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십경(城山十景)
1.일출장관(日出壯觀)
2.두산절경(斗山絶景)
3.수산야색(水山野色)
4.난산귤림(蘭山橘林)
5.연혼포조(連婚浦釣)
6.독산가경(獨山佳景)
7.미천굴경(美千堀景)
8.마장도성(馬場濤聲)
9.협재선돌(挾在仙乭)
10.식산주해(食山周海)
성산 일출봉
지정번호 :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제 420 호
지정년월일 : 2000년 7월19일
소재지 : 남제주군 성산읍 성산리 산 1번지 등
경관적 측면
은 제주도의 동쪽 끝 남제주군 성산읍 성산리 성산반도에서 돌출된 거대한 한덩어리 암석산이다.바다에서 수직으로 솟구치어 거대한 암석 왕관 모양을 이룬다. 서쪽으로 비교적 완만하게 이어진다. 아름다운 초원능선이 성산마을까지 이른다. 허리춤에는 높이 10dum 둘레 3m의 커다란 바위기둥이 마치 영실의 오백나한과 같은 모습으로 여러 개가 우뚝 서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해발 182m 정상부분의 가운데는 30,000여 평의 큰 분지를 이룬다. 주변에는 99개의 깎아세운 듯한 바위가 둘러서 있다.일출봉 남쪽에는 길이 5,000m의 타원형 해안이 신양반도, 섭지코지로 이어지다. 이 해안에는 모래암석이 평평하게 깔려있다. 일출봉은 언제나 출렁이며 하얀 포말을 일으키는 해안선과 겹쳐 원경 또한 감탄할 만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일출봉은 한라산 주변 360여 자화산 가운데 3면이 수직 암석으로 바다에 박혀있는 유일한 예이다. 또한 182m 높이에 암석층이 그대로 드러나 지질연구에도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북쪽으로는 우도가 길다랗게 누워있어 성산일출봉과 마주보고 있다.
역사적으로는 고려 원종 11년(1287)에 삼별초 최후의 장군 김통정이 분화구 주위의 거친 바위를 방패로 삼아 정부군과 대항한 일이 있었다고 현지민들은 전한다.
지질학적 측면
성산포 해안에는 분화구의 원형이 현재까지 양호하게 보존되어 있는 일출봉이 있다. 일출봉 분화구의 최고 정상은 192m이나, 분화구내의 최저 고도는 98m이다. 외륜(外輪)의 직경은 약 500m로서 북쪽부분을 제외하고는 분화구의 삼면이 해랑(海浪)에 의해 침식되어 절벽을 이루고 있다. 화산분출 양상은 수중분출에 의한 응회환(tuff ring)의 형태를 보인다. 화산쇄설성 퇴적물들은 모래입자 크기의 암편과 화산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층리가 발달된 퇴적구조를 보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상위로 갈수록 입자들은 굵어지며 최상부는 가는 자갈크기의 각력질 화산암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층리와 같은 퇴적구조도 미약해지고 있다. 이 응회환의 바깥 경사는 기저부근에서는 20°미만이나 상부로 갈수록 증가하여 정상부근에서는 45°이상의 경사를 보이고 있다.
일출봉 응회환은, 화산분출이 시작될 때 해수준면이 현재와 같았다면, 해수준면 이하 약 3∼4m의 장석감람석 현무암 대지 위로부터 형성되기 시작했을 것이다. 이때는 분화구 자체가 바닷물에 잠겨있는 환경이었으므로, 해수가 화구내로 유입됨으로써 써째이언(surtseyan) 분출이 계속되었으며, 습윤 써지상태로 분출물들의 운반작용이 일어났다. 이런 사실은, 일출봉 응회환과 기저부의 현무암대지 사이에는 융기된 해변 퇴적층이 존재하고, 이들 말단 지역에는 재이동으로 형성된 응회암 퇴적층이 분포하고 있으며, 해안변 수직단애 분포지의 응회환 하부에는 성층퇴적구조, 괴상퇴적구조가 우세하고, 응회암층에 깊게 관통한 탄낭구조가 있는 것을 보아 알 수 있다. 따라서 일출봉 응회환은 마그마 분출 당시 외부의 해수와 상호작용하며 폭발분화되는 프레아토마그마(preatomagmatic) 분화형식의 산물로 형성된 것이다.
