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테크/Stock

[스크랩] 주당현금흐름(CFPS)의 이해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12. 25. 18:07

 

주당현금흐름(CFPS) - 당기순이익에  현금지출이 없는 비용을 더하여 주식수로 나눈 값

 

당기순이익감가상각비와 같은 현금지출이 없는 비용을 더하여 이를 발행주식수로 나눈 것으로서

 영업활동에 의하여 얻어진 1주당 자금의 양을 말한다. 기업의 부채상 환, 설비의 확장 및 대체를 위한 자금조달능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이용된다.

 

 

 

 

- (당기순이익 + 현금지출이 없는 비용) / 주식 총수 = 주당현금흐름
당기순이익에 감가상각비와 같은 현금지출이 없는 비용을 더하여 이를 발행주식수로 나눈 것으로 영업활동에 의해 얻어진 1주의 자금의 양
기업의 부채 상환, 설비의 확장 및 대체를 위한 자금 조달능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이용

 

 

 

 

 

주당현금흐름(Cash flow Per Share)은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1주당 자금의 양이고

당기순이익에다가 감가상각비와 같은 현금지출이 없는 비용을 더한 뒤  이를 발행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이 지표는 어떤 때 활용을 하면 기업이 부채를 갚을 능력이 얼마나 되는가 설비를 확장하고 바꾸기 위한

자금조달능력이 얼마나 되는가를 말해주고 투자의 대가나 보수적인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따질 때 주당순이익 보다 주당현금흐름을 더 중요하게 생각을 한다.

이는 순이익은 회계조작 등을 통해 부풀리거나 조작이 쉽지만 현금흐름은 순이익 보다는 조작이 훨씬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당순이익보다는 주당현금흐름이 더 보수적인 지표라 할 수 있다

또한 순이익이 나더라도 현금이 부족하면 흑자부도가 발생하는데, 현금흐름이 충분한 기업은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로

사업을 계속 진행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출처 : eFriend Air
글쓴이 : 영혼의 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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