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스크랩] 1- 백전 백승,1인기업가로 태어나라!

명호경영컨설턴트 2012. 6. 27. 00:46

 

 

 

사경베자여.

 

 

사경베자여가 무엇인가?

사업가,경매 투자자,베스트셀러 작가,자선공연가,여행전문가.

이것이 내 인생 꿈과 목표다.

이 다섯 가지는 내 스스로 혼자서 해왔고 홀로 할 수 있다는 게 공통점이다.

 

1- 사업가

 

인테리어 분야의 어떤 사업을 시작하여 월 천 만원 이상,연 1억이상의 순 수입을 올리고 있고 지금도 여전히 홀로 1인기업을 하고 있다. 아내가 가끔 도와주지만 모든 판단과 실행은 나홀로 하고 있다.

직원을 채용하여 확장하고 사업을 키울 수 있지만 지금 현재의 내가 좋다.

2개의 지점이 늘어났지만 역시 그들도 1인기업으로 홀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바쁘고 상황이 어려울 때만 서로 상부상조하고 있기에 별 어려움은 없다.

 

보여지는 규모가 중요한 게 아니고 내면의 실속이 중요하다고 사업초기의 다짐을 지금도 지키고 있다. 화려하게 꾸미고 치장하는 데 절대 돈을 투자하지 않는다. 그런 투자비용으로 고객에게 더 투자하고 저렴한 제품을 공급한다는 게 내 사업마인드다.

 

2- 경매 투자자

 

5년전부터 꾸준하게 주택,토지를 매입하였고 지금도 투자를 하고 있다.

홀로 임장,입찰,명도,소송 등 모든 것을 처리했다.

경매투자는 발로 뛰어 내가 판단하고 내가 책임지는 솔직한 게임이다.

내가 노력한 만큼 얻는 게 경매투자다.

나에게 경매투자는 시장에서 물건을 사는 것처럼 하나의 놀이이자 게임이다.

얻어지는 수익보다 열심히 한 분야에 노력한다는 내 자신이 더욱 좋다.

 

 

3- 베스트셀러 작가

 

8년전부터 절치부심의 마음으로 꾸준히 글을 써 왔다.

이제 책을 읽고 글을 쓰는 행위는 나에게 밥을 먹고 산소를 마시는 것과 같다.

생각을 글로 정리한다는 것은 힘들었지만 새벽녁 어느 순간 마침표를 찍었던 그 기분을 못잊어 썼던 글들이 지금 이렇게 활자화되고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이 책 또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모르지만 '진인사 대천명'이라고 노력한만큼의 땀과 눈물의 그 시간은 나를 이미 보상했다.

 

4- 자선공연가

 

오랜 시간 음악에 빠져서 자선공연가의 준비를 했다.

2년여 직장인 밴드에 몸 담아 보컬리스트로 실력을 키우고 연습했다.

내가 남보다 조금 잘 할 수 있는 재능으로 봉사를 한다는 것은 돈으로 하는 봉사보다 더 멋지다.

자선공연가가 될 것이다. 기타 하나 달랑매면 어디서든 노래를 부를 수 있다.

 

5- 여행전문가

 

바쁜 와중에도 한 달에 한번 여행을 떠난다.

'독만권서 행만리로' 책을 읽고서 지식을 쌓았다면 여행으로 내면의 힘을 기른다.

'국토종단 도보여행'을 단독으로 마쳤고 이제 '백두대간 종주'를 시작할 것이다.

여행전문가,여행 칼럼리스트,여행 전문책 출판, 하나하나 이루어지고 있다.

 

 

위 5가지의 공통점이 무엇인가?

난 1인기업가였다. 최고의 1인기업가가 되기 위해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렸다.

다 홀로 할 수 있다는 장점과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이다.

묻고 싶다? 부족한 나도 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과연 시간이 없어서였을까?

 

 

 

 

98년 IMF이후 14년동안 경기가 좋다고 언급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물가는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서민들의 월급은 항상 그대로다.

