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력은 어느 방향에서나 필요하겠지만, 땅 투자에서도 여전히 중요하다고 본다.
땅 투자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결단력 부족을 꼽을 수 있다. 허둥대다 포기한다. 그리고 나중에 후회한다. 사려했던 땅이 폭등을 하니..쯧쯧!
중요한 것은, 두 가지.
땅 투자는 장기투자와 단기투자로 나눈다.
물론, 전자는 수도권처럼 브랜드파워를 자랑하는 곳이겠고, 후자는 지방오지 등이 해당되겠다.
전자는 돈이 많이 들고 후자는 반대이겠거..
둘 중 하나를 선택해 들어가야 투자가 현실이 된다.
전자, 후자 모두에 미련두면 평생 미련만 두다가 투자 못한다. 전, 후자의 경우, 있는 자들의 몫.
서민은 후자를 선택하며 천천히 기다리는 게 낫다.
그게 싫다면 부모 또는 형제, 친한 친구 등과 공동으로 들어가 전자의 경우를 택해야 한다.
혼자서 1억 모으기는 힘들지만 5명이서 1억원의 투자액을 모으는 게 쉽기 때문이다.
투자 전에 방향감각을 잡고나서 진행하는 게 순리이다.
두 마리 토끼는 잘 안 잡힌다.
출처 : 부동산 그래도 희망이다
글쓴이 : 김현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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