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범죄로 인하여 사망이 그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바로 예수를 믿는 우리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받습니까?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고 있습니다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담 한 사람 죄로 말미암아 죄의 선물을 모든 사람이 받았습니다 죄의 선물을 받으니까 의를 행해도 죄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의인으로 말미암아 죄를 져도 의인이 되는 것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의의 선물을 받았기 때문에 의인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솔직히 세상 지식으로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을 이상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면 죄를 져도 의인이냐는 것입니다 왜 죄를 져도 의인이냐 바로 이것이 십자가의 키입니다 예수님은 의인입니다 오늘 우리가 예수를 통해서 난 사람은 왜 의인이 되느냐 내가 지은 죄를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가져가 버립니다
예수님께서 내 죄를 십자가로 가져갔기 때문에 나는 죄를 지었지만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십자가를 믿습니까? 십자가를 믿는 다면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죄가 모두 십자가로 가 버린 것을 믿어야 합니다 십자가로 다 옮겨 간 것을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죄가 다 십자가로 가 버렸다면 여러분은 죄가 없는 사람입니다
죄가 없기 때문에 의인을 통해서 난 사람은 의인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쉽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잘 안 믿어집니다 죄를 지었는데 어떻게 의인이 되느냐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종이 아들을 낳았습니다 종이 아들을 낳으면 의를 행해도 종입니다 종의 아들은 아무리 죄를 안 져도 종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주인의 아들은 죄를 져도 주인입니다 믿습니까? 주인의 아들은 죄를 져도 주인입니다 그러나 종의 아들은 죄를 안 져도 종입니다
죄를 짓느냐 안 짓느냐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누구에게 낳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아담을 통해서 우리는 한번 낳았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낳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죄를 지어도 의인이 되었습니다 의에 선물을 많이 받았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았다는 말씀은 여기 내 빚이 천만 원인데 이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이천만 원을 받았으면 내가 빚쟁이가 되겠습니까? 빚쟁이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의의 선물을 많이 주셔서 죄를 다 값 고도 남는 다는 말씀입니다 죄 값을 다 지불하고도 남는 다는 말씀입니다 죄 값을 지불하고도 남을 만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어떤 차이가 있느냐면 창조를 받은 사람과 창조를 한 사람의 차이만큼 있는 것입니다 지음을 받은 죄와 지은 자의 의만큼 차이가 큰 것입니다 이것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지음을 받은 자의 죄가 지은 자를 통해서 빚을 갚았다면 갚고도 남는 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의에 선물을 넘치게 받았습니다 죄 값만큼만 받은 것이 아니라 그 값을 다 지불하고 남을 만큼 넘치게 받았습니다 넘치게 받았기 때문에 한분 예수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말씀입니다 우리는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으면서도 내가 깨끗한 사람이 되어야 깨끗해 질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로마서5장에 있는 말씀은 그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를 믿고 내가 깨끗하게 살아야 깨끗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로 말미암아 전체가 깨끗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고 깨끗하게 살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오해 하시면 안 됩니다 내가 깨끗하게 살아서 깨끗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내 전체를 깨끗하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말씀드리지만 로마서는 구원론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구원 받는 가를 계속해서 여러 가지 예를 들면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5:18절을 보면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5장에 핵심 요절입니다 이 말씀은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런즉 한 범죄로 인하여 한 범죄는 아담 한 사람 죄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었습니다 아담 한 사람 때문에 우리가 죄를 안 져도 죄인이 되어서 정죄에 이른다는 말씀입니다 지옥 간다는 말씀입니다 정죄에 이른 것 같이 의에 한 행동으로 의에 한 행동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의에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말씀 합니다
내가 의로워서 내가 의롭게 행해서 의롭게 된 것이 아니고 누구 때문에 의에 한 행동이라고 말씀 합니다 참으로 귀한 말씀입니다 내 행동을 포함 시킨 것이 아닙니다 내 의에 행동을 포함 시킨 것이 아니라 예수님 한 사람 의에 한 행동 때문에 나는 그냥 공짜로 의인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아담 때문에 내가 죄를 안 져도 죄인이 되어서 지옥 간다면 예수님 때문에 내가 죄를 져도 예수님 때문에 천구 가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아담 때문에 우리가 죄를 안 져도 죄인이라는 것은 믿는데 예수님 때문에 내가 죄를 져도 의인이라고 하는 것은 못 믿습니다 그것은 못 믿습니다 못 믿는 이유가 내가 죄를 짓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를 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보면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담 한 사람을 보듯이 예수 한 사람을 보면 믿어지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아담 한 사람 때문에 죄인 되었으면 예수 한 사람 때문에 너희는 의인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지음을 받은 사람 때문에 다 죄인이 되었는데 왜 지은 사람이 우리에게 의를 주셨는데 의인 될 수 없느냐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한 사람 때문에 의에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의롭게 행하신 것 때문에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의롭다 함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다고 말씀 합니다 의롭다 함을 받았다고 선언하는 것은 법정에서 선포하는 것입니다
신명기25:1절을 보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시비가 생겨서 재판을 청하거든 재판장은 그들을 재판하여 의인은 의롭다 하고 악인은 정죄할 것이며”
재판장이 재판을 해서 의인은 의롭다 하고 죄인은 정죄하라고 말씀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의롭다 한다면 재판을 해야 합니다 재판을 해서 의로워야 의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의롭다고 하는 것은 법정 선언이라는 말씀입니다
법정 선언을 하려면 반드시 재판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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