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살 때는 목적이 뚜렷해야 성공투자로 간다.
목표점 없이 무턱대고 남들이 땅사서 돈 번다는 이유로 투자하면 실패 확률이 높다.
내 땅에 건축물을 올릴 것인지, 아니면 일정 시간이 지나 웃돈 붙여 되팔아 수익을 볼 것인지를 결정하고나서 움직여야 한다.
기왕이면, 실수요, 가수요, 동시에 목적을 두고 움직이면 좋겠다.
그리고 단기간 투자할 것인지, 아니면 장기전에 돌입할 것인지를 분명히 결정해야 한다.
전자는 고액투자로, 후자는 소액투자로 움직인다는 생각으로 하면 된다.
수도권에 싼 땅이 매물로 올라왔다고 좋아하면 큰 코 다친다.
싼 수도권 지역의 땅 대부분은 토지이용이 불가능하다.
싼 게 비지떡이다!!
가격에 신경 쓰기보다 개발과 토지이용에 신경쓰는 게 낫다.
그리고 지주와 직접거래를 할 것인지, 아니면 양심적인 업자에게 의뢰하기로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우선, 지금부터 공부부터 하라.
그게 순리다. 급할 거 없다.
출처 : 부동산 그래도 희망이다
글쓴이 : 김현기 원글보기
메모 :
'부동산테크 > 토지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땅 투자는 판단력이 생명이다 (0) | 2009.08.11 |
---|---|
[스크랩] 토지의 마력은 역시 폭등이다 (0) | 2009.08.11 |
[스크랩] 땅 투자=결단력 (0) | 2009.08.11 |
[스크랩] 땅 투자=12라운드 KO승 (0) | 2009.08.11 |
[스크랩] 땅의 존재가치는 항상 상승곡선 (0) | 2009.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