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테크/서부산개발권

[스크랩] 부산국제산업물류도시 조성사업 본격 추진

명호경영컨설턴트 2011. 6. 7. 08:06

 

82개사 컨소시엄인 부산강서산업단지㈜ 대행개발 계약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신항 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 조성사업이 대행개발 계약 체결과 함께 본격 추진된다.

부산도시공사는 11일 부산강서산업단지㈜와 부산신항 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 1-1단계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3공구 58만6천㎡에 대한 대행개발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부산강서산업단지㈜는 자동차 부품과 기계 등 제조업 중심으로 82개사가 출자해 설립한 법인으로, 3공구 대행기발 부지에 모두 51개 출자사가 입주하게 된다.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부산국제산업물류도시 조성사업은 실수요자들이 직접 개발을 담당하는 맞춤형 개발방식으로 추진돼 조성기간을 줄이고 단지 배치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입주기업의 절반 이상이 창원 등 부산 이외 지역의 기업들로,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공장을 이전하거나 증설할 예정으로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행개발의 경우 초기 분양률을 높일 수 있어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지고 전체 부산국제산업물류도시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신항 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 조성사업은 부산신항을 국제허브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부산 강서구 일대 33㎢(1천만평)에 조성되며, 전체 부지 가운데 2.3㎢를 올해 중에 우선 착수하게 된다.

부산도시공사 김상진 마케팅팀장은 "지난해 YK스틸이 철강경기 침체 등을 이유로 대행개발을 철회하면서 전체 국제산업물류도시 조성에 차질이 우려됐으나 이번 대행개발 계약 체결로 사업이 탄력아 본궤도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oseph@yna.co.kr

 

 

출처 : 부동산 투자 귀신들의 모임-부귀모
글쓴이 : 강공석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