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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キスト 문법에 관한 小考
Ⅰ. 머리말 최근 ‘文’보다 큰 단위를 대상으로 하는 ‘テキスト 言語學’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다. 실제로 언어활동에서 ‘文’이 단독으로 사용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할 것이다. 이에 따라 ‘テキスト’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가 새로운 관심의 대상이 되어 왔다. ‘テキスト’는 ‘テクスト’라고도 하며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다.
Ⅱ.テキスト 문법 1. ‘テキスト’의 정의 ‘テキスト’는 의미상 하나의 단락을 이루는 ‘文’을 말한다. 아래의 (1)과 같이 하나의 ‘文’으로 된 것도 있지만, 보통 (2)와 같이 여러 개의 ‘文’으로 구성된다.
(1) 私は新しい家を建てた。 (2) 私は二年前、郊外にある土地を買った。そのあと、何回か家を建てようとしたが、いそがしくてなかなかできなかった。今年、定年退職してから、やっと家をたてられるようになった。
2. 결속성 ‘文’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문법적으로 바른 ‘文’을 ‘문법적인 文’, 바르지 못한 ‘文’을 ‘비문법적인 文’이라고 한다. 이는 ‘テキス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1)a. わたしは りんごが すきだ。 / b. この 果物は 消化に いい。 (2)a. わたしは りんごが すきだ。 / b. 果物は 消化に いい。
위의 (1)과 (2)는 모두 두개의 문장으로 되어 있지만 (1)은 전체적으로 의미가 통하는 단락(テキスト)을 이루고 있는 데에 반해, (2)는 하나의 문장씩 단절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의미가 통하지 않는다. (1)과 같이 몇 개의 문장이 전체로서 하나의 ‘テキスト’를 이루고 있을 때 ‘결속성’이 있다고 하고, 그 ‘テキスト’를 ‘결속적‘이라고 한다. 또 (2)와 같이 개별적인 ’文‘으로서는 문법적이지만 연속된 文으로서는 연결성이 없을 때, 이를 ’비결속적‘이라고 한다.
3. ‘テキスト’ 문법 현상의 예 1) 話し手、聞き手의 지식과 ‘という’의 유무
(1) 私の友達に田中 [という男 / って男]がいるんだ。いつも元氣で、この前、二人で會ったときもウィスキ-のボトルを一人であけてしまったんだよ。
이 글은 ‘田中’를 聞き手에게 소개하는 글이다. 이 경우 聞き手는 ‘田中’에 관하여 모르는 것으로 상정되어 있는데, 이러한 경우 단순히 ‘田中’라고 하는 형태만 사용할 수는 없다. ‘という男’ 또는 ‘って男’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한편, 다음 (2)의 글에서는 ‘相變わらず’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聞き手도 ‘田中’를 알고 있는 것으로 상정되어 있다. 이 경우는 반대로 ‘という’를 붙일 수가 없다.
(2) 昨日、田中に[ ]會ったけど、相變わらず元氣だったよ。
또한 다음의 (3)에서는 ‘~だれですか’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田中’를 모르고 있다. 이 경우에도 단순히 ‘田中’라고 하는 형태만 사용할 수는 없다. ‘という男’ 또는 ‘って男’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3) あ:昨日、田中さんに會ったよ。 い:えっ、田中さん [というのは / って]だれですか。
이상의 내용을 종합하여 보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話し手가 보기에, 聞き手가 모른다고 생각되는 명사에는 ‘~という / って’를 붙이고 그렇지 않은 명사에는 붙이지 않는다. 둘째, 話し手가 모르는 명사에는 ‘~という / って’를 붙이고 그렇지 않은 명사에는 붙이지 않는다. 즉, 話し手또는 聞き手가 명사의 지시대상을 알고 있을 때는 명사 자체만을 사용하고, 모를 때에는 [という / って]를 붙여 사용한다. 단,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말하자면 話し手가 다음 (4)와 같은 말을 할 때, 聞き手가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 용법이 나누어지는 것이다.
