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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3구역~그들이 다시 돌아왔다.얼티메이텀으로~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5. 29. 04:25
영화 줄거리
환영받지못하는 13구역의 사람들~하지만 13구역을 사수해야만 하는데~~
영화 감상평:스트레스 날리는데는 이런영화가 최고죠잉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13구역 사람들 다시 돌아왔다.

프랑스영화하면 웬지~~멜로~그것도 약간은 지루한~~하지만 아니다.

 

다양한 영화들이 제법 제작이 되는데~~낭만의도시 프랑스~~그렇지만 그이면에는 또다른 세상이~~

여기 13구역처럼말이다. 13구역 첫번째를 보신분들이라면 대충 어떤 영화인지 감을 잡았을거라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느나라든 새정권이 바뀌게 되면서 거짓 공략을 남발하고 ~~

부정부패에 눈이먼 사람들이 꼬옥 있기 마련인데~~

 

그래서, 최고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눈을 흐리게 만들고~~

 

여기 13구역의 사람들은 인간취급을 받지못한다.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거주해 살지만

해충으로 치부해 버리는 나랏일 보시는 분들의 사리사욕땜에 쫓겨날 위기에 처하지만 ~~~

 

악당이 있으면 반드시 정의편에 서는 사람도 있기마련~~

총한번 안쓰고 그저  뛰고~날고~~달리고~~스파이더맨이 따로없는 우리의 주인공들~

 

어쩜그리 빌딩도 잘넘는지~~한때 야마카시가 유행일때가 있었는데 ~~이영화에서

지대로 볼수있었다. 화끈한 액션~~볼거리~~걍 스트레스 한방에 날려버리기 좋은영화~

 

음~~그렇다고 내용이 전혀 없는게 아니라는것~~이영화에는 사람을 지키려는 사람이있고~

소외된 사람들도 정당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그런 소외됨을 방치하지말고 새롭게 변화시켜 사람이 살아갈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곧 국민이 있어 나라도 존재하는~~그렇기에  나랏일 보시는 분들의 거짓 공약이 아닌

 

실천할수있는 약속만을 바라는 ~~단순한것 같지만 깊은 뜻이 담겨있기도 하다.

영화 중간중간 흐르는 사운드는 갱스터무비를 보는듯하고 힙합에 빠지게도하면서 걍 음악을 즐기길~

 

전편인 13구역보다 훨씬 스펙터클하고 화려하게 돌아왔다.

얼티메이텀~짧은 영어지만 ~~뜻이 마지막조건또는 마지막결론/최후통첩 이러니 3편이

 

글쎄~~이번건으로 마무리를 할것같은데~~~

영화중간에 주인공인 데미안과 레이토의 대사중에~~

 

"부패한 정부가 반칙을 할려니 정의로운 경찰을 제끼는거겠지" 라고한다. 이렇듯 더많은 부패와 부조리는 나랏일보시는 분들이 저지르는게 아닐지~~~

 

어찌됐든 스트레스 날리고 싶다면 13구역 얼티메이텀을 추천한다.

지루함이 없이 그들의 13구역 사수함에 함께 동참해도 후회는 없을듯~~

 

배우들도 넘멋지고~☞→이배우 웰케 멋있는거니~카리스마 짱이다.스틸이미지

 

 간혹 불어 낯설다고 생각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전혀 그렇지가 않게 한층 잼나게 돌아왔다.

그래서, 13구역은 어떻게 됐는지는 스크린을 통해 확인하시길~~!!^^

출처 : love6483
글쓴이 : 하늘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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