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탄 아흐멧을 돌다가 배가 출출하다 싶으면 자주 가는곳이 타마라 라는 레스토랑이다.
한국인 관광객들이 워낙 자주 찾는 곳이라서 음식이 다른곳에 비해 많이 짜지 않다.
여기 가면 잊지 않고 마시는 음료가 바로 타마라에서 직접 만든 요구르트, 아이란.
시중에 파는 것보다 훨 맛있다.
약간 쫍조름 한것이 여름철 땀날때 제격이...
출처 : 터키블루: 행복한 사람들의 만남 터키여행
글쓴이 : 뮬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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