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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최악의 프리젠테이션 실수 10가지

명호경영컨설턴트 2011. 1. 14. 11:03

 

 


 

 


프레젠테이션은 투자 유치, 제품 판매 등 직장인에겐 꼭 필요한 직무 능력.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대중 앞에 나서는 연설을 힘들어 한다. 고통을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

미국의 격주간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이 지난 1일(현지시간) 정치가부터 종교인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 연설 전문가 28명에게 조언을 받았다. 다음은 주요 내용.

▲밥 케리(미 상원의원)=천천히 말해라.

  특히 연설을 처음 시작할 때 중간중간 멈추며 말하면 청중의 관심을 끌 것이다.

▲아리 플레이셔(전 백악관 대변인)=

 1단계. 당신의 연설이 신문 1면을 장식한다고 가정한 뒤 원하는 헤드라인을 적어라.

 2단계. 확신에 찬 전망을 내놓고 논란이 되는 문제에 대해 입장을 확실히 하라.

 3단계. 연설은 즐거워야 한다.

 4단계. 너무 길게 말하지 말라. 좋은 연설이라도 40분이 지나면 지루해진다.

▲키에란 해링턴(세인트 패트릭 교회 목사)=

  아이 콘택트(눈마주치기)가 핵심이다.

▲스콧 맥닐리(선마이크로시스템스 창업자)=

   절대 지루해선 안 된다.

  그러나 연설을 재미있게 하는 데만 치중하다 보면 청중이 핵심 메시지를 놓칠 수도 있다.

▲앨런 허슈비츠(NRDC 박사ㆍ과학자)=

   사실은 최대한 간단하게 전달한다.

   데이터는 최소화하라.

   한 번에 3가지 이상 말하지 않는다.

▲토니 로빈슨(라이프 코치)=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봐라.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생각하라.

▲샐리 코슬로(작가)=연설을 앞둔 전날 밤, 잠자리에 들기 전 연설문을 훑어본다.

  이때마다 거의 매번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꿈꾸는 듯한 상태에서 단어를 기억하게 되고 내용도 빠르게 흡수된다.

 

 

 

 

 

 

출처 : 백수가 시간을 만났을 때
글쓴이 : 불혹의아기캥거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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