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테크/세종시와 4대강이야기

[스크랩] 2012년 생명이 꿈트는 4대강이 되길 바라며

명호경영컨설턴트 2010. 4. 4. 20:18

             


 

 

우리나라는 2008년 33개 시·군을 대상으로 제한 급수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물 부족국가라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거죠. 환경에 대한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닙니다.

매년 장마철이 되면 홍수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엄청난 인명과 재산손실을 겪고 있죠.

 

그뿐인가요? 강은 오폐수로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독일의 라인강과 우리의 4대강을 비교해 보면 라인강은

계속적인 관리를 통해 살아있는 강이라고 할 수 있지만 우리의 4대강은 오폐수로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우리의 삶, 환경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4대강이 살아나는 2012년이 되면 노후제방이 보강이 됩니다. 또 농업용 저수지가 개발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생태습지가 조성이 되기 때문에 녹지벨트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져 수변친수공간이 생깁니다.

그로인해 자연을 마음껏 누리며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멋진 길도 만들어지게 되죠.

 

어떤가요? 2012년이 기대가 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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