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5:13-14절을 보면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우리를 친구로 여기십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 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셨기 때문에 최고로 큰 사랑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친구입니까? 친구이기 때문에 판사가 판결을 내려놓고 또 친구니까 안스러워서 그것을 갚아 주셨습니다 그것이 진짜 친구입니다 참 친구 이십니다 이런 친구가 있어야 합니다
친구가 어떤 사람이냐 진짜 친구라면 그 사람의 모든 문제를 짊어질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담당할 수 있는 친구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친구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친구이기 때문에 내가 죄를 지어서 사형을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을 대신 갚아 주시고 우리를 건져 내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사망이 왕 노릇 했으니 의에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모든 사람이 의롭다 함을 얻어 영생에 이르렀다고 말씀 합니다 영생에 이르렀습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었습니다 이것을 확실하게 얻었다고 믿는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로마서 5장은 참으로 중요한 말씀입니다
아담 때문에 죄인이라고 합니다 아담 때문에 왜 이 사람이 나면 죄인이냐는 것입니다 이 아담의 아들은 아담은 선악과를 따 먹었지만 아들은 따 먹지 않았지요? 그런데 왜 죄인이냐 우리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아담은 선악과를 따 먹었으니까 죄인인데 아들은 안 따먹었는데 왜 죄인이냐고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언제 따먹었느냐면 그 아들이 아담 안에 정자로 있을 때 따 먹었습니다 그러니까 같이 먹은 것입니다 우리도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을 때 그때 다 같이 먹은 사람들입니다 안 믿어집니까? 아담이 따 먹을 때 정자로 있던 그 자녀에게 그 결과가 안 미치겠습니까? 그 피가 안 들어갔습니까? 그 피가 들어갔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결과에 그 피가 정자에 같이 들어간 것입니다 거기서 아들이 나왔습니다 나왔는데 함께 따 먹었던 것이 나오고 또 나오고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자손들이 죄인이라고 하는 것은 다 같이 따 먹은 것입니다 안 믿어지죠^^
히브리서7:7-10절을 보면
“폐일언하고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복 빎을 받느니라 또 여기는 죽을 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가 받았느니라 또한 십분의 일을 받는 레위도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십분의 일을 바쳤다 할 수 있나니 이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날 때에 레위는 아직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음이니라”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분의 일을 바칠 때 레위는 아직 낳지 않았을 때입니다 손자이니까 안 났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레위도 그 허리에 있어서 같이 십일조를 바쳤다고 말씀 합니다 그 허리에 있어서 십일조를 멜기세덱에게 레위도 바쳤습니다
그때는 레위가 없었습니다 없었는데 레위가 조상에 허리에 있었습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을 때 우리는 어디 있었습니까? 그 조상의 허리에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그런데 예수 한 사람으로 다 살게 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우리가 거기 같이 달렸습니다 그것을 믿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뭐라 합니까?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죽었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말씀 합니다 사도 바울이 내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말 합니다 그럼 못 박아 죽었으면 죄로 인하여 죽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두 번째 다시 살아난 사람입니다
고린도후서5장 17절에 있는 말씀과 같이 그런즉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다고 말씀 합니다 새 것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새 것이 되었습니다 옛날 사람은 죽어 버렸습니다 예수 안에서 십자가로 말미암아 죽어 버리고 이제는 새로운 사람으로 살아났습니다
우리는 죽었다가 살아났으니까 이제는 아담의 죄가 우리에게서 차단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아담의 죄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 합니다 우리는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를 통해서 우리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하시고 예수와 함께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세례를 받는 것은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장사 되고 예수와 함께 다시 살아나는 것이 세례 받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의미에서 우리는 과거에 가지고 있던 아담으로부터 이어진 죄의 사람들은 다 죽어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의에 한 행동을 우리에게 입혀 주셨습니다
아담의 죄가 그 아들에게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아들이 죄인이 된 것처럼 예수님을 통해서 의가 우리에게 왔습니다 믿습니까? 예수님을 통해서 위가 우리에게 왔기 때문에 우리는 의인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아담의 자손은 육체로 난 사람이고 예수님으로부터 난 사람은 영으로 난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영의 사람입니다 우리는 영의 사람입니다 육의 사람은 죄인이지만 영의 사람은 죄인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육체는 하늘에 갈 것이 아닙니다 이 육체는 벗어 던져 버리는 것입니다 이 육체는 썩어 버립니다 새로운 탄생 예수를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온 새로운 영의 탄생 이 영의 탄생이 남아 있다가 예수님께서 다시 재림 하실 때는 새로운 옷을 입혀서 부활해서 우리를 데려 가시는 것입니다
한 사람 때문에 죄가 들어오고 죄 때문에 죽음이 온 것 같이 한 사람이 의를 행한 것 때문에 우리는 다 의인이 되었고 우리는 다 영생에 이르렀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또 죄도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아담이 한 것입니다 죄도 아담 때문에 들어와 죽게 되었고 사는 것도 예수님 때문에 살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결론적으로 말씀 한 것이 로마서 5장입니다 여러분이 이 말씀을 확실하게 이해를 하시고 이 말씀을 전달하실 때 지혜롭게 전달 하셔야 합니다 이것이 조금 잘못 전하면 다른 사람이 반발을 합니다 이 말씀을 전할 때는 정말 복음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고 난 후에 조심스럽게 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이해가 되지만 이것을 처음 듣는 사람은 그런 것이 어디 있냐고 따집니다 생각해 보세요 의인에게서 나면 죄를 져도 의인이라고 해 보세요 그것이 믿어지겠습니까? 안 믿어지는 것입니다 어떻게 죄를 지었는데 의인이냐고 따집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임재하시고 감동하는 성도는 그 사실이 믿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죄를 가져가 버렸기 때문에 의입니다 정말 귀한 말씀을 5장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복음이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깨닫고 분별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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