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영이야기

[스크랩] 전략의 전환을 재촉당하는 주택 업계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2. 7. 05:05

본 자료는 일본의 합자회사 모리(森) 오피스에서 메일로 제공된 자료(일경 기사에서 매일 배우는 경영 전략의 원리 원칙)를 번역하여 제공한 것임. (일본산업신문) 2008.12.02【16면】(통권 1880) http://www.senryakukou.com/

 

전략의 전환을 재촉당하는 주택 업계


◆최근, 주말 기업 포럼의 이벤트에, 대학생의 모습을 하나둘씩 보이게 되었다. 일부의 학생이 벤처에서의 기업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특히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주말 기업」이란 다른 차원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대학생이 주말 기업 포럼에 오게 된 것은, 무슨 일인가.벤처 기업에의 관심에 대한 인수태세인 기업 지원 단체에 기세가 없다고 하는 것인가. 혹은, 취직난으로부터, 기업이라고 하는 선택사항에 학생이 주목하게 되었는가.


◆어쨌건 간에, 다른 어떠한 요인이 있는 것일까. 무엇이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일어나 버리면 여러가지 추측을 할 수 있지만, 사전에 예측하는 것은 용이하지 않다.


◆통장수(나무통 등을 파는 집 또는 그 장인)라면 득을 보고 기뻐하면 좋지만, 다른 업자에게는, 어떠한 악영향이 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2일자의 일경 산업 신문에, 「경기침체로 역풍하에 있는 주택 업계」라고 시작되는 기사가 게재되고 있다.「가까운 장래, 주택 업계가 한층 더 직면하는 것이 세대수감소의 문제다」라고 한다.


◆노무라 종합연구소에 의하면, 「신설 착공 호수는 총세대수의 상관관계가 강하다」라는 일이다. 특히 지적되지 않아도, 상식적으로 생각해,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거기서 각사, 「전략의 전환을 강요당하고 있다」.기사는 「주택을 신규에 공급하는 것보다, 스톡으로부터 파생하는 비즈니스를 중시. 구체적으로는 중고 주택의 매매나 재건축 수요로 수익을 확보하는 전략이다」


■ Comment - 인가의 화재가 연소를 부른다


●기사에 의하면, 40년이나 전의 1968년 이후, 「항상 주택 호수가 세대수를 웃도는 상태가 지속」되어 있었음에도 상관없이, 「신설 착공 호수는 증가」를 계속해 왔다.


●물론, 「보다 넓고, 보다 질 높은 주택」으로 쉬프트 해 왔기 때문에, 단순하게 「양」의 문제로서의 보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세대수는 2015년에는 감소로 변한다」가 되면, 이제 한계일 것이다.


●시대의 흐름이 비즈니스 모델의 성쇠를 좌우하는 것은, 주택에 한정한 것은 아니다. 할 수 있는 한, 시대의 흐름에 좌지우지되지 않는 비즈니스 모델을 쌓아 올리고 싶은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경영자도 많을 것이다.


●혹시, 우리집은 신축 주택이 아니고, 중고 주택이나 주택 파생 비즈니스를 하고 있어서 좋았다고,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다. 그러나, 그것은 큰 실수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주택 업계 각사가, 빠짐없이 「중고 주택의 매매」 등, 「스톡이나 파생하는 비지니스」로 진출해 오기 때문이다. 근처에서 화재가 일어나면, 연소로부터 면할 수 없는 것이다.


●어제의 당메일 매거진에서는, 「 「분리」는 환상이다」라고 말했다. 주택 업계에 대하여  말하면, 신설도 중고도 파생 비즈니스도, 일견 「분리」라고 하는 것 같아, 상황이 바뀌면, 그 경계는 없어진다.

http://archive.mag2.com/0000018894/20081201230000000.html


●「연속추돌」, 「영향」, 「날벼락」, 「인가의 화재에 의한 연소」등, 여러 가지 표현을 할 수 있겠지만, 비즈니스에서도 같은 것이다. 그것을 생각하면, 비즈니스에 「안전지대」 등, 존재하지 않는 동일하다


■ 오늘의 교훈

당신의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은, 시대의 변화에 대해서 얼마나의 적합성을 가지고 있을까.적합성이 높기 때문에라고 말해, 안심은 할 수 없다. 적합성을 잃은 다른 기업이, 그 비즈니스에 참가해 올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출처 : 인간과 경영
글쓴이 : 해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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