즉, 화산분출 초기에는 해수와 상호작용하는 수중환경의 써째이언 폭발이었으며, 분화 중기부터는 지하수와 수증기가 분출되는 타리안(taalian) 분출환경으로 전이됨에 따라 화산분화상도 달라졌다. 그 후 분화 후기로 가면서 물과 마그마의 접촉이 없어지면서 폭발에너지가 점점 커지는 건조한 써지분출상으로 변화되었다. 이에 따라 화구에서 분출물이 수직상승 폭발하여 방사상으로 퍼져나갔던 것이다. 이러한 분출형식이 진행됨에 따라 강한 이동성의 화산성 난류가 하부 지형으로 이동 퇴적되어 거대한 괴상 응회암층을 형성시켰다. 이 때 괴상 응회암층 중간부에서 난류형 저밀도 써지로부터 점이층리가 생성되며, 이들 니토류의 이동속도와 분출량이 감소함에 따라 응회암층 말단부에는 수평 퇴적층이 형성된다.
이러한 화산 분화과정에 의해 일출봉 응회환이 형성된 것이다. 화산분화 중에 간혹 화산탄 및 암산암괴 등이 폭발 분출하여 응회환의 중간부에 군데군데 탄낭구조(bomb sag)를 형성하기도 한다.
婚姻址 (혼인지)
위치:제주 남제주군 성산읍 온평리
성산읍 온평리 마을 서쪽 숲에는 자연적으로 생성된 500평 정도의 큰 연못이 하나 있고 그 남동쪽에는 현무암재로 만든 비가 세워져 있다. 이곳이 혼인지로 전설에 의하면 삼성신화에 등장하는 세 신인과 삼공주가 혼인하였다고 전해지는 곳이다.
아득한 옛날 모흥이라는 곳에서 삼을나가 솟아 나와 수렵과 어로를 통해서 생활을 영위하고 있었다. 하루는 한라산에 올라가 멀리 바라보니 동쪽 바다위에서 오색 찬란한 목함이 떠 내려와 해안가에 머물렀다.
삼신인이 내려가서 목함을 열어보니 그 안에는 알 모양으로 된 둥근 옥함이 있고 관대를 하고 자의를 입은 사자가 있었다. 사자가 나와 옥함을 열어 본 즉 그안에 청의를 입은 15~16세 가량의 삼공주와 우마 및 오곡의 종자가 있었다.
사자가 세 인인에게 말 하기를 \\\"나는 동해 낭랑국 사자로 우리 임금께서 이 삼녀를 낳아 장성하게 되자 배필을 구하지 못함을 안타깝게 여기던 중 서해 높은산에 세 신인이 있어 장차 나라를 세우고자 하나 마땅한 배필이 없다 하시고 이에 저에게 명하여 세공주를 모시고 오게 하였으니 마땅히 배필로 삼아 대업을 이루소서\\\" 하고는 홀연히 구름을 타고 사라져 버렸다.
세 신인은 나이 순에 따라 세공주를 배필로 정하고 이들을 맞아 이 곳 혼인지에서 혼례를 올린 후부터 농경과 목축생활이 시작 되었다고 한다.
당시 세공주가 담긴 목함이 발견된 곳은 속칭 \\\"쾌성개\\\"이며 도착한 해안을 \\\"황루알\\\"이라 하는데 지금도 황루알에는 삼인이 바닷가에서 처음 디딘 발자국이 암반에 아련히 남아 있다고 한다.
獨 子 峰(독 자 봉) 망오름 사자봉 獨山(독산)
성산읍 삼달리 북쪽 약 1.5km 지점에서 통오름과 길(국도 16호선)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남쪽으로 이웃해 있는 오름으로, 화구는 남동향으로 벌어진 말굽형의 ㄷ자형으로 길게 뻗어 내려 있다.
산정부에는 봉수터 흔적이 돌담으로 둘러져 남아 있는데, 이곳 봉수는 조선시대 북동쪽에 水山(수산)봉수와 서쪽의 南山(남산)봉수와 교신했었다고 한다.
독자봉 남서쪽에 미천이머루라는 곳에는 ‘미천굴’이 있는데 전장이 1,695m인 용암 동굴로서 동굴내부에 돌다리, 거북바위 등 비경으로 유명한 동굴이다.
전사면에 듬성듬성 곰솔과 삼나무가 있고, 화구안에는 곰솔, 삼나무, 편백, 찔레나무가 어우러져 숲을 이루고 있다.
이 오름은 성읍마을에서 중산간도로(국도 16호선)을 따라 삼달리를 지나 난산리쪽으로 조금 가면 좌측 도로변에 이웃하여 쉽게 오를 수 있으며, 일주도로 신산리에서도 오름 기슭으로 군도(郡道)가 중산간 도로에 연결되어 있다.
◆ 오름명의 유래
홀로 떨어져 있어 외롭게 보인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독자봉이 있는 마을에 獨子(독자)가 많은 것도 이 오름의 영향이라는 설이 있다고 한다.
