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야구선수인 새아빠때문에 함께 살수없게된 밸라는 아빠가 살고있는 워싱턴 포크스로
이사를 오면서 거기서 만나게되는 에드워드 컬렌이라는 아이를 만나게된다.
하지만 그 아이는 약간 이상하다. 햇빛을 좋아하는 밸라와는 달리 햇빛을 싫어하는
컬렌이다. 하지만 둘은 자신도 모르게 서로에게 끌림으로 인해서 가까워지고 좋아하게되는데~
그동안 뱀파이어는 영화소재로 끊임없이 만들어져왔다.
근데 세월이 흐르면서 뱀파이어들도 많이 진화했구나!!라는 생각을 이영화가 나타내주고있다.
예전에 브래드피트와 톰크루즈가 열연했던 뱀파이어와의인터뷰라는 영화도 상당한 흥행을 했는데
그때와 비교해봐도 확연히 달라진 내용전개를 알수있었다.
실제로 뱀파이어가 존재했을까라는 생각도 들게만들고 ~~그러니 영화소재로 잊을만하면 나오는게 아닐지~ 쫌있으면 개봉하는 울나라 영화 박쥐또한 어느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된 남자를 다룬
소재이니 말이다. 누군가 했던 말이 생각이 나는데 요즘 경제도 어렵고 한데 서민들 피빨아먹는 뱀파이어같은 인간들이 많아서라나 뭐래나~~암튼 단골소재인것만은 분명한것 같다.
이번 트와일라잇의 뱀파이어는 너므 멋지게 묘사가 되서 무섭기 보다는 친근하게 다가온것 같다.
또한 인간과뱀파이어의 사랑이라는 점에서도 알수있듯이~~
그런 애드워드캘런같은 뱀파이어라면 사랑해도 나쁘진 않을것 같다라는 ~~ㅋㅋㅋ
하지만 그것만 있는것이 아니라 뱀파이어로써의 피에대한 욕구를 참아가며 한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잘 표현한듯 싶다. 아무래도 시리즈물이라 또 속편이 나올것같다.
뱀파이어 역할을 했던 로버트패터슨 멋진 배우였다.
미국에서도 인기급상승 중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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