(4) 昨日、[チョムスキ- / チョムスキ-という言語學者]の[ミニマリストプログラム / ミニマリストプログラムという言語理論]に關する講演を聞きました。
(가) 昨日、チョムスキ-の、ミニマリストプログラムに關する講演を聞きました。 (나) 昨日、チョムスキ-の[ミニマリストプログラムという言語理論に關する講演を 聞きました。 (다) 昨日、チョムスキ-という言語學者のミニマリストプログラムという 言語理論に關する講演を聞きました。 (라) 昨日、チョムスキ-という言語學者のミニマリストプログラムに關する 講演を聞きました。
위의 (가)는 언어학에 관한 지식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전문가와 이야기할 때 사용될 수 있다. 또 (나)는 관련학과 대학생과 같이 チョムスキ-라는 이름 정도는 들었을 것으로 생각되는 사람과 이야기 할 때에, (다)는 언어학에 전혀 관심이 없을 것으로 생각되는 사람과 이야기할 때에 사용된다. 한편, ‘ミニマリストプログラム’가 ‘チョムスキ-’보다 전문성이 높기 때문에(라)와 같은 표현은 기본적으로 사용될 수가 없다. 주의할 점은, 話し手의 입장에서 보면 사건은 동일하며, 표현의 형태가 달라지는 것은 어디까지나 話し手가 생각하는 聞き手의 지식 정도에 따른다는 것이다.
다음의 (5),(6)과 같은 예도 마찬가지이다. 大阪에 사는 사람과 이야기 할 때는 (5)의 (가)를 사용할 수 있지만, (6)의 (가)는 사용하기 어렵고, 반대로 東京에 사는 사람과 이야기 할 때는 (6)의 (가)를 사용할 수 있지만 (5)의 (가)는 사용하기 어려운 것이다.
(5) (가) 私は枚方に住んでいます。 (나) 私は枚方というまちに住んでいます。
(6) (가) 私は立川に住んでいます。 (나) 私は立川というまちに住んでいます。
2) 指示詞 テキスト 문법을 생각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指示詞이다. 일본어의 指示詞는 ‘こ、そ、あ’중 하나로 시작되고, 그 뒤에 통어적 역할을 하는 부분이 결합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이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예를 들면, 명사를 수식하는 경우 ‘この、その、あの’의 형태가 사용되지만 ‘こ、そ、あ’의 부분은 ‘거리’와 ‘지식’ 등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1) 現場指示와 文脈指示 指示詞의 용법은 크게 現場指示와 文脈指示로 나누어진다. 現場指示는 지시 대상이 發話현장에 존재하는 용법이다. 이 경우 話し手、聞き手와 지시대상의 위치 관계에 따라 ‘こ、そ、あ’가 구분되어 사용된다. 그림으로 예를 들어 정리해보기로 한다.
(가) 話し手 聞き手 あ こ そ あ
話し手(聞き手)
위의 (가)와 같이 話し手와 聞き手가 떨어져 있을 때는, 話し手 가까이에 있는 것은 ‘こ’, 聞き手 가까이에 있는 것은 ‘そ’, 양쪽에서 떨어져 있는 것은 ‘あ’로 가리킨다. 또 話し手와 聞き手가 같은 곳에 있거나 話し手만 있을 때는, 가까이에 있는 것은 ‘こ’, 멀리 있는 것은 ‘あ’, 어느 쪽도 아닌 것은 ‘そ’로 가리킨다. 三上章(1970)은 (가)와 같은 유형을 ‘대립형’, (나)와 같은 유형을 ‘융합형’이라고 정의하였다. 한편, 文脈指示는 지시대상이 대화나 문장 중에 있는 용법이며, 이 용법에서도 대화인지 문장인지, 즉 聞き手가 있는가 없는가 하는 점이 중요하다.
