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테크/부동산정책

[스크랩] 생각의 전환, 사고의 전환이 부자의 길로 인도한다.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7. 28. 10:16
생각의 전환, 사고의 전환이 부자의 길로 인도한다.
부동산은 돈만 있다면 돈을 벌려고 한다면 투자해 볼만한 지구상에 가장 값진, 대우받는 투자상품이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없다. 나라에 따라 더 선호한 나라와 그렇지 않은 나라가 있는데, 동양인은 부동산을 유달리 선화하고 서양인은 필요한 만큼의 소유이나 선진국은 그래도 좋아한 편이나 관리상 문제가 많아 즉 관리비가 많이 들어 많은보유을 꺼려한다. 또한 세금문제로 기피도 하지만 부자는 역시 부동산 밖에 없다고들 한다.부동산은 돈이 흐르는 곳에 투자을 해야하며, 정보에 의한 선 투자을 해야한다. 개발지 외곽 대로변 주위 투자을 하여야 하고, 정보에 의한 선 투자을 해야하나 집이 남아도는 선진국에서 주택 투자는 장기적 투자가 아닌 것은 집이 남아도는 주택보급율이 높기 때문이다. 투기을 할려다가는 전 재산을 날릴수 있다. 투기 보다는 정보에 의한 선 투자을 해야 안정된 수익을 바랄 수 있다.

정부는 거래 활성화을 위해 규제을 풀고 있지만 부익부빈익빈 정부 정책에서 서민들은 금리가 낮아지더라도 가계수입 감소로 투자할 돈이 없어 투자하지 못한다. 3%의 지역이나 부동산만이 지금도 부동산 움직이면서 상승하고,투자부동산으로 각광받고 잇으며,이는 30년간 이어지는 재테크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며,정석 투자가 될 것이다.부동산 규제나 완화는 매년 수회씩 80년대 이후 계속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대도시권을 토지거래 허가지역이나 투기지역 등으로 규제하고, 이들 지역에서 분양권 전매를 금지하거나 토지거래 허가을 받고있다. 주택거래신고제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투기을 잡으려하나 투자만 잡지 투기는 잡지 못한지 20년이 넘었다. 정부 정책도 현실성 없는 대안,투자자만 울리는 규제는 맨날 한다.

정부의 정책은 부동산 투기에 돈이 몰리고 있는 현실을 감안, 이를 진정시키기 위한 것이나 이러한 조치로 국민의 부동산 투자 심리가 사라질지는 미지수로 임대료는 내리고 있으며, 분양권 피가 하락한 상태, 분양가도 내릴 태세을 갖추고 있으나 몇개월이 지나면 오르는게 부동산이다. 돈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건설사들 언제 투자자들 등돌릴지 모를 고분양가는 집값이 내린 상태서도 유지된 판국의 지난 7년간이었다. 분양가 내린척 하면서 분양가 올리고 있는 건설사들들 속리는 수도권에서나 개발지의 지방서 이어진다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많은 사람이 부동산 투자에 몰리고 있는 현상은 은행은 저축해 보아도 이자 1원도 주지 않을 정도이며, 주식은 하면 망한다는 고정관념이 너무 뿌리깊이 밖혀 있기 때문이다. 실로 그러한투자 패턴이 한국서 예금은 환란후 부터, 주식은 수십년간 이어져 왓다. 서민은 집 한 채 장만할 수 없으며, 서민들이 집을 사면 더 하락하고, 매도하면 오른게 한국의 부동산 시장이엇으나 서민들은 내집마련에 대한 의욕이 부족했다. 눈높이 낮추었담다면 청약시장에 눈뜬 사람들 대부분이 내집마련 가능하나 투자나 내집마련보다는 투기를생각하거나 내집마련에 대한 의욕이 부족한 사람들이 태반이다. 임대 살아도 괜찮은 사고방식이 내집마련 어렵게했다.얼마전만하여도 수도권 빌라 2000-5000만원 짜리 수두룩하였으며, 달동네 빌라나 연립 뉴타운이나 재개발로 지난 5년간 500-1000포인트 올라 고평가 되어 전국에서 200곳 이상이 재개발이나 뉴타운 바라지 않고 있다. http://www.realer.co.kr/부동산태평양