美千堀景(미천굴경)
미천굴에는 용암봉, 용암석주, 구름다리, 용암교 등이 있으며 총연장 1.7㎞의 주굴과 일반에게 공개되는 2개의 지굴이 있다
신천마장
신천리에 있는 진상하던 말을 임시로 먹이던 목장.
조선 고종때 동암 오장헌의 효행과 덕행을 칭찬하여 이목장을 두번하사 하였으나 청렴한 그는 끝내 받지 않았으므로 신천리에 사는 향리에게 하사하였던 것인데 현재 마을의 공동목장이 됨.
섭지코지
위치:제주 남제주군 성산읍 신양리
제주도 어디에서나 볼 수 있지만, 그 중 한라산 동편, 즉 제주
동쪽해안의 섭지코지는 기막힌 해안절경과 봄이면
흐드러지게 피어난 노란 유채꽃밭이 어우러져 있어
한적함과 낭만적인 멋이 빛을 발한다.
성산일출봉과 이어지는 바닷가에는 파릇파릇한 이끼로
뒤덮인 갯바위가 널찍하고, 그 바닷가 언덕에서는
말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다. 눈에 들어오는 풍경들마다
참으로 아늑하고 평화롭다.
섭지코지의 봄 섭지코지가 드라마나 영화에 사랑받은 것은 사실
하루이틀 전의 일이 아니다. 이미 단적비연수, 이재수의 난,
천일야등이 촬영됐다.
영화 단적비연수에서 최진실이 살았던 그림같은 푸른 바닷가의 집도
이곳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최근 TV드라마「올인」촬영셋트장으로 유명해진 섭지코지는 협자연대가 있으며
등대가 자리잡고 있어 평소에도 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섭지코지에 남아 있는 전설>
전설에 의하면 이곳은 선녀들이 목욕을 하는 곳이었다.
어느날 목욕을 하는 아릿다운 선녀를 한번 본 용왕신의
막내아들이 용왕에게 선녀와 혼인하고 싶다고 간청하였다.
용왕은 100일 동안 기다리면서 선녀와 혼인시켜줄 것을 약속하였는데,
100일째 되던날 파도가 높고 바람이 거세져 선녀는
하강하지 못하여 결국 사랑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
슬픔에 빠진 용왕신의 막내 아들은 섭지코지에서
선채로 바위가 되었다고 한다..
<섭지코지의 유래>
섭지코지는 바다을 향해 툭 튀어나온 자루처럼 생겼는데,
끈으로 묶은 것처럼 목이 좁다. 섭지코지라는
지명도 협지(狹地: 좁은땅)라는 뜻의 섭지와 땅이름 곶(串)이라는
뜻의 코지가 합해진 제주 방언이다.
食山峰(식산봉)
성산읍 오조리 성산수고 입구 맞은편에 위치한 바위산으로서, 성산포항과 내해(오조리양어장) 사이에 설치된 갑문가까이에 있으며 갑문옆으로 진입하는 도로가 오름을 한바퀴 돌 수 있도록 개설되어 있어 양어장변에 자생하고 있는 황근을 쉽게 관찰 할 수 있다.
오름은 주로 용암으로 이루어진 원추형 화산체이며, 주변에서 보면 도두라지게 솟아 있어 쉽게 구별이 가능하고 봉우리 언저리에는 장군석이라 부르는 왕바위와 함께 주변에 크고 작은 바위덩어리가 널려 있다.
전사면으로 수령이 꽤 되어 보이는 해송이 많고, 왕대나무가 무성하며, 동백나무, 까마귀쪽나무, 후박나무, 생달나무 등 상록교목이 우거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해안과 전남 완도에서만 자라고 있는 환경부 보호야생식물로 지정된 황근, 제주도와 거문도에만 분포한다는 상록의 덩굴인 후추(일명 - 바람등칡)도 자생하고 있어 식물학적으로 보존가치가 있는 곳이다.
◆ 오름명의 유래
고려조와 조선조 내내「소섬」과 오조리 바다에는 지정학적 위치특성에 의해 유독 왜구의 침입이 잦았다. 이에 당시 오조리해안 일대를 지키던 助防將(조방장)이 마을사람들을 동원하 여 이 오름을 낟가리 처럼 위장했는데 마치 군량미를 쌓아 높은 것처럼 꾸몄다.
왜구들은 먼바다에서 보고는 저렇게 군량미를 산더미 처럼 쌓아 놓고 있으니 병사도 그만큼 많을 것이라고 미리 짐작하고는 함부로 넘보지 않았다는 데서 연유한 이름이 食山峰(식산봉)이고, 봉우리 정상에 장군을 닮은 바위(장군석)가 있어 「바위오름」이라고 부른데서 연유한 이름이 「바오름」이라고 한다.