(2) ‘そ’와 ‘あ’ 우선, 聞き手가 존재하는 대화에서는 ‘そ’와 ‘あ’가 구분되어 사용된다. 예를 들어보기로 하자. (가) A:昨日、山田さんに會いました。[あの人]、いつも元氣ですね。 B:本當にそうですね。 (나) A:昨日、山田さんという人に會いました。[その人]、道に迷っていたので 助けてあげました。 B:[その人]、ひげを生やした中年の人でしょ。
위의 문장에서 (가)의 A에서는 ‘あ’가, (나)의 A에서는 ‘そ’가 사용되고 그 반대로는 쓸 수가 없다. 이는 (가)의 경우, B가 山田さん을 알고 있다는 것을 A가 상정하고 있는 데에 반해, (나)의 경우는 모른다고 상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가)의 A에서는 단순히 ‘山田さん’이라는 형태를 사용하고 있는 데 비해, (나)의 A에서는 ‘山田さんという’라는 형태를 사용하고 있는 데에서도 알 수 있다. 사실 (나)의 B는 山田さん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생각되지만, 이 단계에서는 B의 지식에 대한 A의 상정에 맞추어 'そ‘를 사용해야 한다. 또 다음의 (다)와 같이 지시대상을 모를 때나, (라)와 같이 지시대상을 특정할 수 없을 때에도 'そ‘를 사용해야 한다. (다) A : 昨日、田中さんに會いました。 B : えっ、だれ[その人]? (라) A : 驛に着いたときまだ特急が出ていなかったら、[それ]に乘って行こう。
따라서 문맥지시의 ‘そ’와 ‘あ’의 용법은 다음과 같이 규정할 수 있다. 첫째, 話し手 또는 聞き手가 명사의 지시대상을 알고 있을 때는 'あ‘를 사용하고, 모를 때는 ’そ‘를 사용한다. 둘째, 話し手 또는 聞き手가 명사의 지시대상을 알고 있을 때는 명사 자체만을 사용하고, 모를 때는 [という / って] 덧붙여 사용한다. 일본어는 이처럼, 話し手나 聞き手가 지시대상을 알고 있는가 모르고 있는가 하는 사실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3) ‘こ’와 ‘そ’ 지금까지 聞き手가 있는 경우에 대해 생각해 보았지만, 문장에서는 聞き手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따라서 문장에 대해서 생각할 때는 聞き手가 있는 경우와는 다른 원리가 필요하다. 여기에서는 그 사례의 하나로, 문맥지시에서 사용되는 ‘この‘와 ’その‘에 대해 생각해 보기로 한다. 문맥지시란 이미 말했듯이 지시대상이 문장 중에 있는 용법이다. 아래 (가)의 예에서 ‘そのすし’의 지시대상(先行詞)은 그 앞 문장의 ‘すし’이다. (가) 昨日久しぶりにすしを食べた。そのすしはなかなかうまかった。
‘この’와 ‘その’에는 이처럼 문장에 나오는 것을 가리키는 용법이 있다. ‘あの’는 聞き手도 알고 있는 것에만 사용하기 때문에, 문장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その’는 영어의 정관사에 해당한다고 보아 ‘この’보다 더 많이 사용될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사용빈도는 'この‘가 ’その‘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밝혀져 있다.
4. 기능주의적 연구 テキスト의 연구 중 중요한 것으로 久野暲, 高見健一의 기능주의적 연구가 있다. 특히 ‘省略’과 ‘後置文’의 연구가 중요하다.
1)省略 일본어에서는 문장 중의 요소가 자주 생략되지만 거기에는 일정한 제한이 있다. 다음 사례를 보기로 하자.
(1) A : 太郞はこのカメラを買いましたか。 B1 : はい、買いました。 B2 : はい、このカメラを買いました。 B3 : はい、このカメラです。 (2) A : 太郞は何を買ったのですか。 B1 : 買いました。 B2 : このカメラを買いました。 B3 : このカメラです。 (3) A : 太郞はこのカメラをあの店で買ったのですか。 B1 : はい、買いました。 B2 : はい、あの店で買いました。 B3 : はい、このカメラを買いました。 (1)의 A와 같은 전제를 가지지 않은 의문문에는 (1)의 B1,B2와 같이 대답할 수 있지만, B3과 같이 대답할 수는 없는 데에 반하여, (2)의 A에 대해서는 반대로 (2)의 B1처럼 대답할 수는 없고 B2,B3처럼 대답해야 한다. 이는 (1)의 A에 대한 답이라는 文脈에서는 ‘買いました’가 ‘このカメラ’보다 중요한 요소인 데 대하여, (2)의 A에 대한 답이라는 文脈에서는 ‘このカメラ’가 ‘買いました’보다 중요한 요소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1)의 B2와 (2)의 B2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두 가지가 모두 각각의 文脈 내에서 중요한 요소인 ‘買いました’와 ‘このカメラ’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3)의 B2가 적절하고 B3가 적절하지 않는 것은, (3)의 A와 같은 전제를 가진 Yes-No 의문문에서는 보통 부차보어(副次補語)가 초점이 되어, ‘あの店’ 쪽이 ‘このカメラ’보다도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일본어의 ‘省略’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원칙이 성립된다고 볼 수 있다.
즉, 해당 文脈 내에서 보다 중요하지 않은 요소를 남겨두고, 보다 중요한 요소를 省略할 수는 없다.
여기에서 주의할 것은 ‘중요하다 /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 것이 미리 결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文脈에서 결정된다고 하는 것이다. ‘省略’과 관련해서는 テキスト의 결속성이라는 관점에서의 연구도 중요하지만 여기에서는 다루지 않기로 한다.
