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테크/박흥주의 부산문화이야기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 초청공연

명호경영컨설턴트 2011. 8. 18. 11:30

샬롬

드디어 4일 남았읍니다.

바이올린의 천재 오주영 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바이올린소리에 흠퍽 젖어보는것도 어떨런지요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 초청공연
22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김영한 기자 icon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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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 초청공연
부산 무대에 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 부산문화 제공
전광석화와 같이 쏟아내는 테크닉에 그보다 더욱 돋보이게 하는 성숙한 음악성의 소유자.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이 올해도 부산을 찾는다.

오주영의 공연은 반갑고, 또 기다려온 소식이다. 매년 빼놓지 않고 부산 공연을 이어온 그의 정성 덕택에 부산 팬들은 천재 바이올리니스트가 어떻게 성장하고 변화하는지를 지켜보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다.

오주영은 오는 22일 부산국제광고제 초청 공연으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선다.

그는 줄리어드 음대에서 도로시 딜레이를 사사하고 졸업한 2006년 이후로 세계적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 국내 연주는 뜸했던 게 사실이다. 지난해 11월 경남 진주에서 열린 이상근 국제음악제에서 연주한 것 정도가 최근 활동이다. 한층 뛰어난 연주력과 감수성이 기대되는 이유다.

이번 공연에서 그는 사라사테의 곡을 다시 들고 온다. 사라사테는 그의 부산 공연의 단골 레퍼토리로 2009년과 2008년을 비롯해 부산 공연에서 빠지지 않고 있다. 올해 공연에서는 상당한 기교가 요구되는 '지고이네르바이젠'을 골랐다. 2009년과 2005년에도 연주한 곡.

새로 내놓는 차이콥스키 연주는 어떤 모습일까. 오주영은 이번 공연에서 차이콥스키의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로 무대를 열고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2부를 채운다. 슈베르트 로자문데 중 제3간주곡, 롤프 뢰블란의 '유 레이즈 미 업' 등도 연주한다.

이번 공연에서 협연은 지휘자 윤상운이 이끄는 인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맡는다. 소프라노 김유진이 우정 출연해 샤를 구노의 프랑스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꿈 속에서 살고 싶어요'로 호흡을 맞춘다.

▶2011부산국제광고제와 함께하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 초청 콘서트=22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1600-1803.

김영한 기자 kim01@

부산일보 | 20면 | 입력시간: 2011-08-17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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