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창조]

[월요부동산편지9/27]

不動産에 대하여 오늘부터 월요편지를 써 보려고 한다.

우선 부동산의 정의와 법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여 보자. 

부동산이란 부동의 움직이지 않는 재산(토지와 건물)을 말하고 민법99조 1항에서 토지 및 그 정착물은 부동산이다.

2항은 부동산이외의 물건은 동산이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따라서 토지와 그 정착물을 독립된 별개의 부동산을 다루어야 한다.  

그러면 토지는 필지로 나누고 그기에 지번을 붙혀 특정하여 1필의 토지는 부동산이 되고 정착물은 토지로 부터 독립된 별개의 부동산이며

위치체이다.

둘째로 부동산의 역사에 대하여 살펴보자.

부동산의 시작은 이 세계가 조물주로부터 창조된 날로 부터 시작된다.성경에 보면 창세기 1장 1절에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느라

라고 되어있다.이때 천지가 하늘과 땅이다.땅이 바로 토지이다.그래서 부동산은 토지가 먼저 생겼고 그 다음이 정착물 즉 건물이다.

그리고 그 다음에 인간을 창조하시고 기뻐하셨다. 그리고 인간이 이땅을 다스리고 정복하라고 하였다.이때부터 인간은 땅을 정복하기 위하여 서로 싸우고 죽이고 땅의 쟁취를 위하여는 무엇이든지 서슴치 않고 자행했다.

특히 땅의 분배는 성경에 나오는 인물중 아브라함으로 시작된다. 조카 룻에게 비옥한 땅과 황폐한 땅을 앞에 두고 선택권을 주었다.

물론 롯은 비옥한 땅을 원했고 아브라함은 항무지 땅을 가지고 자기의 족속들과 살아갔다.

그런데 결론은 반대였다. 황무지 땅은 개발이 되었고 비옥한 땅은 불야성의 도시가 되어 불더미로 변했다.  

이때부터 땅의 소유에 대한 인간들의 욕심이 시작되어 땅의 전쟁이 개시되었다. 다시말하면 부동산의 활동이 개시되었다.

처음글이라 서툽니다. 갈수록 조금씩 나아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