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자의 기준은 무엇인가:
*부자는 어떤 사람들인가
-- 부자란 기본적으로 자신의 부를 지키고 이전하는데 관심이 있을 뿐 더 이상 부를 늘려야할 이 유가 없는 사람들이다.
*어떻게 부자가 될것인가
-- 지금현재 자산가치와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상승,영구적인가,한시적인가 를 지켜봐야 한다.
*재테크의 세가지 기준
-- 자기 스스로 만족할수 있는 부가의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켜 자산가치를 높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 은퇴후 노후자금은 투자수익률을 올리는비율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2. 부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부가가치 이해하기
--유목사회에서는 말이나 양이 최고의 부가가치며 농경사회에서는 땅이 최고의 부가가치였다.
즉, 현대의 부가가치가 무언지를 숙지해야 한다.
*금융지식에 따라 부가가치가 분배된다.
-- 앞으로는 부동산과 같은 실물자산의 가치보다는 금융자산의 가치에 주목해야한다.
*금리지식이 부자를 만든다.
-- 금리는 바로 매 순간 자산가치의 가능성을 수치화해서 보여주는 잣대이므로 시간을 사고파는 결과이므로 시간은 곧. 돈이다.
3. 부자들은 어떻게 투자하는가:
*부자의 논리,빈자의 논리 *
@ 세상을 곁눈질하는 욕심.
-- 누가 주식으로 대박이 났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는 잠시 잊고있던 부자에 대한 갈망이 솟구치는 것을 느낀다.
@ 끝까지 지키지 못나는 평상심.
--머니게임의 속성을 이해하지 못한 투자자들이 마지막 불꽃의 화려한 유혹에 못이겨 뒤늦게 뛰어드는순간,머니게임은 끝난다.
@ 하락에 익숙한 사고
--상황이 명확하지 않으면 일단 한발 물러서서 살펴야 하는데 대개는 상황 속에서 상황을 살피려 든다.
*부자와 반대로 행동하고 판단하라
-- 부자가 정부의 정책과 금리를 읽어 뛰어들고 빠질 때 종자돈을 가진 우리들은 부자처럼 사고 하되 부자와는 다른 판단으로 행동해야 한다.
*부자들의 행동양식
-- 부자는 불필요한 비용을 지출하지않으며 리스크를 감내하거나 이익을 확률적으로 보장하는 투자방식은 철처히 배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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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부자경제학의 기본원리 : |
1. 투자의 두 축 금리와 인플레이션:
*코스톨라니의 달걀모델:금리와 투자결정
-- 부자들은 금리에 따라 투자처를 결정한다.
*자산가치를 위협하는 인플레이션
-- 생산수단이 없는 노동자들이 화페로 지급받은 임금을 어떻게 하면 인플레로부터 지킬수 있을것인가에서 출발한다.
*초보자의 잘못된 투자
-- 결국엔 본전, 가만히 있을걸
*이자율 투자는 지지않는 싸움?
-- 이자율에 투자한다는 것은 명목이자와 인플레, 세금등 제비용의 합이 0보다 크기만 하면 어 떤경우에도 크든작든 무조건 이기는 게임이다.
*인플레는 복리로,금리는 단리로 움직인다.
-- 복리에는 재투자기간의 마술이 숨어있고 만기가 같더라도 재투자 단위에 따라 수익이 크게 달 라지는데, 투자기간이 길수록 단리와 복리의 차이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자율의 움직임
-- 예금대출마진이 커진다는 것은 조만간 투자율이 슬슬 높아지면서 자산 투자 적 상황이 일어 나는 초기단계이다.
*채권은 금리와 경기를 예측해서 사고파는 상품
--채권시장의 동향을 주의 깊게 살피고 경기 전망을 판단하고 체크한다.
*채권시장이 주는 교훈.
-- 항상 금리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가를 숙지해야 한다.
2. 당신은 투자자인가, 투기자인가:
*투자는 건강하고 , 투기는 탐욕스러운것?
-- 투자자란, 스스로 투자의 철학이 있고 기회를 놓치지 않고 투자 할줄 아는사람. 투기꾼은 왜 투자하는지 이유를 모르면서 아무 때나 투자하는 사람.
*금리철학이 투자자와 투기자를 가른다.
-- 이자율이 7퍼센트, 물가상승률이 3퍼센트 이내인 상황에서 가장 현명한 재테크수단은 예금이 다. 이때 예금자는 투자자이며,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는 사람은 투기자다.
3. “싸다”와 “비싸다”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투자의 기본 원리, 시세
--매도자는 비싸다고 생가하고 팔고 매수자는 무조건 싸다고 생각해야 사는 기본원리 이다.
*가격에는 심리적 불균형이 반영된다.
-- 가격에서는 언제나 현시세가 적정가지만, 적정가라는 가격 자체는 매수자와 매도자의 심리적 불균형이 반영된 것이다.
*시세를 평가하는 두가지 기준.
-- 거래가 이루어지는 순간 항상 싸다와 비싸다 간의 충돌로 둘중 하나는 분명히 손해를 보는 거래를 한것이다.
