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인기업가의 성공마인드

 

 

 

요즘 주5일이라고 좋아하는 사람이 참 많은 것 같다.

과연 좋아하고 반가운 일인가?

크게는 나라가 어렵다고 하고 경제가 힘들어 죽겠다고 한다.

월급 가지고는 자식도 못 키우고 저축은 꿈에도 못한다는데 정말 좋아하고 반가워야 하는 일인가?

주5일을 1년으로 계산하면 100일을 쉰다.

한 주에 못했던 여가 활동, 낮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주말여행,삶의 풍요로움을 위한 모임 등등 좋다.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하지만 주 5일을 그런 이유로 좋아하기만 한다면 갈 길이 아주 먼 사람이다. 그렇게 직장에 얽매여 평생을 돈 걱정하고 살 사람이다.

그런 정신이 있는 사람이 빈 소주,맥주병을 쌓아가면서 인맥형성이니 삶이 힘들다고 술 마실 팔자다.

 

 

여기 한 사람이 있다.

 

 

금요일밤이면 밤새도록 술 마신다.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를 푼다는 핑계로 술 마시고 새벽에 들어간다.

다음 휴일날, 이럴 때 늦잠자지 언제 자느냐? 해가 중천에 떴을 때 밥을 먹고 오후 내내 TV보고 컴퓨터 인터넷 게임하다가 하루를 마감한다.

다음날,  변함없는 그의 월요일 출근하는 첫 마디.

"어휴 한 일도 없는 데 주말이 다 갔네? 쉬었는데 몸은 왜 이렇게 피곤 한거야? 한 주를 또 어떻게 버티냐?"

출근하는 내내 하는 말, 월요일이데 차는 왜 이렇게 막히냐...고 불평 불만을 한다.

 

 

 

여기 또 한 사람이 있다.

 

 

어떤 목표를 정해놓고 술 담배는 끊은지 오래다. 

시간은 나에게 하나 밖에 없는 자산이라고 생각하며 피곤한 몸이지만 책을 읽고 공부를 한다.

남들이 잘 때 덜 자고, 남들이 놀때 더 일하고, 남들이 쉴 때  쉬지않고, 외롭게 자신을 갈고 닦는 사람이다. 주말에는 책을 읽고 여러 분야의 공부를 한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하다. 시간이 무기이고 자산이다. 시간관리를 하지 못하는 사람은 성공자가 될 수 없다.

남보다 세 배만 더 해보자. 나도 쉬고 싶고 놀고 싶다. 하지만 젊음이라는 무기로 언제까지 청춘이 영원하지 않는다. 지금 내 자신에게 투자하고 나를 계발하는 것만이 미래를 위한 최고의 투자다.

누구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남과 다른 1인기업을 준비해야 한다. 지금 비록 외롭다. 하지만 10년 외로운 것이 50년을 편하게 살 수 있다면 반드시 참아야 한다. 내 자신에게 떳떳한 사람이 되자. 남과 차별화 된 1인기업가가 되자.

아자 아자~~ 파이팅이다."

 

누가 보아도 후자의 사람이 성공하고 잘 되게 되어있다.

자신에게 물어보자.

"너 떳떳하게 사는 거냐? 정말 내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느냐?

정말 죽을만큼 노력해봤어? "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의 몫이다.

준비된 사람은 언제든 자신의 꿈과 목표,성공이라는  열매를딸 수 있다.

이제 자신을 바꿔야 한다.

늦은 공부와 늦은 자기계발이라는 것은 없다.

당장 깨닫고 실천하여 남보다 몇배로 노력한다면 찬란한 햇살을 받으며 웃는 날이 반드시 온다.

그날을 위하여 오늘 비록 외롭고 힘들지만 참고 이기는 1인기업 성공마인드로 무장하자. 

남과 다른 길을 가보자. 남과 다른 길에서 최선의 몇배로 피와 땀, 눈물을 흘려보자.

 

인생은 고통이라는 산을 넘어야 성공이라는 열매를 따는 게임이다.

게임의 선택과 결정은 내가 해야하고 그 결정에 대한 책임은 내가 져야한다.

한번 잘못된 결정의 책임은 혹독한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

혹독한 시베리아 벌판에서 남루한 옷을 입고 추위로 얼어죽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1인기업가의 성공마인드로 바꾸고 실천해야 한다.

 

 

요즘 사람들은 늘 바쁘다.

