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자료는 일본의 합자회사 모리(森) 오피스에서 메일로 제공된 자료(일경 기사에서 매일 배우는 경영 전략의 원리 원칙)를 번역하여 제공한 것임. (일경산업신문) 2003.10.16
【19면】(통권 1065) http://www.senryakukou.com/
세 사람의 입장을 고려한다
◆「피부에 트러블을 안는 사람의 관점에 서서 상품개발을 유의하고 있다」라고 코세의 화장품 자회사, 필 인터내셔널(東京・中央)로 연구개발에 종사하는 의사 츠다 세츠코(津田摂子)씨는 말한다.
◆의사로서 신출내기의 무렵, 피부염 등에 고민한 자기 자신의 경험이 화장품 업계에 종사하는 계기가 되었다.
◆「스스로 납득하지 않으면 제품화하지 않는다. 자신이 제일 엄격한 유저」이고 품질에는 자신을 가진다
◆피부과의 의사로서 지금도 환자의 진료에 있어서, 「의사, 환자, 화장품 개발자의 3개의 입장을 왕래하고 있다」라고 자부한다.
◆피부염에 고민하는 여성은 대부분, 「요구에 응하는 상품개발을 계속하고 싶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 Comment - 비지니스나 상품을 둘러싸는 다양한 「입장」
●유저로서 자신이 취급하는 상품을 음미한다. 그래서 만족하는 상품이면, 자신을 갖고 팔 수가 있다. 이번 기사는, 확실히 그것이다.
●당메일 매거진도, 창간에 해당해 우선 생각한 것은, 「자신이 읽고 싶은 메일 매거진을 만든다」일이 었다. 심플한 도리이지만, 이치에 필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읽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는 메일 매거진을, 어째서 타인에게 읽게 할 수가 있을까.
●물론, 반드시 유저가 되지 않으면 만족하는 상품을 만들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암의 명의가 되는데는, 암 환자의 경험을 필요로 한다고 말 하지 않는다. 그러나, 유저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 기사에서는, 「의사, 환자, 화장품 개발자」라고 하는 「3자의 입장을 왕래하고 있다」는 것이 주목되고 있다. 유저 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시점을 가지는 것은, 상품이나 사업을 개발하기에 즈음해 빠뜨릴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하면, 실은 가져야 할 시점이나 입장은, 매우 많이 있다고 하는 것을 알 수 있다.예를 들면 도매업자의 입장에 서면 어떨까. 할인율은 물론이거니와, 물류의 형편상, 곤포의 사이즈나 형태도 신경이 쓰인다.
●소매업자나 되면, 자기 점포의 다양한 상품에의 영향이나 판매장에서의 볼품은 어떤가, 텔레비젼 CM등의 판촉은 어느 정도 해 줄 수 있는지, 또, 상품 지식이 어느 정도 요구되는지 등, 신경이 쓰이는 것은 얼마든지 있다.
●이번은 반대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 제조 현장에 말하게 하면, 현상의 라인으로 대응 가능한가, 또, 이 제품을 생산하는 것에 즈음해, 공장 주위에게 주는 영향은 어떤가, 라고 하는 것까지 신경쓰지 않으면 안 된다.
●재무 담당자에게도 또한, 하고 싶은 말은 있다. 원재료는 안정적인 가격으로 조달할 수 있는 것인가. 투자에 알맞은 만큼의 리턴은 있는 것인가. 마케팅 담당자로서는, 개발을 시장에 투입해야 할 타이밍 시간에 늦지 않도록 하도록, 말하고 싶은 곳이다.
●하나의 사업이나 상품을 개발할 때는, 실로 다양한 입장에 서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상기에 열거한 것은, 모두 「화장품 개발자」라고 하는 입장에서 고려해야 할 일이기도 하다.
●입장이 많이 있으면, 그 만큼, 물건의 견해나 생각도 많이 있다. 다양한 시점에서 물건을 본다는 것은, 실은 꽤 대단한 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
■ 오늘의 교훈
당신의 기업이 제공하는 상품이나 비지니스에 관계하는 「입장」은 대체로 어느 정도 일까. 그 중에서 현상으로 어느 정도의 「입장」을 만족시키는 것이 되어 있는지,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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