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테크/로마서강해

[스크랩] 로마서 강해 115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11. 16. 09:15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데 누가 우리를 대적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무능하다고 가르치는 목사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예정 가운데 있어서 아무도 우리를 건들 수 있는 자가 없습니다. 만지지도 못한다고 말씀 합니다 우리를 만지도록 그냥 두시겠습니까? 선을 이루시는 분이 우리를 만지도록 그냥 두시겠습니까?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복음을 모르는 사단에게 미혹된 자들입니다 

 

초대 교회에 수많은 성도들이 순교를 당 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별별 위해를 가했지만 그들이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사자의 밥이 되면서도 믿음을 지켰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는데 사단이 어떤 방법을 다 사용한다 할지라도 그들은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물론 썩어질 육신은 고난을 받았지만 그들의 믿음을 빼앗지는 못 했습니다 

 

하나님이 붙들고 있으면 사자 밥이 되면서도 약해 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강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을 담대하게 만드시기 때문에 화형을 당하면서도 찬송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붙드시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죽는 것에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혹시 지금 이 시대 적 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우리를 죽인다 할지라도 우리 마음이 담대해서 찬송을 부르면서 순교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십니다. 아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이 육신은 썩어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시면 이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시지 않으시면 그 사람은 무조건 배교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들의 의지로는 배교 안할 수 없습니다. 지금 아무리 큰 소리치고 순교하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시지 않으면 배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큰 소리 치지 않아도 됩니다. 믿음이 있는 성도는 그런 것에 걱정도 안 하고 그런 것으로 호기를 부리지도 않습니다. 어차피 내가 할 것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해 주셔야 한다는 것을 아는데 그런 것으로 호기를 부리겠습니까? 

 

호기를 부르는 사람들은 사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믿음이 없기 때문에 입으로 떠드는 것입니다 베드로 같은 사람도 넘어졌는데 그 사람이 넘어지는 것을 보여주신 것은 사람들은 다 넘어진다는 것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승리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에 의해서 승리하는 것이지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나중에 되어 질 일을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때 가면 선택 받은 사람들은 순교를 하는 것이고 선택 되지 않은 사람들은 배교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게 만드시니까 할 수 있는 것이지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렇게 말하는 자체가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시고 인도하시기 때문에 누가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고 대적하겠느냐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8:32절을 보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들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면 교회 나오는 사람가운데는 이런 사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아들이 귀하냐 재산이 귀하냐 말하면 재산이 귀하다는 사람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그 말은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재산은 천국입니다 

 

그런데 아들을 주셨다는 것은 믿으면서도 천국 간다고 하는 것은 못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재산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재산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아들을 주셨으면 재산은 그냥 따라오는 것입니다 아들을 주었으면 아들과 같이 따라오는 것이 재산입니다 여자들은 시집만 잘 가면 됩니다. 그러니까 돈 벌려고 연구하지 말고 시집만 잘 가려고 생각 하세요 시집만 잘 가면 그 재산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대기업 회장 집으로 시집가면 그 재산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 말은 천국에 가는 것에 대해서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가 재산을 벌려고 하고 있습니다. 천국갈 수 있는 재산을 벌어서 가려고 하니까 그것을 벌 수 없어서 못가는 것입니다 최고로 시집 잘 간 사람들이 바로 성도입니다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가진 것을 모두 가질 수 있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시집간 성도입니다 제일 시집을 잘 간 사람입니다 이 세상 저 우주 모든 만물이 예수님의 것이기 때문에 만물이 다 너희 것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하나님의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모든 것을 그 아들과 함께 다 주신 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천국은 귀한 것이 아닙니다. 천국이 귀한 것이 아니라 아들이 귀한 것입니다 가장 귀한 아들을 주신 하나님께서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않겠느냐고 말씀 합니다 은사로 주지 않겠느냐는 말씀은 거저 주지 않겠느냐는 말씀입니다 

 

아들과 같이 그냥 주지 않겠느냐는 말씀입니다 오늘 아들을 받은 사람들은 아들과 같이 모든 것을 그냥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다 받는 다면 아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누구 것 입니까? 다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아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잘 나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잘나서가 아니라 아들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잘 나서가 아니라 시집을 잘 가서입니다. 학교 다닐 때 공부를 1등으로 한 처녀가 있고 공부할 때는 별로 공부를 못한 처녀도 있습니다. 나중에 시집가서 보면 누구에게 시집을 갔느냐에 따라 공부를 잘했어도 별로 행복하지 못한 사람이 있고 공부는 못했을지라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공부 잘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잘 만나서 행복한 것입니다 오늘 복음을 가진 사람들은 잘 만난 것입니다 얼마나 잘 만난 것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출처 :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 (일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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