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테크/부동산정책

[스크랩] 침체장에서 부동산 투자 기법과 성공비법으로 33년간 수익을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7. 28. 10:17
침체장에서 부동산 투자 기법과 성공비법으로 33년간 수익을
부동산은 상승과 하락, 보합이 다람쥐 채바퀴 돌듯 돌고도니 고점 투자만 아니한다면 수년치의 수익을 낼 기회다.환란후 온 기회는 버블새븐지역과 그 언저리이다. 분양아파트을 분양받는다던가, 기존의 대지지분이 많은 재건축아파트 투자도 좋다. 강남권은 강남권과 한강이 보이는 곳 및 경부선 고속도로 따라 수지 바로 위다. 강남권 주위인 경부선 고속도로 따라 20km이내의 남쪽은 분양가가 중요하다. 부동산은 투기을 아니하고 투자만 한다면 걱정할 필요없다. 태평양 가족은 투기을 하지 않으며, 하지 않았다.

역전세란이 지역적으로 수회 올 가능성 높다. 결론적으서울시장.인천시장, 경기지사 및 수도권 국회의원들의 정치 놀음이다.그들이 표을 위한 제스처에 불과하다. 부동산으로 사회 경제 문화 정치의 요동 칠 것이다. 순간의 선택이며, 사자가 먹이을 채듯 급매물이 나온다면 잡아채야 한다. 일반 투자자들은 더 하락할까봐 돈 두고도 투자 못한 경우가 많으며, 보유한 부동산도 매도한 경우 흔하나 투기꾼들이나 돈 많은 사람들은 흔하지 않은 기회 잘 포착한다. 서울의 아파트 30%정도 고평가 되엇다.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 30%이상 과대 포장된 상태다. 분명코 집 남아돌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집 2채이상 보유 모두 매도하라 수년전부터 햇다. .겁 많은 투자자, 돈을 두고도 투자못한 투자자, 돈 두고도 투자 않은 투자자들은 오는 복도 차버린 경우가 많다. 그들은 남을 믿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수십년안에 다시 찾아오지 못할 기회인 것이다. 급매물이 나온다면 무조건 낚아채야 한다. 환란시 우린 너무나많이 느꼈으며, 그때을 후회한 사람들이 많다. 조금 버티지 못한 사람들은 대부분 힘겨웠다. 낚아채지 못하면기회놓힌다. 급매물은 전국에 없으며, 호가만 낮은 매물이다. 호가가 10-20%높은 매물은 투자다.

투자만 하지 투기는 하지말라 했다. 내 개인보다는 국가 먼저 생각해야 한다 늘상 강조했다. 국가가 존재해야 개인도 존재 가치가 있다. 부동산 투자는 환란후 최대 2번째 기회다. 그 기회을 이왕이면 포착해야 한다. 급매물이나호가가 30%이상 낮은 매물 잡아야 한다. 이제 과거의 불안한 투자, 더 하락할까 하는 미련 버려야 한다. 그러나 규제지역 투자시는 주민등록 옮기고 이사간후 투자해야 한다. 등기가 되는지 꼭 확인후 투자하여야 할 것이다. http://www.realer.co.kr/부동산태평양/ 투기꾼들이 500조원이라는 유동성 자금과 1천조원이 넘는 유입가능자금의 일부을 언제나 동원했으며, 그 후속타자들이 지역적으로, 테마별로 진을 치고 다녔다. 투기꾼들이 살아가는 비법을 정부와 짜고,묵인하고, 기획하고 투기꾼들이나 언론 및 언론 인터뷰한 전문가들, 기업 투자광고자 및 인터넷 광들과 같이 이심전심으로 재연했었다.그런 과정서 각종 규제와 각종 세금 인상정책 및 낭패까지 맛보았다. 대 격변기이며, 어떤 방법으로 헤쳐 나가야 하나 궁금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마음까지도 혼돈과 혼돈의 도가니로 송두리체 빼앗아 갔었다. 몰지각한 건설사들은 분양가는 내리지 않은체 늘어만 가는 미분양아파트 분양에 열 올리고 있다. 버블새븐지역이라는 단어 탄생했으나 결과론적으로 상승후 하락이며, 호가만 낮아진 것이며, 값 상승만이 멈춘상태다.

