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테크/은혜와 소망의 설교집

[스크랩] 하나님의 심장!<부제;돌아오라! 돌아오라!>(이사야 6장1-8절)

명호경영컨설턴트 2010. 2. 5. 20:21

하나님의 심장!<부제;돌아오라! 돌아오라!>(이사야 6장1-8절)

 

◆서론-시대적 배경(1절)
1 웃시야(뜻;하나님의 힘)왕의 죽던 해에...이 짦은 표현이 그 당시 시대상 모두가 담겨있다. 그는 유대왕 아마샤의 아들 16세에 즉위하여 52년간 재위중 보필자 스가랴가 살아있는 동안 다윗왕과 같이 여호와를 섬겼다. 그의 명성이 천하에 높아지자 마음이 교만하 여 져서 성전에 들어가 사사로히 분향한 죄로 문둥병에 걸려 종신토록 별궁 에 있다가 주전 756 년에 죽음.  병중에는 그의 아들 요담이 섭정하였다(대하 26:)
-초기 '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며, 하나님을 구하였던 왕!'
-주변 나라에서 조공을 받을 정도로 아주 부강한 나라/ 국운이 융성했던 시기
-그러나 말년에 교만 불순종으로 문등병에 걸려 죽음.
*처음은 창대했으나 나중은 비참했던 왕!
웃시아의 때! 이사야가 하나님의 영광을 본 것이다.

◆본론
▶이사야는 두 가지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했습니다(1-2)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코데쉬)! 거룩하다(코데쉬)! 거룩하다(코데쉬)!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4 이같이 창화하는 자의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스랍은 천사이거나 천사와 같은 영적 존재이며 인격적 존재입니다.
그가 얼굴을 가린 이유는 지존하신 하나님을 감히 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우리는 이사야가 경험한 이 경험이 어떤 것인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그는 엄청난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그 영광 앞에 압도되어 이렇게 외쳤습니다.
거룩하다(코데쉬)! 거룩하다(코데쉬)! 거룩하다(코데쉬)!

일 주일 내내 세상에서 찌든 생활하다가 주일 예배당에 와서 털석 주저 앉는 순간!
주님의 은혜에 앞도되어 눈물이 쏟아지는 은혜를 체험한 적이 있습니까?
예배 시작송을 부를 때 주르르 눈물을 흘려 본 적이 있습니까?
어쩌면 그 때 그 심정이 주님의 품안에 있는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요?

고형원형제의 이런 복음성가 가사가 있습니다.
주의 영광 이곳에 가득해 우린 서네 주님과 함께
찬양하며 우리는 전진하리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1-
세상에서 힘들고 어려울 때 자주자주 눈을 감고 여호와를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적어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온기는 분명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보십시오. 온 천지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지 않습니까?
오늘 이 밤에 우리는 그 주님의 품을 체험하게 될 줄 믿습니다.
이사야가 경험한 주님의 그 영광을 체험하기를 사모합시다.

둘째, 이사야는 '죄 된 자신의 실체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5절)
5 그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로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이사야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너여! 망하게 되었도다!'가 아니라,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였다.
그렇습니다.
바로 내가 문제입니다. 우리 민족의 죄는 바로 나 때문입니다.
이런 고백은 은혜를 받아야 나올 수 있는 고백입니다.
은혜 받아 본적이 없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해 보지 못하면 이런 체험은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오늘 밤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죄가 들어나야만 또한 사죄함을 받을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사야가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베푸신 특별한 은혜가 있습니다.

