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호네가게site

'기획부동산은 바퀴벌레이다' 바퀴벌레는 틈새, 빈틈 새로만 다니는 번식력이 아주 뛰어난 해충이다. 기획부동산의 전형적인 특징은 살인적인 폭리에 미개발지(정확히, 미래가 불투명한 토지이용을 할 수 없는 땅을 지칭함)를 판매한 후 삼십육계줄행랑친다는 것이다. 아주 나쁜 짓이다. 이를 산 매입..

도로가 넓고 보기 좋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다. 활용가치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 활용도의 경중을 따지는 게 순서이고 순리이다. 도로는 필요한 곳에 개설되어 있어야 한다. 지자체단체장의 선거 공약에 의해 예산집행 시 남은 돈으로 억지로 만든 선심성 공약에 따라 생긴 도로는 '유령도로' ..

1. 내구성이 있어 수명이 길다 2. 금융부채를 요하는 경우가 많다 3. 값이 비싸다 4. 거래비용과 시간이 많이 든다 5. 가계소비에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6. 면적과 부피가 넓고 크다 7. 디스플레이가 불가능하다 8. 역사가 깊다 9. 경기가 좋을 때나 나쁠 땐 그 움직임이 별차이 없다.

* 부동산으로 성공한 사람 부동산으로 성공한 인물의 면면을 살펴보면, 한결같이 부동산의 지름실을 잘 알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부동산중개업자보다 공무원 등 실무적인 사람을 잘 만나 움직였다. 업자 100명 알고 있는 것보다 관련 부서의 양심적이도 똘똘한 공무원 1명이나 위정자를 알고..

부동산에 불가능이 없다. 그 이유는, 영원불멸한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아주 불량한 물건이라도 거래가 된다. 단, 부동산에 관한한 문외한인 사람이 매수자여야 한다. 사기꾼 발생 원인의 하나이기도 하다. 부동산 거품이 일단 들어가면 안 빠지는 이유도 알자. 매도자(지주)의 양보가 절대 없기 때문..

부동산에는 일반상식이 안 통한다. 상식을 파괴한다. 상식 파괴의 괴수는 언론이다. 상식파괴는 언론에서 일조한다. 언론에서 아파트 오른다, 고 기사 한줄 낼 때를 보자. 그 반대의 경우가 많다. 비전문가인 일개 기자가 잘못 취재한 결과이다. 이로인해, 패착을 둔 투자자는 기자에게 찾아가 하소연 ..

출처 : KFG(주)와 함께 하는 돈되는 정보글쓴이 : pruing9410 원글보기메모 :

[손에 잡히는 부동산] 경매로 내집 마련. "항상 유리한 것은 아니다." | 기사입력 2009-07-17 최근 내 집 마련을 위한 또다른 방법으로 경매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관심이 반영돼 경매를 통한 주택의 평균 낙찰가는 실제 거래상에서 급매물과 별반 차이가 없는 상황..

재테크는 ‘재물(財物)을 운용하는 기술(Tech)’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의 인생을 크게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눈다면 55세~60세까지의 정년퇴직 시기와 그 이후의 시기로 나눌 수가 있겠다. 이렇게 나누는 이유는 55세 이전까지는 그래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입을 만들고 지출을 하는 시기이지만 55세~60..

재테크 전문가와 친해지는 4가지 방법 - 수시로 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훌륭하게 대처하려면 시장의 흐름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사람들과 친해지는 것이다. 소위 부동산 전문가, 중개업소 종사자, 건설업계 해당 부서 등은 시장 변화 상황을 파악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지만 대다수 일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