분양가 30%이상 하락, 재건축 아파트 30%이상 하락, 수도권이나 대도시 아파트 값 30%이상 하락에 우리는 손을 들고 뭉쳐 바라본 후 투자해야 하는데 하락 기다려 선량한 투자자들은 매수 타이밍을 잡아야 하는데 그들이 투자시는 값이 올라있다. 테마별,지역별,공간적,시간적 투자만으로 부동산이 움직이며,그 중 토지 시장이 더 활개을 치리라 예측후 그 효과는 이어졌다. 투자는 정보에, 흐름에, 분석과 유능한 컨설턴트 지도하에 투자다. 무턱대고,아무렇게나, 개발업자나,컨설팅업체의 권장투자는 아니되며 그들이 권장한 지역 투자는 그들이 제시한 가격의 20-30%정도면 100%구입 가능하다. 그런투자는 투자해서는 아니된다. 개발업자나 컨설팅사의 투자는 투기꾼들이 1차 지나간 뒤의 투자로 그들이 권장한 가격은 이미 5배이상 오른 가격이다. 투기꾼들에게 부동산 매도할 투자며,그런 방향의 투자다.

토지에 투자해 보지 않은 투자자가 토지에 투자해 돈을 벌 확률은 높지 않다. 부동산은 돈이며, 돈하고 연결되어 목숨과 바꿀수 있는 경우가 나타난다. 몇배을 2년안에 번다면 그가 투자하지 타인에게 권할 개발사나 컨설팅업체 없다. 그들이 나이가 어려 그 정도의 돈 융통 못할리 없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3-6개월간 투자지역 세밀히 분석하고,연구하고 현장답사후 결정해야 안전하고,투자수익도 보장된다. 수배의 가치가 있다거나 값이 적게 나가거나 단기간에 투자수익이 배이상 나온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기 마련이며, 그 이유는 사기다고 할 수 있다. 부동산 중 토지는 아파트나 상가 오피스텔 빌라 단독 등 일반투자나 일반적으로 단순 중개업을 하는 분들이 하는 부동산 보다는 복잡하고, 세밀하고, 다양하고, 등기나 도시계획,국토계획 및 저당권 등등이 훨씬 복잡 난이하다. 큰 땅덩어리인 부동산은 대체로 임야이나 여러 개의 필지로 분할하기 위해 설계사 사무소,측량사 등이 동원되고,도로을 도면상과 실제로 내야했었으나 토지분할도 2006년 3월부터 아니된다. 각 필지마다 방향, 도로, 주위환경, 접근성, 근린시설, 학교, 장래 발전성, 수익성, 출퇴근 용도 등등에 따라 다양한 분석과 연구가 뒤따른다. 풍수지리까지 동원되는 경우도 있다.

부동산은 많은 연구와 현장답사, 주위의 의견 등 계약하기 전에 복잡 다양한 분석이 요청된다. 여유자금이 있다면 대체로 간편히는 전라 강원 경상 충북, 경기지역 변두리 전답이나 임야 농가주택이 쉽게 구입가능하거나 임대을 뺀 소규모 상가나 임대용 공동주택의 구입이 가능하며, 조금 더 발품을 판다면 도시근교의 자투리 토지나 행정수도권 투자을 어렵게 할 수 있으나 장래성 있나는 다시 생각해야 한다. 약간 부족한 금액은 임대을 놓거나 은행 융자 조금 얻어 투자할 수 있다. 농가주택용, 전원주택 소규모 단지용, 팬션부지,500평 이상의 수도권이나 행정수도권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다. 발품을 더 팔면 근린시설용지나 장래성 부동산도 충분히 가능하나 이 또한 원하는 투자는 아니라 여긴다.