피곤한 몸으로 일어나 대충 세수하고 아침밥은 거른 채 허겁지겁 차와 버스,전철을 타고 직장에 출근한다. 출근하는 내내 오늘은 또 지겨운 하루를 어떻게 또 보내나? 근심하면서 시작한다.

휴대폰에 눈을 고정하고 얼굴은 무표정하고 기운이 없어 보인다.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그렇다는 것을 말함이다.)

항상 바쁘다고 한다. 과연 대체 무엇이 그렇게 바쁜가?

정말 바빠서인가?

 

저녁에 좀 일찍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 가까운 등산로가 있다면 걷기는 어떤가? 30분정도 걸으면서 자신을 성찰하고 하루를 반성하면서 활기차게 시작하는 하루. 아침의 30분 투자는 오후의 2시간과 필적한다. 남보다 일찍 시작하는 하루,여유로운 하루에서 자기 성찰과 하루를 계획한다. 시간이 없다는 건 과연 정말 바빠서인가?

 

 

1인기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인드다.

마인드의 기본은 나는 누구인가를 아는 데 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알아야 1인기업 프로젝트를 제대로 치룰 수 있다.

 

집으로 비유하자면 네 개의 기둥인 뼈대와 같다.

이 뼈대가 제대로 세워져야 그 다음 공사가 아주 쉽다.

세상은 나이만 먹었다고 모든 일이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세월만 흘렀다고  언제 그랬냐는 듯 깨닫음을 얻고 성숙한 인생을 사는 것은 더 더욱 아니다. 30을 먹었다고 40대인 불혹을 지났다고 군대처럼 계급장을 주고 제대를 시켜주는 것이 아니다.

항상 자신을 반성하는 자세, 자신과 많은 대화를 하는 습관,나는 진정 누구이고 무엇이 되고 싶고 어떻게 살고 싶은가? 이런 간절한 마음의 생각이 꿈과 목표를 이루는 반석이 된다.

겸손과 사람을 통한 배움과 사색, 평생공부인 독서를 통하여 자신을 성찰하고 반성하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주어지는 선물이다. 

제대로 된 1인기업의 성공마인드로 무장하자.

 

입사 시험때 "무엇이든 잘 할 수 있습니다. 맡겨만 주시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이 회사를 항상 꿈꾸어 왔습니다."   이런 매력없는 신입사원을 받을 면접관은 없다.

 

"네~~ 저는 이회사을 입사하기 위하여 무엇 무엇을 준비했습니다. 어떤 어떤 활동과 어떤 준비를 했고 오랜시간 이 회사를 연구하여 이런 분야에서 이런 일을 하고 싶습니다. 이 회사에 이런 이런 기여을 할 것이고 이런 결과를 만들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많이 준비된 사람입니다. 저를 채용하지 않으면 이 회사는 분명 후회하실 겁니다."

 

회사 면접도 이렇게 준비하는데 과연 우리는 자신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고 준비하고 있는가?

남의 게임방식은 잘 알고 있는데 자신의 게임방식은 설명서도 제대로 안 읽어본 사람이다.
자신을 연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끊임없이 묻고 답하고 진정한 나를 알아야 1인기업가로 살 수 있다.

나의 강점과 단점은 무엇인가?
나의 강점과 단점에 대하여 말할 수 있고 그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한 사람.
정확한 포지션을 알고 시작해야 한다. 다람쥐 챗바퀴 달리듯이 열심히 뛰는 사람은 언제나 제자리다. 내가 왜 뛰어야 하는지,그 본질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의 본질을 아는 것, 내 자신을 정확히 아는 것이다.

 

과거에 어떤 실패를 했든지 성공을 했든지 그런 것은 이제 정말 중요하지 않다.
삶의 오랜 습관을 금새 바꾸기는 힘들다.
아는 것은 지식일 뿐이다.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물이 되듯이 일단 무조건 실천이다.
이제부터 잘하면 된다. 지금부터 잘하면 된다.생각하고 걷기보다는 뛰면서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빌게이츠보다는 세계에서 최고의 부자다. 타이거우즈는 골프 황제다.

조용필은 대한민국 최고의 국민가수다. 이병헌은 한류 스타이자 멋진 배우다. 부럽다.

최고의 부자고 골프황제, 국민가수,멋진 배우를 부러워만 하지 말고 그런 사람이 되자. 나라고 그런 사람이 되지 말라는 무슨 법이라고 있다는 말인가? 내 인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그 멋진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나를 제대로 알고 1인기업의 성공마인드로 준비하자.

 

 

 

 

 

 

출처 : 그랜드슬램 충전소

글쓴이 : 그랜드슬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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