기름값은 사상최고다. 차 운전하고 다니기도 무섭고 만 원들고 슈퍼에 갔다가는 달랑 물건 몇 개도 사오지 못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주5일이라고 삶을 즐기고 인생을 풍요롭게 살라는데 그렇게 하다가는 이제 노후가 발목을 잡고 있고성공,출세,부자는 남의 이야기처럼 들린다.

밥먹고 살기 힘들다,목구멍이 포도청이다,사는 게 힘들다.

언제까지 이런 구차한 변명의 말만 하면서 살 수 있을까? 남들은 다 부자가 되고 보란 듯이 잘 사는 데 나만 제자리 걸음하면서 항상 힘들게 사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의 첫 번째가 무엇인지를 아는가?

 

 

바로 자신의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불알 두 쪽 밖에 없는 자가, 세상에 성공하고 남과 다른 삶을 살기 위해서,남과 다른 가치를 만들어 성공,출세,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 해야 할 것은 바로 1인기업가다.

1인기업만이 절망의 골짜기에서 훨훨 날아서 하늘로 비상하는 방법이다.

손자는 손자병법에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사람이 싸울 때는 싸워야한다.

일기예보에 비가온다고 했다. 그럼 우산을 준비하면 된다.

우산 하나로 만족못하면 2~3개 더 준비하면 되고 비 옷을 하나 더 껴입으면 절대 비에 젖지 않는다.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의 몫이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반드시 온다.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 방법은 오직 자신뿐이다.

 

처자식없이 안빈낙도 (安貧樂道)의 삶을 살겠다면 그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어차피 빈손으로 한 번 왔다가 가는 인생인데 뭐그리 아웅다웅하면서 살겠냐... 굶지않고 나는 내 멋에 그냥 살련다...  이런 사람들은 1인기업마인드가 필요없는 사람이다. 그냥 그렇게 평생을 제 멋에 살아라. 아주 뱃속은 편하고 하루 하루 참 멋스런 인생이 될 게다.(이런 마인드로는 평생 밥 걱정하고 머릿속에는 깡통 하나 구르는 소리가 날 게다)

하지만 이런 사람과 거리가 멀고 한번 온 인생 정말 멋지게 찬란한 미래를 꿈꾸며 꿈과 목표를 위해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사람이라면 1인기업가로 태어나야 한다.

남들 놀 때 더 일하고 남들 잘 때 덜 자고 남들 술 마시고 쉴 때 자기계발하고 책을 읽고 어떤 한 분야에 정진하는 것,부족한 시간을 쪼개어 지금 하고 있는 분야외에 다른 한 분야에 자신을 올인하여 전문가로 거듭나는 것,1인기업가로 태어나는 것, 이것이 내가 목 터지게 말하는 단 한마디다.

 

 

내가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메세지는 단 하나다.

보통사람을 1인기업가로 만드는 것, 내 스스로 브랜드를 닉네임이 되는 것,

현재 먹고 산다는 핑계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변명을 하는 사람의 마인드를 바꾸는 것,

언제까지 인생이란 선물 앞에서 도살장에 가는 동물처럼 질질 끌려서 세상을 살 것인가?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금 확실하다고 믿는 것이 언제 어느 순간에 뒤바뀔지는 아무도 모른다.

오직 자신에게 투자하고 계발해야 한다.

 

이현세의 '공포의 외인구단'

손병호 감독은 지옥훈련을 이겨낸 외인구단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무엇보다 강자가 되는 것이다. 그 다음엔 너희들 멋대로 산다.누구도 너희들을 막을 자는 없다."

 

맞다. 일단 강자가 되는 방법이 최고다. 강자로 가는 최고의 방법은 오직 1인기업 뿐이다.

 

 

이제까지 살아왔던 그 게으름과 위선의 가면을 벗고 새롭게 시작하자!

어제의 죽어있던 내 영혼을 깨우고 내 인생의 주인으로 새롭게 태어나자!!

이제부터 죽었던 마음을 깨우고 다시 태어나 백전백승의 1인 기업가로 다시 태어나라!!!

 

 

 

 

 

 

 

 

 

 

출처 : 그랜드슬램 충전소
글쓴이 : 그랜드슬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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