2)後置文 일본어의 문장체(書き言葉) 등 정형적인 문체에서는 술어가 文末에 오지만, 회화체(話し言葉) 등 비정형적인 문체에서는 아래의 (1),(2)와 같이 술어 뒤에 명사구가 오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文을 後置文이라 하는데 여기에도 일정한 제한이 있다.
(1) おもしろいね。この本は。 (2) 田中さんはさちこさんと行ったんです。京都へ。 즉, 後置文에서 後置되는 것은 선행 문맥에도 나타나 있어 聞き手가 알고 있는 요소, 말하자면 정보적으로 보다 오래된 요소이어야 한다. 따라서 다음 대화에서 (3)의B와 (4)의B는 적절하지만, 보다 새로운 정보인 ‘京都’를 文末에 가져온 (5)의 B1은 부적절하며, B2,B3와 같이 응답해야 하는 것이다.
(3) A : 田中さんはどうかしたんですか。 B : パ-ティ-にこなかったんですよ、田中さんは。 (4) A : 田中さんはさちこさんと京都へ行ったんですか。 B : ええ、行ったんです、京都へ。 (5) A : 田中さんはさちこさんとどこへ行ったんですか。 B1 : 田中さんはさちこさんと行ったんです、京都へ。 B2 : 京都へ行ったんです。 B3 : 京都です。
5. 文體 문체는 술어의 형태에 따라 ‘デス,マス체, ダ체, デアル체’로 나뉘어 진다. 예를 들면 다음 (1)의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2)의 A나 B를 선택해야 한다. (2)의 B처럼 정중함을 나타내는 형태소 [mas, des]가 포함된 술어 형태를 丁寧形(デス,マス형), (2)의 A처럼 이러한 형태소가 포함되지 않은 술어 형태를 ‘丁寧하지 않은 형태’(非デス,マス형)라고 한다.
(1) 田中さんが大学に合格したこと (2) A : 田中さんが大学に合格した。(非デス,マス형) B : 田中さんが大学に合格しました。(デス,マス형)
‘丁寧하지 않은 형태’ 중에는 아래 (4)의 ‘帰った’와 같이 聞き手를 非丁寧하게 대우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것도 있지만, (5)의 ‘帰った’와 같이 丁寧形과의 대립을 가지지 않는 것도 있다. (4)와 같이 聞き手를 非丁寧하게 대우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丁寧하지 않은 형태’를 ‘非丁寧形’, (5)와 같이 대우와 관계없는 ‘丁寧하지 않은 형태’를 ‘中立形’이라고 한다. ‘丁寧形’, ‘非丁寧形’, ‘中立形’과 文體의 관계는 (3)과 같다.
(4) 吉田:田中さんはどうした? 山田:田中さんは帰った。 (非丁寧形) (5) 田中さんが帰ったのは私が来る前です。 (‘中立形)
이와 관련하여 野田尙史(1998)는 丁寧의 관점에서 일본어의 담화, 문장을 다음과 같이 분류하였다. 첫째, 丁寧調 : 丁寧形을 기조로 하는 담화, 문장 둘째, 非丁寧調 : 非丁寧形을 기조로 하는 담화, 문장 셋째, 中立調 : 中立形을 기조로 하는 담화, 문장 일반적으로 담화, 문장에서 기조가 되는 형식은 그 담화, 문장 중에 혼재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독백을 나타내는 경우라든지 몇 가지 원인에 따라 혼재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Ⅲ. 맺음말 지금까지 テキスト 문법에 대해 기술해 보았지만, 이와 관련해서는 두 가지의 시점이 문제가 되었다. 하나는 聞き手가 존재하는 담화의 경우이며, 또 하나는 聞き手의 존재가 문제되지 않는 문장의 경우이다. 그리고 대화에서는 話し手 또는 聞き手의 지식, 즉 대상이 되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가 문제가 되었으며, 문장에서는 결속성이라는 관점이 문제가 되었다. 또 기능주의적 연구와 문체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テキスト에 관한 연구는 이후에도 지속되어야 할 분야이지만, 그 중에서도 중요한 것은 사람이 어떻게 하여 제한된 시간 중에 언어의 형식을 해석하고 커뮤니케이션을 꾀하여 가는가에 대한 문제의식이다. 지금까지의 文을 대상으로 하는 문법에서는 이러한 점이 거의 문제시 되지 않았지만, 언어의 본질을 명백히 하기 위해서는 이 문제의 해명이 불가결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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