노인성(老人星)
노인성은 춘분, 추분절의 전후 3일, 7일 동안 남해에서 가장 잘 보이는 별이다. 이 별은 사람의 목숨을 맡고 있는 별이라고 한다. 당연히 이 별을 자주 보면 장수하게 된다는 전설이 있어 일년 중 춘분, 추분절만 되면 금산을 찾는 이들이 많아진다.
α별의 고유명. 용골자리의 α별이기도 하다. 카노푸스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하였는데 트로이전쟁 때 그리스 함대 아르고선의 조타수로서, 아르고선이 하늘로 올라가 별자리가 되었을 때(이 별자리는 현재 용골·돛·고물·나침반의 4개로 분할되어 있음) 그도 별이 되었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카노푸스를 노인성(老人星)이라고 하는데, 지평선 가까이에 겨우 모습을 나타내어 시력이 좋은 사람만 볼 수 있어 이런 이름이 붙은 것으로 짐작된다. 원래 붉은 별이 아니지만, 지평선 방향의 두꺼운 지구대기층에 의한 푸른 빛의 흡수로 인해 붉게 보인다. 시리우스에 이어 전천(全天) 제 2 의 휘성(輝星)으로, 실시등급은 -0.73등, 스펙트럼형은 F의 초거성(超巨星)이다. 항성시차는 0.018˝이며, 거리는 180광년이다. 매초당 21㎞씩 태양에 접근한다. 표면온도는 약 7000K이고 반지름은 태양의 약 10배이다. 대략적인 위치는 적경(赤經) 6 24, 적위(赤緯) -52˚41′, 겨울에는 남쪽 하늘에 나지막하게 나타난다.
수명장수를 기원하기 위하여 노인성에게 드리는 제례. 중국에서 비롯되었는데, 한국에서도 도교계통과 교사계통(郊社系統)의 2가지 제례가 행해져왔다. 노인성은 남극성(南極星)·수성(壽星)·수노인(壽老人)·남극노인 등으로 불리는 별로, 용골자리의 첫 별이며 광도가 가장 높은 카노푸스(Canopus)별이다. 《사기(史記)》의 천관서(天官書)에 따르면, 이 별이 보이게 될 때는 나라가 편안해지고 군주의 수명이 연장되는 반면, 보이지 않게 될 때는 전란이 일어난다고 한다. 따라서, 사람들은 추분 새벽과 춘분 저녁 때 남교(南郊)에서 그 출현을 기다렸다. 노인성제는 크게 성신제사계통(星辰祭祀系統)과 도교의 재초계통(齋醮系統)으로 나뉜다.
이 노인성은 제주도 쪽으로 내려가서 보이면 어느정도 보이지만,
대체로 우리나라에서는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노인성.. 이별을 보면 장수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궁중에있는 천문학자들이
이 노인성을 발견할시 바로 왕에게 알렸다고 합니다.
만약 이별을 보고도 알리지 않으면 중벌에 처했다고 합니다.
-춘분과 추분에 보이는 노인성
제주의 한라산과 남해의 금산에서는 춘분과 추분에 '노인성(남극 노인성, 남극성이라고 함. 남극 부근 하늘에 있는 별로 사람의 수명을 맡고 있는 별이라고 생각했음)'이라고 별이 보여, 그 지방에는 오래 사는 노인들이 많다고 한다.
이 때는 논밭의 곡식을 거둬들이고, 각종 산채를 말려 묵은 나물을 준비한다거나 고추도 따서 말리는 등 잡다한 가을걷이가 한창이다.
-노인성
(老人星)
금산은 우리나라의 남단이어서 춘분과 추분의 전3일과 후3일의 7일동안은 남극성
(南極星)이 제일 잘 보인다 하여 국내 각처에서 구경하러오는 사람이 많다.
노인성은 수(壽)를 맡은 별이라 하여 노인성을 보면 오래 산다는 전설이 있다.
지구에도 삼극(三極)이 있는데 이는 북극(北極), 남극(南極), 중극(中極)이다. 북극은 자력이 64도로서 북극성과 연결되고 남극은 자력이 36도로서 남극성에 연결되어 있다. 이 분야를 떠나면 삼왕성(三王星)이 주장(主將)하는 분야가 있는데 삼왕성은 천왕성(天王星), 해왕성(海王星), 명왕성(明王星)이다. 이 분야를 떠나면 현대과학이 미치지 못하는 삼극성(三極星) 분야가 펼쳐진다. 석가모니는 이를 금강천(金剛天)이라 하였고 나는 주역의 언어로 태공천(太空天)이라 하였다. 여기에 들어가면 천극성(天極星), 해극성(海極星), 명극성(明極星)이 있는데 명극성(明極星) 분야는 우주가 끝마무리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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