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테크/박흥주의 부산문화이야기

서둘러 피어나는 봄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4. 23. 09:23

서둘러 피어나는 봄


                 김   영 희


노랑 개나리 손짓에
발길이 멈춘 시냇가
봄이 흐르고 있다

길섶 풀잎 위를 나는
나비가 봄이란 듯 날아다니고
내 마음도 덩달아
봄 향기에 취해 노래 부른다

들풀 속에 지천으로 핀
향기로운 냉이 꽃 향이
봄 길 가득이 수놓고 있다

수줍은 듯 길가에 피어난
보랏빛 제비꽃 붉어진 볼이
내 그리움의 빛깔 같다

봄은 무지개 빛으로
봄비를 흠뻑 마시고
서둘러 피어나고 있다

 

지난주는 서울 장천아트홀에서 열린 행복음악회를 관람하고 서울에 있는 친구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오페라 라보엠을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공연을 하였는데 피아노 반주지만 단촐하고 해설이 있는 음악회였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다음주에 열릴 김서원의 피아노독주회와

5월12일 문화회관대극장에서 열릴 바르바라 카를로티의 샹송 공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김서원피아노독주회는 전좌석을 초대공연으로 합니다.연락주시면 공연티켓을 우송하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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