니다.

이것들은 각각 뉴스 스토리들입니다. 신문의 기사처럼 말이죠.

 

블로거는 새로운 이야기를 게시하기 위해 단순히 이렇게 생긴 양식에 채워 넣습니다.

버튼 클릭만으로 게시물은 웹페이지의 맨 위에 나타납니다.

어제 뉴스 바로 위에 말이죠.

 

시간이 지날 수록 블로그는 이러한 게시물들의 수집체가 됩니다.

 모든 archieve(기록물저장소, 즉 블로그)가 쉬운 reference(참고, 문헌)입니다.

 

또한 각 게시물들은 독자들이 댓글을 달아서 토론이 될 수 있습니다.

블로그는 뉴스를 양방향 소통로로 만듭니다.

게시물들이 블로그의 전부는 아닙니다.

 

 

 

 

 

2003년도 이래로, 7천만개이상의 블로그들이 만들어져 왔습니다.

각각 그들만의 버전의 뉴스를 가지고 있죠

 

그래서, 블로그의 가장 큰 역할은, 당신 같은 일반 사람들에게 미디어와 같은 힘을 줘서

개인적인 종류의 뉴스를 만들어 작은 청중들의 많은 사람들에게

호소할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 모든 것은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당신은 이 새로운 힘으로 무엇을 할 것입니까?

 

 

 

 

유쾌하고 즐거운 이야기

 

 

블로그 너지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덧글은 블로그 피플의 힘이됩니다- 

 

 

 

출처 : 블로그 피플
글쓴이 : 블로그 피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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