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송이버섯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면서 맛과 향은 뛰어나다. 피자, 파스타, 수프 및 구이, 조림 등의 반찬용으로도 좋다. 생으로 먹을 때는 껍질을 벗겨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레몬즙을 살짝 뿌리면 색깔이 변하지 않는다. 고르기 빛깔이 희고 갓이 동글동글하며 단단하고 들었을 때 무게감이 있는 것이 좋다. 갓 뒷면이 검게 변한 것은 좋지 않다. ![]() 하나의 뿌리에서 1만 개 이상의 가닥이 자란다 해서 이름 붙여진 버섯. 글루타민산이나 아스파라긴산 같은 아미노산이 풍부해 항암 효과와 다이어트 효과가 있으며 볶음이나 전, 튀김, 전골 등의 요리에 이용된다. 고르기 하나의 밑동에 일정한 크기의 버섯들이 붙어 있는 것이 보기도 좋고 맛도 좋다. 갓에 윤기가 나고 밑동이 통통한 것이 좋다. ![]() 사람의 귀와 비슷한 모양의 버섯으로 씹는 맛이 좋다. 미지근한 물에 불려 사용하면 10배 정도로 양이 늘어나는 것이 특징. 무침, 볶음, 잡채, 전골 등의 한식 요리는 물론 중식 요리에도 자주 쓰인다. 고르기 시중에서 판매하는 대부분의 목이버섯은 중국산이다. 독특한 향이 강하고 육안으로 봤을 때 색이 진하고 꽃이 크지 않은 것이 맛이 좋다. ![]() 다른 버섯들에 비해 맛과 향이 약하지만 씹는 맛이 좋고 웬만한 요리 재료와 잘 어울린다. 밑동을 잘라낸 다음 찌개나 볶음 등의 마지막 단계에 넣어 맛을 낸다. 고르기 갓이 작고 균일한 것이 신선하다. 갓이 큰 것은 이미 맛이 떨어졌으며 뿌리 부분이 짙은 갈색이 나는 것은 상했으므로 피한다. ![]() 송이와 양송이의 중간 정도로 양송이보다 훨씬 쫄깃하고 향이 뛰어나 자연 송이를 대신하는 버섯으로 인기. 비타민, 무기질, 칼슘, 철 등이 풍부하며 구이, 볶음, 전, 초무침 등에 사용된다. 고르기 전체적으로 흰빛이 나며 상처가 없는 것이 좋다. 갓이 피지 않고 둥글고 육질이 단단한 것, 특히 갓과 자루를 연결하는 부분의 피막이 터지지 않은 것을 고른다. ![]() 1백 일 동안 재배한 버섯으로 조직이 치밀하고 쫄깃하며 신선도가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생으로 먹어도 좋고 덮밥, 볶음, 불고기 등의 요리에 넣거나 고기와 함께 구워 먹어도 좋다. 고르기 백일송이버섯은 대부분 포장되어 판매되므로 유통기한을 꼼꼼히 살펴보고 조직이 치밀하고 색깔이 선명한 것을 고른다. ![]() 섬유질과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며 피로 회복에 좋다. 생표고버섯은 찌개, 잡채, 튀김 등에 쓰이고 말린 표고버섯은 국물 낼 때 사용하면 국물이 담백하며 물에 불려서 조림, 볶음에 사용하기도 한다. 고르기 갓 부분이 도톰하면서 거북이 등껍질처럼 갈라짐이 많고 확실한 것이 좋다. 너무 크거나 작은 것보다 중간 크기가 좋은데 지름이 5~6㎝가 적당하다. ![]() 칼슘, 인, 철분이 비교적 많고 부드러운 육질이 특징. 생으로 먹는 것보다 굽거나 무침, 조림, 전골에 많이 사용하며 양념을 하는 요리에는 데친 뒤 물기를 짜서 사용한다. 고르기 갓의 색이 까만 것, 형태가 꽃처럼 살짝 오므려진 게 좋다. 또 모양이나 크기가 균일하며 부스러지지 않고 고른 것, 고유의 향이 뛰어나고 육질이 부드러운 것이 좋은 상품이다. ![]() 대부분의 버섯은 수분을 많이 흡수하기 때문에 물에 담가놓거나 물에 씻는 것은 좋지 않다. 먼지를 솔로 털거나 젖은 행주로 닦고, 흐르는 물에 살짝 씻은 경우에는 재빨리 마른행주로 닦아내야 한다. 수분을 흡수하면 양념이 잘 배지 않고 맛이 떨어지기 때문. ![]() 버섯은 물기가 없어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마른행주로 물기를 닦고 수분이 생기지 않도록 키친타월이나 신문지로 싸서 지퍼백에 넣어 냉장 보관한다. 양송이버섯과 표고버섯 등은 랩에 싸서 냉동 보관해도 좋다. | |
| |
![]() 양송이버섯 100g, 래디시 3~4개, 샐러드용 채소(치커리, 비타민, 루콜라 등) 50~60g, 레몬 ½개 씨겨자 레몬 드레싱 씨겨자·꿀·레몬즙·발사믹 식초 1큰술씩, 올리브유 2큰술, 다진 파슬리·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 ![]() ![]() ![]() ![]()
| |
| |
![]() 새송이버섯 3~4개, 밀가루 1컵, 달걀 1개, 실파 약간 연어완자 프레시 연어 100g, 삶은 감자 50g, 달걀 1개, 빵가루 ½컵, 다진 양파·다진 실파 3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_들_기 ![]() ![]() ![]() ![]()
| |
| |
![]() 밥 2공기, 백일송이버섯 100g, 만가닥버섯·당근 50g씩, 굵은 파 2대, 양파 ½개, 다시마 국물 1컵, 간장 50㎖, 청주·맛술 2큰술씩, 설탕 1큰술, 쑥갓 약간 만_들_기 ![]() ![]() ![]() ![]() | |
| |
![]() 단호박 1개, 생표고버섯·양송이버섯 3개씩, 새송이버섯 1개, 애느타리버섯 50g, 호박고지 1컵, 마늘 3쪽, 생크림 ¼컵, 파르메산 치즈 ½컵, 허브 마리네이드(타임·로즈메리·올리브유·소금·후춧가루) 적당량, 파슬리 약간 만_들_기 ![]() ![]() ![]() ![]() ![]() ![]() |
<출처;tong.nate.com/source4313>
출처 : ..
글쓴이 : 너와집나그네 원글보기
메모 :
'코리아테크 > 버섯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고기야 쉬어라, 버섯이 있다. (0) | 2008.09.10 |
---|---|
[스크랩] 최경숙선생의 음식이야기 "버섯밥" (0) | 2008.09.10 |
[스크랩] 표고버섯 야채조림 (0) | 2008.09.10 |
[스크랩] 송이철 맞아 만들어보는 요리 셋 (0) | 2008.09.10 |
[스크랩] 매일 먹는 재료로 몸보신…가을을 기다린 버섯, 보양식 되다 (0) | 2008.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