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의 올바른 사용
요리에 꼭 필요한 양념인 간장은 일반적으로 조선간장과 왜간장으로 나뉘는데요.
흔히 집에서 메주를 이용해 담궈 먹는 조선 간장은 주로 국을 끓일 때 이용하기 때문에
국간장이라고도 부릅니다.
그와는 달리 일본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단맛이 나는 간장은 우리 전통 간장인
조선간장과 비교해서 왜간장이라고 ...
출처 : All about 애니's
글쓴이 : 애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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