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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론-4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6. 22. 13:55
 


1. 시간을 지배하라

  부자들은 시간을 그냥 흘러보내지 않고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를 원한다. 그렇기 때문에 부자들의 최우선순위는 항상 시간이다. 그렇다고 그들이 시간에 쫓겨 다니는 것은 아니다. 우리들 눈에 할 일 없이 시간을 때우는 것처럼 보이는 부자들도 있지만 그런 순간에도 그들의 머릿속에는 전광석화처럼 빠르게 움직여 돈 될 만한 투자처 주위에서 목표를 탐색한다. 결론적으로 빠르게 가든 느리게 가든 부자들은 자신의 손에 시간을 움켜쥐고 살아간다.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이끌어간다. 수억원의 자본금보다 한시간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때로는 유용하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계속 시간에 예속될 수밖에 없다.

2. 정보를 장악하라

  정보비만 시대, 부자들은 수많은 정보 앞에서 언제나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본인의 관점에서 정보를 모으고 해석하기위해 노력한다. 또 금융 전문가와의 상담을 중요시하고 자신의 궁금증이 풀릴때까지 계속 질문을 하고 또 전문가의 말을 귀담아 듣는다.

질문을 하려면 내공이 필요한데 이 내공은 저절로 쌓이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 꾸준히 노력해야 하며 미래를 선점하려면 정상도 비정삭적으로 뒤집어보는 두뇌습관을 들여야 한다. 호기심을 잃어버리면 될 일도 안된다.

3. 신용이 최고의 자산이다

  돈을 벌기 원한다면 지혜를 발휘하되 돈과는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사람과의 사이는 좁혀야 한다. 그 과정에서 정직과 신뢰를 주고 받고 다른 사람에게 기울이는 정성이 결국 나 자신에게 복으로 돌아온다. 돈은 스쳐지나갈 뿐 협력과 상생에 의해 불어난다.

4. 10년 후의 부동산 시장을 내다보라

  천년만년 지속될 것 같았던 서울 그리고 강남의 신화가 붕괴되고 있다.

부자들은 더 이상 좁은 아파트에 만족하지 못하고 보다 너 넓고 여유로운 공간을 원하는데 이 주택이 타운하우스이다. 타운하우스는 기존아파트와 전원주택의 장점을 결합한 주택으로 주로 수도권 인근의 자연경관이 좋은 곳에 자리잡고 있다. 타운하우스 등 고급 주택에 일반인들이 들어가 살기는 버겁지만 시간이 흐르면 달라진다. 미래에는 가격면에서 보다 대중화된 고급 주택이 분양될 수 있기 때문에 주택 실수요자들은 그런 부분들을 지금부터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

5. 세금 유리천장 시대를 대비하라

  어떤 세상이 오든 세금이 늘어난다. 앞으로 세상은 납세자에게는 천국이 탈세자에게는 지옥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부자들은 알고 있기 때문에 세금을 회피하기보다는 소득을 늘리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6. 돈이 되는 인맥을 구축하라

  부자들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때 낯선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인맥을 쌓는데 있어 우회전략을 많이 이용한다. 동종업계 사람을 만나는 것 못지않게 자신과 전혀 무관한 분야에서의 인맥형성을 중요시 한다. 그 이유는 이질적인 정보와 정보가 만나 보다 질 높은 정보가 생성되고 교환되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는 익숙한 사람들과의 시간을 줄이고 낯선 사람과 어울려야 한다. 처음 보는 사람들의 생각을 끌어안아야 상위 1%가 되는 시대가 온다.

7. 부자들은 죽을 때까지 은퇴하지 않는다

  부자들 중 대다수는 워커홀릭들이다. 그들의 사전에 은퇴란 없다.

8. 부자들은 돈 쓰는 법이 다르다

  부자들은 자신만의 고집스런 소비스타일을 지켜 자신에게 꼭 필요한 분야 몇곳에만 집중적으로 소비한다. 세상에 몇 개 밖에 없는 물건을 가지고 다니면서 자신이 부자라는 것을 가시한다. 그러나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돈을 절약한다. 왜냐햐면 현재의 부자라도 미래에 계속 그 자리를 지키리란 법은 없다. 돈 관리를 잘못했다가는 내가 왕년에... 하는 말로 위안을 삼는 과거의 부자로 전략하게 될지도 모른다. 중산층들은 마음을 더 독하게 먹어햐 한다. 생존하는데 꼭 필요하지 않는 통신비나 과도한 외식비, 문화생활비 등을 조절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9. 취미는 부자들의 생존법이다

  전형적인 한국의 부자들은 무조건 아끼고 모으기만 했다. 그들의 근면함과 검소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지만 그들의 삶에는 부족한 것이 있었다. 한마디로 하면 인생의 윤기다. 물질적으로 성공했으나 그것을 뛰어넘는 가치창출에는 실패했던 것이다. 신세대 부자들은 진정한 휴식이 있을때 돈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창의적인 놀이 속에서 삶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또 다른 삶을 향한 이정표를 세운다.

