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우리가 살고있는 이세상에는
세개의 세상이 존재한다고 한다.
신이 주재하는 영혼의 세계가 가장 윗 부분에 존재한다.
이 세계에는 현실에서는 종교라는 이름으로 인간세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 하고있다.
시대와 지역과 인종에 따라서 각기 숭배하는 신과 종교는 다르지만
공통된 특징은 인간사후 세계를 관장하며 지고지순한 선을 추구한다는 점이다.
다음으로 정신세계인데 우리가 보통 양심.정의.도덕.윤리.사랑.의지등으로
표현하는 세계로서 성인.위인등이 이세계에 공헌한바가 크다.
공통된 특징은 인간들의 행동기준과 가치척도등 형이상학적인 면을
추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물질세계인 현실세계이다.
이세계의 가치척도는 힘이다.
자연계에서는 인력 중력등 자연계 섭리에의한
힘이고 동물의 세계에서도 힘에의한 먹이사슬이 형성
되어 있으며 인간세계에는 권력.무력.돈 등의 힘에의해 역학
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미국과 같은 강대국이나 빌케이츠 같은 부자들이나 정치
권력을 가진자들이 지해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 세개의 세계가 조화된 세상에서 살아왔다.
그런데 20세기 후반에 들어와서 새로운 세계가 창출되는 혁명이
일어 난것이다.
출처 : who will cry when you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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