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에 관한 명언
거창한 건강계획을 세우기보다는 가장 손쉬운 걷는 것부터 생활화하는 게 바람직하다. 걷기는 건강이라는 궁전으로 들어가는 대문과도 같다. -이상룡
걷기의 효과는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걷기로 생활습관병의 80% 이상 예방이 가능하며 노화를 방지하고 관절이 튼튼해짐은 물론 치매의 예방에도 좋습니다. -하타노 요시로우
근육과 마찬가지로 뼈도 사용하지 않으면 약화된다. 100살이 넘어도 걷기나 달리기 등의 체중부하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진다. 골조직은 사용하지 않으면 파괴되고 체중부하운동은 골형성을 촉진한다. -명순철
제아무리 건강한 사람일지라도 침대에만 누워 있으면 하루 1.5퍼센트의 기력이 떨어져 70일이면 송장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죽을 병에 걸린 사람일지라도 산을 걷기만 한다면 살아날 희망이 있다. -화타 김영길
일어날 힘도 없던 중증의 환자라도 일단 산속에만 들어가 걷기 시작하면 힘이 솟구치게 된다. 걷기는 모든 환자의 기본이며 필수이다. 무슨 운동이라도 모든 운동에는 부상의 부작용이 따른다. 환자에게 무리함을 주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기운 순환을 시켜 주는 것으로 걷기 운동이 가장 적합하다. 걷는 게 제대로 된 다음에 무슨 운동을 하든 그것은 환자의 마음이다. -화타 김영길
규칙적으로 강도 높은 운동을 한다고 해서 사망률이 감소되는 것이 아니다.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가장 이상적인 건강증진 방법은 걷기 운동이다. -핸리 솔로몬(미국 심장병연구가)
세상에 걷는 것처럼 쉬운 게 어디 있는가? 걸어야 한다. 걷기도 싫으면 살 못뺀다. 그냥 걷자. 살 빼는 데 돈 쓰지 말고 그냥 걷자. 먹는 것에 들어간 돈도 엄청난데 그 때문에 찐 살을 또 돈을 들여 빼야 하다니 이건 정말 너무 억울하다. -조주현 [90일간의 조주현 걷기 다이어트(158kg에서 78kg)]
걷기는 엄청 간단해 보이지만 엄연한 전신운동이다. 운동을 잘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운동을 하게 되면 당연히 우리 몸은 깜짝 놀란다. 스트레칭을 통해 안 쓰던 근육을 미리 풀고 몸을 유연하게 만들어 부상을 미연에 방지하자. 부상이 잦으면 열심히 운동해보려던 의욕이 꺾이기 마련이므로 잊지 말고 스트레칭 체조를 꼭 해야 한다. -조주현
걷기는 가장 기본적인 전신운동이다. 생활속에서 걷는다는 것은 지극히 평범하고 상식적인 일이므로 이를 새삼스럽게 “운동”이라고 규정하는 것을 어색하다고 여겨질지 모르지만 반드시 근육만을 발달시키는 것이 운동은 아닌 것이다. 걷기 위해서는 다리를 쓰지 않으면 안 된다. 동시에 팔도 움직여야 하며 균형을 잡기 위해서 자세도 바로 해야 한다. 대수롭지 않게 여길지 모르지만 이것으로도 체력이 꽤 요구된다. 이러한 걷는 행위를 그저 단순히 일상생활의 단편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건강의 유지방법으로 응용하는 것이 바로 걷기운동법인 것이다. -이철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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