10. 투잡스보다는 직업을 확장시켜라

  부자들은 본업에서 파생된 또는 본업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두 번째 직업을 가지는 게 좋다고 입을 모은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본업에서 성공해야 한다.

통계에 따르면 전세계 부자들 중 약 80%가 본업을 통해 성공했다고 한다. 그렇게 성공한 부자들이 생성된 자산을 바탕하고 투자도 하고 관련사업도 하면서 부를 더 늘려간 것이다.






1. 금리를 알아야 돈을 지배한다.

  한국 경제는 이미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다. 사람은 성인이 되면 키가 자라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한국경제도 앞으로 계속 저성장의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시장경제에서 금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큰 의미를 지니다. 금리 변동에 따라 경제전반이 크게 출렁일수도 있다. 정부에서 금리를 조금만 조정해고 경기가 이리저리 요동친다. 경기과열 현상이 벌어지면 한국은행은 금리를 올려 소비와 투자를 일정부분 위축시키고 반대로 경기 침체될 때는 금리를 내린다. 부자들은 금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기 때문에 금리의 미래를 정확히 꿰뚫고 있다. 이제는 일반인들도 금리가 경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야한다.

2. 인구는 미래 재테크의 황금 나침반

  사람들은 인구 문제를 먼 미래의 이야기로 간주하기는 하지만 가랑비에 옷이 젖듯, 변화는 서서히 진행되고 있다. 지금 인구 감소로 상권은 상권대로 지역은 지역별로 인구의 이합집산이 심해지고 있으며 인구감소로 인해 뜨는 직종도 바뀌고 있다.

3.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현대 역사학계에서는 역사와 미래를 하나로 연결된 것으로 본다. 역사전공자들뿐만 아니라 부자들 역시 이 원리를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결정적 순간마다 역사적 상상력을 발휘해 미래를 붙든다. 평범한 이들도 충분히 따라할 수 있다. 지금 당장이라도 역사책 한권을 펼쳐 그 안에 기록된 지난 수천년 동안의 부의 탄생의 과정을 들여다보면 21세기의 부의 미래도 점칠 수 있다.

4. 일상 속에서 돈의 맥을 읽어라

  부자들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나비효과를 신봉하고 있다.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미국 텍사스에 거대한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 한다. 그와 마찬가지로 부자들은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잡아냄으로써 미래를 바꿔나간다. 그러기 위해 그들은 행인들의 옷매무새, 걸음걸이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 세상만사를 흥미롭게 지켜본다. 진정 평범한 일상 속에 경제를 뒤흔들 가치가 숨겨져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1. 장기투자에 줄을 잘서라

  부자들의 장기투자에 비결은 제대로 된 투자대상을 발굴하고 장기적인 목표를 세워 돈을 그대로 묻어둔다. 우리는 이런 부자들의 투자비결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우선 처음부터 큰 욕심을 내지말고 월급에서 조금씩 떼어 될 만한 곳에 15~20년 이상 투자하고 일단 투자를 시작했다면 아무리 힘들더라도 중도에 해약하지 말고 그대로 묻어두기 식 투자를 해야한다. 그러면 언젠가 빛을 볼 수 있다.

2. 부동산을 바라보는 부자들의 시선

  부자들은 현재 부동산 투자의 옥석을 가리고 있다. 그들은 항상 두 방향을 저울질 하기에 바쁘다. 우선 부동산이냐 금융자산이냐를 판단한다. 최근 금융자산으로 옮겨가는 부자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한편에는 여전히 부동산 시장을 중요시하는 이들도 건재하다. 일단 부동산을 택했다면, 이제 그중에서도 새 주택과 낡은 주택의 가치를 비교한다. 그러면서 특정 시기에 맞는 최적의 선택을 하려 애쓴다. 불확실성의 시대에는 동전의 앞뒷면을 두루 살필 줄 알아야 한다.