뉴타운이나 재개발지 구입한 사람들은 2005년부터 불기 시작한 수도권 뉴타운.재개발로 1억이상 그들은 알부자 되었다. 한심한 내집마련 꿈꾸는 서민들 흔하지만 이들은 개발시 추가부담금으로 인해 90%이상 입주하지 못한다. 이는 자신의 자산보다 추가부담금이 2배이상 많기 때문에 통장에 돈이 없어 그러하다. 불안해 하는 개발지 서민들의 재산 상태의 현주소다. 서민들은 꼭 하락시에 구입하고, 오를시에 매도해 왔다. 지금도 부동산 값은 고정되어 있는데 부동산인 내집마련으로 집을 구입한 사람들이 있으며, 이게 정부의 정책이며, 부동산 없는 사람들의 설움이다.

물론 정부만 탓할게 아니라 내집마련이라는 명제가 확실했는지, 눈높이 낮추었는지 반성해 봐야 할 것이다. 예로부터 가난은 나라 임금님도 못 말린다 했다. 빈부의 격차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탓이다. 예를들면 부동산으로 돈 벌려면 부동산 종합 홈피로, 전문 홈피 크릭하여야 하는데 맨날 사지도 못할, 그림의 떡 같은 아파트 시세표나 매물만 체크하니 그꼴이라 아니할 수 없다. 사고의 전환이 필수적이다. 부동산에 돈이 몰리면 경제가 위축되고,집값은 계속 오르게 된다는 강박관념이 너무 심하게 밖혀 있다. 서민은 집 한 채 장만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이 너무 심하게 박혀있는 것이다. 투기 아니면 내집 마련은 없다는 생각이며, 현실이엇다. 현정부는 극과 극,사생결단의 정치 사회 경제로 유도했다.

2002년 6월부터 집이 남아돌고 있으며, 정부도 2003년 1월부터 주택보급율이 100%라 했다.2004년 3월 주택보급율은 102%정도,2006년 107%, 2009년 현제 주택보급율은 113%로 집이 부족함ㄴ 지역은 서울뿐이나 서울서 집없이 노숙하는 가정은 별로 없다. 서울은 집이 부족해 수도권까지 투기는 2012년까지 이어질 것이다. 부동산 투자는 장래을 보고 투자해야 한다. 버블이 온다는 것,지방은 주택시장이 버블이라는 것 잃지 않아야 한다. 모기지론에 대한의견이 서민들에게 낮설지 않게 들린다. 지방의 임대주택이 남아 돌 지경으로 지방 임대주택 이제 많이 짖지 않는다. 남아 돈게 아니라 분양주택 투기 미련이 남아잇기 때문에 임대주택 남아돌며,수도권도 이제 그렌벨트 해제해 임대주택 10년간 150만 가구 짖는다. 시간이 약일 것이다.

투자대상과 투자하지 않을 대상 가려 투자해야 한다.선진국처럼 임대 놓아 생활한다는 마음 수년간은 버려야 한다. 은행에 예금해 이자로 산다는 생각 갖은 사람 드믄 개념으로 부동산 서서히 바뀌어 가고 있다. 주택이 아닌 토지상이 황금 시장이나 전망권 토지시장으로 접근해야한다. 토지 거래는 뜸하지만 항상 오르고 있으며,반드시 오를 것이며,일본의 부동산 시장 둘러 본 사람들은 100%알 것이다. 지혜만이 부동산으로 돈 벌수 있는 시대다. 공부하고, 현장답사하고, 사고방식의 전환자만이 부동산으로 돈버는 시대 다가오고 있다. 부동산은 흐름을 타야하고, 기회을 포착해야 하며, 투자 대상 지역을 스스로 만들어 내야한다. 투자대상 지역이나 부동산에 투자하면 100%손해보질 않는다.
출처 : rea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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