4. 이기는 투자를 위해 알아야할 가격논리
*투자결정의 핵심,적정가치의 판단
-- 투자결정의 대부분은 평균값에수렴하며 평균값에서 멀어질수록 기대손실이 커지고 가까워질 수록 기대이익이 커진다.
*평균값은 어떻게 변하는가
-- 일탈의 조짐이 보일때 그일탈이 평균자체를 돌려세우는 변화의 시작인지 간파해야 한다.
*시세의 변화에 반응하는 심리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의 특성
5. 인플레이션과 자산가치
*인플레와 자산의 균형점이 다른 주식과 부동산
-- 상식과는 달리 부동산은 10년정도의 중기투자대상이지 장기투자대상은 아니다.
*보이지 않는 가치까지 파악하라
-- 평균이상의 능력을 가져라
*모든 자산의 가격은 수요공급의 원리에 따른다.
*미술품 가격은 인플레율과 비슷한 패턴을 그린다.
__ 반영구적 가치를 지니며 소멸위험이없고 이러한 리스크 프리미엄은 자산가ㅣ에서 유리한 고지를 정한다.
6. 장기투자는 무조건 이기는 게임인가:
*장기투자의 최우선순위는 금리투자
*벤치마크 투자수단,금리
*금리 이상의 수익을 낼 자신이 있는가
*경제의 커지는 파이와 동행하는 장기투자
--주식투자의 장기투자는 효율적인 회사의 대리경영이므로주주로참여하는 회사의 영업가치와 자 산에 주목하는것이다.
7.단기투자가 실패하는 이유
*거래비용의 악몽
*초심자의 행운이 불운으로 다가올수 있다.__초기성공의 행운으로 자만하지말라.
*장기투자는 계획되고 통제되어야 한다.
8. 이제는 수익률 싸움이다
*10억원을 모으려면 얼마나 걸릴까
*왜 수익률이 중요한가.
-- 투자와 위험의 상관관계가 뚜렷함으로 부자는 위험을 지지않음으로서 계속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위험을 쉽게 부담해 대부분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한달에 몇 퍼센트의 수익률을 올릴수있는가
*성장정체기의 투자란 양이 아니라 비율
--현재에대한 불안과 미래에 대한 확신부족 때문이다.
*수익률 게임에 동참하게될 국가
-- 정부도 국민연금의 투자수익률을 현재보다 2배로 늘릴수있도록노력하고 있다
*수익률 게임이 가져올 단기적 기회 --충분한 자산을 보유했다하더라도 수익률게임에 동참할 기
회를 항상 생각하라.
9. 투자를 위한 종자돈 만들기
*종자돈 만들기의 필요성
-- 투자성공률과 수익률 모두를 높여 빨리 부자가 되게 해줄것이다.
목표의 10퍼센트에 해당하는 종자돈 마련은 부자로 가는 첫걸음.
*투자의 준비단계,종자돈 마련.
-- 은행을 활용하라
*종자돈 마련 어떻게 할 것인가
-- 최종적으로 도달하고자하는 목표치를 정하고 저축금액을 계산해보자.
*종자돈을 모르려면 은행을 버리지 마라
*수익률은 낮지만 자산가치를 지켜주는 은행상품
*리스크를 감안한 은행 상품들
*종자돈 마련을 위한 상품들의 리스크 차이 -- 금융사에서 끊임없이 개발되는 새로운 상품에 눈을 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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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투자를 위한 부자경제학: |
1. 부동산 투자 어떻게 할것인가
*인구구조와 자산가치
*베이비부머의 경제력과 구매력,얼마나 갈까
-- 아무리 사회가 땅과 주택의 선호가 높다하나 10년후에는 부동산을 사려는 사람이 팔려는 사람 보다 많지는 않을것이다.
*부동산투자 전망
-- 10년이내 급락과 그로인한 시장재편등으로 결국 현재의 주식시장과 같은 투자 패턴으로 정착 할 가능성이 커보인다.
*수도권의 시장논리
-- 근거리의 경우 민간투자유치가 활발하지만 원거리는 그렇지못할것이다.
*수도권의 미래:앞으로의 개발 가능성.
__ 수도권의 개발은 지속될것이다.수요와투자가 고르기 때문이다.
*수도권부동산 매입전략
-- 향후 보동산투자 전망이 좋은곳은 수도권밖에 없다.
*부동산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화 요소 --
1>. 쌀개방으로 인한 농지의 변수.
2>.1가구 2주택에 대한 강화조치로 주택인기떨어지고 상업용토지나 건물위주로 거래가능.
3>. 보유세강화로 확실한 호재없는 토지는 하락추세
4>. 고령화로 수도권 토지상승과 지방경우,고령자사망으로 토지상속현금화로인한 토지가격하락 전망.
*아파트 값 언제까지 치솟을까 -- 도시화에서 지방분산 택지 공급 등 으로 추가상승기대 어렵다
2.변화하는 주식시장 어떻게 투자할것인가
*주식시장으로 돈이 몰리고 있다.