3. 창의성 재테크 시대가 온다

  사람의 인생이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듯이, 부동산의 운명도 언제든 바뀔 수 있다. 부자들은 이처럼 부동산의 운명이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낮은 땅을 매립하거나 유실수나 관상수를 심는 등의 작업을 통해 땅의 부가가치를 높인다. 부동산에도 창의성을 불어 넣어야 성공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4. 국토의 미래를 답사하라

  옛말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국토의 변화속도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당장 1-2년 후도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부자들은 국토의 미래지도에서 변화로 이끄는 큰힘의 정체들을 파악하려 애쓴다. 그들을 지도를 즐겨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작은 노력에 의해 미래의 부가 좌우될 수 있다.

5. 상업용 부동산에 주목하라

  상업용 부동산시장은 10년 내에 심하게 요동칠 확률이 높다. 부자들은 오피스 빌딩등의 상업용 부동산에 주목하고 있다.

6. 미래형 부자들의 특별한 주식 투자법

  부자들은 우량주를 중심으로 투자한다. 우량주를 찾으려면 현 시대를 풍미하고 있는 기업들부터 살펴야 한다. 그중에서 앞으로 수십 년을 이끌어갈 우량주가 나온다. 또한 거시적인 안목에서 한국을 이끌어갈 차세대 성장동력을 파악해야 한다. 이는 곧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흙속의 진주를 발견하는 작업이다.

7. 부자들은 어떤 펀드에 투자할까?

 펀드투자는 전문가가 대신 해준다. 이로 인해 펀드에 가입하는 많은 일반 투자자들은 투자에 관한 모든 판단과 결정을 전문가에게 일임해 버리기 일쑤다. 그러나 부자들은 자기 주관 없이 로봇처럼 움직이다간 백전백패할 것이라고 말한다. 부자들은 철저히 자기 책임하에서 펀드를 운용하려 애쓴다. 상담하는 금융기관 직원이 조금만 실수해도 호통을 치는 광경을 종종 목격하게 된다. 비인간적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다. 하지만 부자들의 그같은 냉정함이 결국 펀드 투자로 수익을 올리는 비결일 수 있다. 펀드 매니저의 전문성을 활용하는 것과 그들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다. 일반 투자자들도 부자들의 그런 줏대 있는 펀드 투자법을 배워야 한다.

8. 미래의 블루오션을 찾아라

  부자들은 현재는 쓸모없어 보이지만 미래에 각광받을 부동산에 과감하게 투자한다. 프랑스 격언에 포성이 들릴 때 사고, 승리의 나팔이 울릴 때 팔라는 말이 있다. 미래의 부를 선점하려면 발상을 전환해야 한다. 시장이 클라이맥스에 도달할 때, 보통 사람들은 미래를 낙관한다. 하지만 어쩌면 그때가 시장에서 빠져나와야 할 시점인지도 모른다. 반대로 시장이 최저점에 도달했을 때가 투자에 나서야 될 시점일 수 있다.

9. 세계화가 부의 지형도를 바꾼다

  부자들이 해외 투자로 몰리고 있다. 수익성과 고객의 비밀 보장, 비과세 혜택의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10. 중국과 인도에 부의 미래가 있다.

  중국과 인도 두 나라는 합쳐서 25억명에 이르는 인구와 방태한 영토를 지닌 대국이다. 좀더 거시적으로 봤을 때는 두 나라가 히말라야 산맥을 사이에 두고 하나의 경제권을 형성할 수 도 있다. 세계 경제 전문가들은 두나라를 묶어 일명 친디아(Chindia)라고 부르기도 한다. 친디아가 현재의 속도를 유지할 경우 21세계 중반에는 세계 경제를 완전히 주도하게 된다.

11. 세상 모든 것이 돈이 될 것이다.

  부자들은 이 세상 사물에 대한 관찰을 멈추지 않는다. 그렇게 함으로써 투자 대상을 최대한 넓힌다. 풀 한 포기, 흙 한 줌도 가볍게 보지 말아야 한다. 세상 만물이 다 돈이 될 수 있다.








1. 10년을 참으면 미래가 보장된다.

 최소한 10년동안 무언가 미친 듯이 열심히 해야 비로소 성공할 수 있는 세상이다. 그래서 부자들은 현재 불안정한 직장에 있거나 사업이 불투명한 상황 속에 놓여 있더라도 좀더 긴 안목을 가질 것을 조언한다. 열정을 쏟다 보면 자신의 능력이 일취월장하는 임계치를 넘어서는 순간이 온다. 바로 그때가 진정한 부자로 나아가느냐 나아가지 못하느냐의 갈림길이다.

