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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새만금 별칭 4개로 압축 아리울·미래시아·나비치·해시아 작성 : 2009-12-13 오후 8:50:50 / 수정 : 2009-12-13 오후 8:58:30 김준호(kimjh@jjan.kr) 새만금의 별칭이 아리울(ARIUL)과 미래시아(MIRESIA), 나비치(LAVICHI), 해시아(HESIA) 등 4개로 압축됐다. 전북도는 새만금에 대한 외국인의 이미지 제고와 발음하기 쉬운 ..

새만금 산업단지, 하반기 분양 추진 3.3㎡당 50만원 안팎 예상 새만금 산업단지 일부가 올해 하반기에 분양될 전망이다.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 이춘희 청장은 6일 도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농어촌공사가 전체 8개 공구로 나눠 조성 중인 새만금 산단 1-1공구(211㏊)를 올해 상반기까지 ..

[수질 '관광·레저활동'용으로 높이는데 3조 투입] 전북 군산과 부안 일대의 간척지 새만금 지역에 산업, 국제 업무, 관광·레저 기능을 갖춘 명품 복합도시가 들어선다. 정부는 이를 위해 총 21조원을 투자해 용지 조성과 기반시설 설치, 수질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28일 제4차 새만금..

새만금 분양가…"3.3㎡당 50만원 안될 듯" 매립공사기간 줄여 비용 최소화해 국토해양부는 29일 제4차 새만금위원회에서 새만금 내부개발 구상 및 종합실천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세부 마스터플랜 수립에 나서기로 했다. 국토부는 우선 새만금을 글로벌 신경제체제의 중심 거점으로 조성하기 ..

새만금 개발…"수질개선이 최대 관건" '물의 도시'답게 꺠끗한 수질 확보 노력 필요 정부가 29일 확정한 새만금 종합실천계획의 목표수질은 '적극적 친수(親水)활동이 가능한 수준'이다. 그러나 4급수인지 3급수인지 명확하게 계량화하지 않고 해수유통에 대한 구체 방안도 제시되지 않아 앞으로..

새만금 개발, 농업에서 경제 중심으로 변경 '동북아의 두바이'로 조성 예정 이명박정부 출범 직전인 2008년 1월 중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새만금 태스크포스(TF) 강현욱 팀장은 전북 부안군 변산면 새만금 전시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새만금사업은 국가의 운명이 걸린 국책사업"이라며 "새로운 국제적 ..

새만금 국제도시 명칭 '아리울' 확정 관광ㆍ레저ㆍ국제업무 등 복합명품도시로 조성 첨부자료 2010년 1월 새만금 개발 확정 새만금에 조성되는 명품 복합도시의 명칭이 아리울(Ariul)로 확정됐다. 향후 외국인 직접투자(FDI), 관광ㆍ레저, 국제업무 등의 용도로 활용될 명품 복합도시의 형태는 반지 모양..

4대강 보상비 연내 6000억원 풀린다 국토부, 다음달부터 보상 시작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따른 보상절차가 하천구역내 경작지를 시작으로 다음달부터 본격화된다. 연내 시중에 풀릴 보상비는 총 6000억원으로, 전체 4대강 사업 관련 보상비(2조7000억원)의 22%에 달한다. 총 보상비는 2조7000억원 국토해양부..

4대강 생태지도 만들어진다 '생태관광명소'를 한눈에 파악 4대강 살리기 사업지에 생태관광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태지도가 만들어진다.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4대강 사업지 1000km에 생태지도와 생태관광지도를 각각 만들어 보급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국토부는 2~3시간의 도보 ..

4대강 사업 1차 15개 공구 시공사 선정 낙찰률 14개 공구서 90% 넘어 4대강 살리기 사업의 1차 턴키 공사 15개 공구의 실시설계 적격자가 모두 선정됐다. 국토해양부와 수자원공사는 지난 28일부터 사흘간 진행한 평가결과를 토대로 4대강 살리기 사업의 1차 턴키 공사 15곳을 맡을 실시설계 적격자를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