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점포에서 쇼핑을 가계부에 자동 입력

본 자료는 일본의 합자회사 모리(森) 오피스에서 메일로 제공된 자료(일경 기사에서 매일 배우는 경영 전략의 원리 원칙)를 번역하여 제공한 것임. 일본경제신문 (2008.12.03)【7면】  (통권1881호) http://www.senryakukou.com/

 

 점포에서 쇼핑을 가계부에 자동 입력

◆비지니스를 하는 이상, 고객과는 길게 교제하고 싶은 것이다. 신규고객 획득의 코스트는 비싸게 든다.「생애 고객 가치」의 관점에서, 가능한 한 길게 둘러싸 두고 싶다.

◆그러나 그것은, 판매자측의 일방적인 짝사랑이거나 한다. 고객으로부터, 판매자와 길게 교제하고 싶다, 라고 생각해 줄 수 있도록 대하는 것이 필요하다.

◆ 이를 위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침투하고 로열티를 높이는 게 정석일 것이다. 거기까지 가지 않을 경우, "오랫동안 교제하지 않을 수밖에 없다"는 상황 정도는 만들어두고 싶다.

◆ 3일자 일경 MJ (유통 신문), "소매점 POS (판매시점 정보 관리) 시스템과 함께하는 소비자 가계부 작성 서비스 "에 대한 기사가 게재된다.

◆이 서비스는 시스템 개발의 "비지컴"시작한 것으로 , "소비자가 지정된 점포에서 쇼핑을 하면 구입 자료가 인터넷상의 가계부에 반영된다 "는 것이다.

◆ 기사는 "소매점은 포인트나 부여할 수 있는 것으로 고객을 포용하려는 것이다“ 포인트는 아무튼, 가계부에 입력이 자동으로 되면 편리한 서비스이다.

◆가계부를 꼼꼼하게 붙여 두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는 점포를 선택해 쇼핑을 하려는 마음이 생겨, 「길게 교제하지 않을 수 없다」상황이 출현한다.

◆ 가계부를 꼼꼼히 찍어두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서비스를 소개하고있는 점포를 선택 쇼핑을하자라는 생각이되고, "오랫동안 付き合わ수밖에 없다 "상황이 출현한다.

※ 인터넷의 가계부 "JANKEN.JP 가계부"

→ http://www.janken.jp/ → http://www.janken.jp/

■ Comment - 기록관리로 포용한다

●무엇보다, 도입 점포수가 증가해 어디서 사도 가계부에 기록되게 되면, 둘러쌈 효과는 희미해져 있고 구.또, 가계 데이터를 타인의 서버상에 UP 해 두는 것 자체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단순한 포인트에 의한 둘러쌈과 비교하면, 효과는 높을 것이다. 포인트는 결국, 경제 가치로 환산할 수 있으므로, 다른 상점이 새로운 염가판매에서도 밝히면, 간단하게 「포위」는 찢어져 버린다.

●그 점, 개인의 「기록」을 취급하는 방책은 강하다. 본인 오리지날의 데이터로, 다른 사람과  교환하는 것이 듣지 않는다. (가장, 장래적으로는, 다운로드해 export나 임포트가 생기게 될지도 모르지만)

●「기록」으로 둘러싸는 방책으로서는, 이미 그러한 서비스가 있는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예를 들어 볼링의 스코아 이력을 기록해 두어, 능숙한 상황을 확인할 수 있거나 하면 좋다.

● 1 년에 한 번 건강 검진 경우 지난 몇 년간의 수치와 비교하는 것은 불가결하다. 헬스 클럽에서도 훈련 기록을 저장하는 것이 동기가 되었다.

●이른바 「변환 코스트」가 비싼 상황을 만드는 것이, 고객을 포용하는 것이 된다. 그 점, 기록이나 이력을 보관하는 것의 유효성은 높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력을 관리하는 시스템은, 정보기술의 발달로 구축하기 쉬워지고 있다. 사내에서 관리하고 있는 케이스는 많을 것이지만, 고객에게 공개해, 활용받는 것으로, 포용하려는 것을 생각해도 괜찮을 것이다.

■ 오늘의 교훈

당신의 기업에서는, 고객에게 「긴 교제를 하고 싶다」라고 생각해 주기 때문에, 어떠한 구조를 구축하고 있을까.「기록」에 착안해, 그 이력을 관리하는 것으로, 타사로 전환하기 어렵게 하는 것을 생각해 보자.

출처 : 인간과 경영

글쓴이 : 해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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