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자료는 일본의 합자회사 모리(森) 오피스에서 메일로 제공된 자료(일경 기사에서 매일 배우는 경영 전략의 원리 원칙)를 번역하여 제공한 것임. 일경산업신문 2002.3.26【21 면】(통권708호)
입체 지불한 수입 건재상
◆ 캐나다 수입 주택 시공, 판매의 셀코홈(센다이시, 신간서적 유우-恭雄- 사장)은 전국의 프랜차이즈(FC) 가게용으로, 신용판매회사의 보증에 의한 건재(建材) 판매를 시작했다.
◆ 제휴한 센츄럴 파이넌스(Central finance)가 FC점의 건재 구입 대금을 1 천만엔까지 입체해 셀코홈에 지불한다. 중소의 FC점의 자금조달을 원활화해, 건재의 주문을 늘린다.
◆ 셀코홈은 캐나다의 건재 메이커로부터 건재를 직수입 해, 전국 94사, 약 100점의 FC점에 판매하고 있다. 건재의 연간 판매수는 약 천 동분.
◆ 수입품이라고 하는 성격상, 현금지불이 원칙으로 「수요는 있어도, 보유자금이 부족해 주문을 늘릴 수 없다고 하는 고민이 FC로부터 전해지고 있었다」(신간서적 사장)이라고 한다.
◆ 이번 시작한 「세르코크레짓트」에서는, 신청한 FC점이 센츄럴사의 심사를 받아 건재의 대금을 센츄럴사가 입체하는 구조.
◆ 1 천만엔을 상한으로 몇 번이라도 이용할 수 있지만, 여신범위는 FC점의 경영 상태 등에 따라 다르다. FC점은 주택의 완성 후에 고객으로부터 대금을 받아, 센츄럴사에 반제한다. 수수료율은 1.50-3.70%.
◆ 동사는 센츄럴사의 입체로 확실한 대금 납입을 전망할 수 있는 것 외에 FC점의 자금융통이 호전되어 수주도 증가한다고 판단했다. 당장은 30사 남짓의 이용을 상정하고 있다. (센다이)
□ Comment- 돈이 돈을 낳게 한다고 하는 돈 버는 방법
■ 기업경영에 있어서, 자주 골머리를 썩히는 것은 자금융통의 문제다. 기업은 아무리 적자가 되어도 도산하지 않지만, 캐쉬가 부족하면 도산한다.
■ 이번 기사에서 다루고 있는 건설업계 등, 캐쉬의 부족해 흑자 도산이라고 하는 것도 있을 수 있다. 그 점에서 곤란해 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고 하는 것은, 그것은 비즈니스가 된다고 하는 것이다.
■ 이번 기사에 의하면, 자금융통의 문제가 FC점의 수주량의 제약 조건이 되고 있어 그것은 셀코홈의 비즈니스도 제약을 받고 있다. 그 해소를 위하여, 크레디트 회사에 의한 입체 지불을 활용한다는 것이다.
■ 수수료율은 1.50-3.70%라고 한다. 입체의 기간은 수개월이라고 하기 때문에, 연율로 환산하면 그 정도의 수익이 된다. 적어도 초저금리의 은행에 맡겨 두는 것보다는 상당히 좋다.
■ 셀코홈은 크레디트 회사에 금융 기능을 맡기고 있지만, 자사에서 금융 자회사를 설립해 금리 수익을 얻는다고 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다.
■ 이전, 일경 신문에 GE사의 전 회장 잭 웰치씨의 「나의 이력서」가 연재되고 있었다. 그 중에 그 사람이 금융 비즈니스가 재미있다는 것을 눈치챘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었다. 현재, GE사는 일대 금융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 일본에서는, 미국의 자동차 메이커와 비교해 금융 수익 비율이 낮은 것을 눈치챈 토요타 자동차가, 금융 비즈니스에 힘을 쏟고 있다. 돈이 돈을 낳게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돈버는 방법이라고는 「부자 아버지, 가난 아버지」로 말해지고 있던 것이다.
■ 자동차 업계에서도 주택 업계에서도, 금융 비즈니스가 성립된다. 내가 알고 있는 통신 판매 회사는 소량의 소비자 금융 비즈니스에 진출하고 있다. 자사의 사업의 주변 사업으로서 「돈이 돈을 낳게 한다」금융 비즈니스에 임하는 것은 일고의 여지가 있을 것이다.
□ 오늘의 교훈
당신의 기업이 대응하는 사업의 주변에 금융 비즈니스가 성립하는 여지가 있는지 없는지를 생각해 보자. 「돈이 돈을 낳게 한다」비즈니스는 효율적이기 때문에, 대기업은 빠짐없이 그 분야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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