첫째, 연약한 부분을 치유해 주셨습니다(6-7)
6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앞에서 이사야는 '죄 된 자신의 실체를 발견'하고
'화로다 나로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라' 외쳤습니다.
이사야가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한 것입니다.
그 때 여호와께서 이사야의 죄를 사해주신 것입니다.
-내 악을 제하여 주셨고
-내 죄를 사해 주셨다.
회개하기만 하면, 아버지 앞에 고백하기만 하면
하나님은 죄를 사해주시고, 낫게 해주시고, 치유해 주십니다. 할렐루야!
이 시간 우리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실 때까지 아버지 앞에 부르짖읍시다.
-2-
둘째, 이사야는 '하나님의 심정'을 깨닫게 되었습니다(8)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많은 목회자들이 본문을 '내가 여기 있나이다'에 초점을 맞춰
'사명'에 대한 설교를 하는데 사실은 본문의 본질적인 의미는  
'하나님의 심정'을 깨닫은 것이다.
사명! 사명! 부르짖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이사야가 하나님의 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요?
이사야 1장을 보면 알 수 가 있습니다.
사1:1은 어떻게 시작하고 있습니까?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하여 본 이상이라'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구나(2-3)'
이것이 하나님을 향한 주님의 탄식이셨습니다.
얼마나 주님이 답답하셨으면 하늘과 땅에게 호소하십니까?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5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6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어늘 ...(4-6)'
그랬습니다.  
주님은 이스라엘의 '배은 망덕의 죄'를 질타하십니다.
주님의 책망은 계속됩니다.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16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하여 내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라

-3-
그들의 또 다른 죄는 '형식적인 신앙의 죄'였습니다.
주님의 책망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방나라를 의지한 죄(2:5-7)를 책망하시고 있습니다.

어쩌면 요즘 우리의 모습과 똑 같습니까?
오늘 우리가 정말 신앙인의 모습이 있습니까?
우리는 오늘 우리의 죄를 자복해야 합니다.
'배은 망덕한 죄!'
이 말씀이 무슨 말입니까?
우리가 짐승만도 못하다는 것입니다.
자식을 양육했는데 그들이 하나님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아는데 말입니다.
우리가 언제 주님을 기억했습니까?
우리가 어떻게 챙겨 드렸습니까?

이미 주님은 우리의 예배를 거절하셨습니다.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냐?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않는다.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다.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졌다. 오히려 그것은 내게 무거운 짐이다.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더 이상 그치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니다.
주님은 '악행을 그치고 돌아오라!'고 호소합니다.
그러면 용서해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사1:18)'

주님의 애절한 호소는 지금도 계속됩니다.
이사야를 보내고 예레미야를 보내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심히 거역하던 자에게로 돌아오라(사31:6)'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사44:22)'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사55:7)'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렘3:22)'
여러분은 주님의 이 애절한 호소가 들리지 않습니까?

주님의 이 애절한 호소를 무려 100년 동안 계속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스라엘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결국은 BC586년!
이스라엘은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에게 멸망당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주님의 이 심정 아시겠습니까?
주님은 동일한 심정으로 또 다시 우리를 보내셨습니다.
우리를 수원지역 캠퍼스에 보내셨고, 대한민국에 보내셨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열방에까지 가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6:8)'

오늘 주님은 같은 심정으로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누가 그들에게 가겠느냐?'
'누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겠느냐?'
그 때에 우리가 담대히 나가 이렇게 응답해야 합니다.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6:8)'
오늘 밤! 이사야가 깨달은 주님의 심정을
동일하게 우리가 깨닫게 되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결론: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이사야는 두 가지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했습니다.
  둘째, 이사야는 '죄 된 자신의 실체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 우리도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동일하게 우리의 죄된 실체가 들어나 주님 앞에 토설되어지고
주홍같은 죄가 눈처럼 희어지고, 진홍같은 죄가 양털처럼 도말되어지는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시다.
그리하여 이사야가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베푸신
'우리의 연약한 부분'이 치유되는 은혜가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사야가 '하나님의 심정'을 깨달았던 것처럼
우리도 주님의 그 속 깊은 심정을 알아
우리도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보내주십시오' 고백하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창골산봉서방http://cafe.daum.net/cgsbong
글쓴이 : 둥근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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