--연기금이 살아남기 위해서 수익률 전쟁을 벌이면 필연적으로 주식투자비중이 높아질 것이다.
*무시못할 개미들의 자금
*미국 증시 10배 상승의 근본적 배경
--1퍼센트의 고금리시대로 미국주가상승 이어짐.
*인플레 없는 저금리 기조
-- 자유무역의 확대는 생산성의 향상과 맞물려 신경제의 효과가져옴.
*증시 상승을 저해하는 위험요인
-- 환율문제및 평균상승효과를 지속적으로 누리지 못한다.
*폭발적인 성장세 속 거품
*뭉칫돈이 공격적으로 증시에 유입될 신호
3. 급등하는 실물자산, 어떻게 투자할것인가
*유동성으로 풀어본 자산 가격의 급등현상
--앞으로 경기가 확실하게 좋아지거나 악화되면 실물자산의 가격이 하락하고 지금처럼 어중간한 상태가 유지될경우에는 지속 상승할수있는 묘한 국면에 있다.
*증시,금리,부동산 그리고 금값의 동행
--위험분산과 포트롤리오 확대라는 측면에서 긍정적.
*개인투자자의 실물투자전략.
4.재테크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버려라
*장기투자 상품의 함정
_장기적인 구조에서 원금보장형상품은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현재의 25%로 쪼그라든 것과 같다.
*부자가 아닌 사람이 감당해야할 리스크
--성공한 사람들이 몫이지 성공하기위한 사람들의 도구가 아니다.
*재테크에 대한 오해
--성공하려면 유연하게 수익을 낼때는 투자하고 상황이 나쁘면 빠질줄 알아야한다.
5.포트폴리오 어떻게 구성할것인가
*수익성 추구를 위한 포트폴리오
-- 자산의 규모가 작을수록 위험관리를 해야하고 자산의 규모가 클소록 위험부담이 줄어들고 현 실에서 부자를 꿈꾼다면 수익보다 리스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라.
*해외 부동산을 포트폴리오에 편입
-- 정부에서 해외거주용부동산및 달러한도의 확대등으로 빗장을 열고 있다.
*해외주식을 포트폴리오에 편입
--리스크가 큰 신흥국증시보다 선진국 증시비중을 높여라.
6.새로운 기회, 처녀상품에 주목하라
*사업은 수익 가능성이 있는 곳에서 시작된다.
*새로운 상품에 주목하라
*자산시장의 새로운 움직임에 주목하라
*정보에 매몰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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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투자와 인생: |
1. 성공에 이르는 길
*성공에 왕도는 존재하지 않는다.
*변화를 이해하라.
--자만이라면 근면을. 부족함이라면 단련을 하는것이 필요하다.
*때를 기다려라.
*최선을 다하라.
*원칙을 지켜라
*통찰은 간과함을 필요로 한다.
--어설프게 알고 어설프게 가지면 그것을 버리지 못하는 미련과 함께 실패할 수밖에 없다 이치 를 깨닫는 눈을 가져라.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
-- 관념의 벽을 깨라.
*이면을 읽어라. --
--무엇을 준비할때는 좋은 결과 10가지보다 그것이 잘못될 100가지를 더 생각해야 한다.
--나를 부정할 때 상대가 보인다.
2. 부자가 되는길
*부를 꿈꾸는 3단계
--일용할 양식을 위한 부.
--잉여를 누리는 부.
--권력이자 독배가 되기도 하는 부.
*평균의 움직임을 주시하라
--보편적 개념은 곧 고정관념이다.
--평균값의 정도를 읽어라.
*전문가란 무엇인가
--남풍이 불면 파란깃발을 들줄아는사람이고 초보자는 남풍이 불때 북풍이 불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현실의 흐름을 잘타는것이 전문가 이다.
*도전하는 사람이 되어라
--오감으로 판단하고 느끼며 목숨을 건 수행으로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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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부: 나의생각과 결론. |
재테크란 상대적 개념이 아니라 나의 만족도를 기준으로 하는 절대적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남이 얼마를 가졌든 내가 만족할 수 있는 목표를 먼저 정하고 그것에 만족하면 잘한 재테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재테크에 관심을 두는 것도 곧 현재에 대한 불안과 미래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나만의 철학과 노하우를 확립하고 그것을 개선하고 발전시키면서 세상의 변화에 끊임없이 조화를 이루어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재테크란, 도전할 때 도전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깨달음과 통찰력을 길러 작가의 말처럼 도전하고 싶을 때 과감히 도전 할 수 있는 나만의 확고한 방식이 적립되지 않고는 우리들 같은 개미군단은 항상 2등밖에 할 수 없음을 배웠고, 조심스럽게 늘 돌다리도 두들기며 정보와 현장 답사 및 확실한 권리분석으로 연습 없는 실전임을 기억하고 행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12년차 공인중개사지만 수업료도 엄청 바쳤고 힘든 시간들이 많았기에 교수님의 강의가 귀에 콕콕 박힐 정도로 실감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이상입니다. ------
부동산학과 천미경 올림.
교수님의 휴식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