건축할려면 더 많은 돈이 필요하지만 부지만 구입한다면 100%가능하다. 수익이 분명히 날 부동산 얼마든지 있으며, 현장답사하, 인터넷 무한대 크릭하면 가능하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가장 흔한 투자상품이 투자하기 좋은 상품,찾는 상품이나 투자금액에 대한 수익은 덜한 경우가 많다. 부동산은 투자을 하여야지 투기을 하려다가는 전재산을 날릴 수 있다. 단기간에 돈 벌어준다면 그건 의심부터 해야한다. 투자 이익은 3-10년을 내다보고 장기적으로 유망한 부동산이나 투자상품, 지역을 찾아 투자해야한다. 그런 부동산을 권장 받아야하고 권장해야 한다. 그래야만 미미하게라도 투자수익이 가능하다. 부동산은 어떤 행위을 할수 있는가을 알게 된다면 값어치 있는 상품이다. 어떤 행위을 할 수 없다면 몇번 더 생각해야 한다. 개발가능성인 것이다. 장래성인 것이다. 또한 구입하고자 하는 부동산 주위 4km는 휩쓸고 다녀야 한다. 유해 물질이 주위에 없어야 하고, 도시와의 접근거리가 양호해야 하기 때문이다. 학교,출퇴근, 근린시설, 교통, 도로, 전기 등도 개발시 양호한가 생각해야 한다.

수도권이나 대도시 근교의 관리지역이나 자연녹지의 투자가 좋으나 그런 부동산은 상당한 투자금액이 소요된다.농림지는 경지 정리가 되지 않은 전답이 좋으며, 임야가 더 좋은 경우가 많다. 도로가 있어야 하며, 도시의 접근성이 양호해야 한다. 가족의 출퇴근 학교. 근린시설과의 거리, 마을과 거리 등도 한번 더 생각하고 투자해야 한다. 투자성 좋은 곳은 발품만 팔면 구입이 100%가능하다. 농림지도 농가주택,창고,식품 목재 콘크리트 등등 공장이 가능하며, 제조장 공장이 가능하나 동력은 99KW이하의 공장이면 된다. 무턱대고 비싼 토지나 관리지역이나 정리된 토지만을 고집한다면 더 많은 투자금액을 투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랄 수 있다. 농림지나 생산녹지의 부동산도 농지정리가 아니된 전답이나 임야 싼 가격에 구입하면 주택 창고 공장이나 근린시설 용도의 건물을 얼마든지 지을 수 있다. 부동산이 전망이나 환경이 더 좋을수도 얼마든지 있다. 장래 투자성은 덜한다 하지만 정부는 농림지역이라도 농지정리가 아니 된 전답이나 나무가 무성하지 아니한 임야도 앞으로 관리지역으로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관리지역의 부동산도 3개로 나뉘어 지는데 대부분을 계획관리지역으로하여 개발이 더 가능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정부는 추진하고 있다.도시근교의 관리지역이나 농림지 중에서도 농지정리가 아니된 부동산은 값만 낮다면 더욱 관심 갖어볼만하다. 관리지역만이 투자용이라는 선입견을 빨리 버리길 바란다.빌딩,근린생활지,테마 부동산,관광지 개발 등에 관심을 갖어보거나 신도시나 택지개발 지역의 넓은 분양지가 좋다. 2만불을 넘어 3만불 소득으로 가는 과정에서 토지의 투자가 멈칫거리고 있으나 토지만이 부동산투자의 대상이다. 주택은 남아돌고 있다.미분양,미계약이 판치고 있으며, 분양할 아파트 중 15만여가구가 해을 넘어간 상태다.집이 남아돌기에 지방에서 부터 분양 미루고 있다.
출처 : rea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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