2. 부자는 자녀에게 부자 유전자를 물려준다.

 부자들은 조기 경제교육을 통해 자녀들에게 경제전쟁터에서 생존할 수 있는 노하우와 경제감각을 물려준다

3. 실패는 미래 수업료다

 준비되어 있지 않은 투자는 반드시 실패한다. 부자들은 과거의 실패를 미래의 성공투자를 위한 자산으로 삼고 실패에서 많은 것을 깨닫기도 하지만 실패를 줄이기 위해서도 노력한다. 부자들은 이런 실패를 줄일려면 전문가의 의견을 참조하라고 강조한다.

4. 가방끈을 늘여라

  투자에 성공하려면 결정적인 기회가 오기 전에 관련된 지식을 마스터해둬야 한다. 부자들에게 공부란 평생 함께하는 동반자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에 들이는 시간과 돈은 전혀 아깝지 않다고 한다. 21세기 부자에게 요행수는 없다. 부자가 되려면 그만큼 빡세게 공부해야 한다.


좋은 격언들


부자가 되는 길은 시장에 가는 길처럼 단순하다. 노력과 절약만 있으면 된다. 시간과 돈을 헛되이 하지 말고 최대한 이용하라. 이 두가지를 염두해 두면 하지 못할 일이 없다.- 벤자민 프랭클린, 미국의 정치가-

♣ 부자들은 투자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소비한다. 백만장자들은 저축하고 난 뒤에 남는 것을 쓰지, 쓰고 난뒤에 남는 것을 저축하지 않는다. 이것이 그들의 성공비결이다. - 프랭크 뮤리얼 뉴먼

♣ 강세장에서는 주식을 싸게 살 수 없기 때문에 나는 강세장일 때 불안하다. 시장이 폭리할 때 나는 더 행복하다. 위기는 좋은 기회이다. 나는 경기침체나 재앙 또는 혁명이 일어날 때 더 많은 기회가 생긴다는 것을 알고 있다. - 마크 모비어스, 프랭클린 템플턴 그룹 투자 책임자 -

♣성공을 준비하는 사람은 늘 도서관을 끼고 다닌다. 늘 책과 신문을 지니고 다닌다면 도서관을 끼고 다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렇게 하게 되면 당신은 항상 무엇인가를 성취할 수도 있고 성공을 향해 훨씬 빨리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존 템플턴, 금세기 최고의 주식 투자가-



한국의 재테크 천재들을 읽고 느낀점

  이책을 읽고 느낀점은 그동안에 내가 생각했던 부자들의 개념이란 많이 틀리는 것 같다. 내가 생각했던 부자들은 솔직히 좋은 점 보다는 안좋은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 그저 운좋게 돈이 많아서 돈을 아무 생각없이 물쓰듯이 쓰는 그런 사람으로 생각되었다.

그런데 이책을 읽다보니 부자들이 운이 좋아서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그들 나름대로 우리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알겠다.

우리는 누구나 다 부자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러나 우리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을까? 그냥 부동산 투자 주식투자 펀드 이런데 우리는 관심만 가지고 있다.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스스로 공부를 해서 투자할 분야에 전문가가 되기보다는 그저 누가 뭐 좋다 그러면 우리는 대부분 그 사람 말만 듣고 투자를 한다. 그래서 우리는 대부분 실패를 많이 한다.  근데 부자들은 누구의 말을 듣기보다는 자신들이 투자할 종목에 대해서 충분히 공부를 한다음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자신의 소신대로 투자한다.

이 한예로 보듯이 부자들은 우리와는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우선 부자가 될려면 우리들의 가치관을 바꿔야되겠다. 이 책에서 말한 그들의 가치관을 요약한다면 첫째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다. 작은 변화가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늘 생각한다. 둘째 치열하게 앞만 보며 살아왔기에 실물경제에 탁월하다.

셋째 익숙한 사람들보다 낯선 사람과의 인맥을 중요하게 여긴다.

넷째 무고건 아끼고 모으지 않는다. 삶의 여유를 즐길 줄 안다.

다섯째 직업도 재테크처럼 분산투자를 한다.

여섯째 얼마나 위험이 큰가를 고민하기보다 위험이상의 수익가능성이 있는가를 먼저 판단한다. 마지막으로 동전의 앞면만 보이지 않는다. 모든 경우의 수를 헤아릴 줄 안다이다.

물론 한번에 너무 많은 것을 바꿀려면 힘들겠지만 우선 정말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작은것부터 바꾸어나가도록 노력을 해야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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