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계 최고 10대 부티크 호텔 빅토리아풍 도시의 표본, 데번셔 가든 레너드 번스타인(Leonard Bernstein)조차 데번셔 가든이 ‘영감을 주는’, 나무랄 데 없는 ‘순수한 극장’이라고 감탄한 걸 보면, 그곳이 보통 사람들에게 미칠 영향은 어떠할지 한번 상상해보라. 데번셔 가든에 도착하자마자 반드시 프런트 도어 벨을 울려야 하지만.. 사람테크/탁교수호텔이야기 2008.09.18
[스크랩] 특색이 있는 침실 Punta Mita, Mexico 흰벽, 자주색 슬라이드 문과 가구, 대리석 바닥이 심플하면서도 균형 있다. 멕시코 전통 무늬의 침구, 해변분위기를 더욱 돋아주는 불가사리,조개껍질 소품으로 머무르는 사람에게 평화로움을 선사한다. Costa Rica 북태평양과 캐리비안을 좌우에 끼고 있는 천혜의 코스타리카. 열대 사바.. 사람테크/탁교수호텔이야기 2008.09.16
[스크랩] 호텔커피 만드는 방법 호텔 스타일의 커피들 ◎ 카페오레(Caf au lait) 프랑스식 모닝커피로, 카페오레는 커피와 우유라는 의미이다. 영국에서는 밀크커피, 독일에서는 미히르카레, 그리고 이탈리아에서는 카페랏떼로 불린다. 여름에는 차게, 겨울에는 뜨겁게 해서 마실 수도 있다. - 재료 : 커피, 우유 60㎖, 설탕 - 방법 : 커피.. 사람테크/탁교수호텔이야기 2008.09.15
[스크랩] 세계 최대의 건물 - 마천루 ll 세계의 마천루..세계에서 가장높은 10대건물 ll 1. Taipei 101 높이 : 509m 층수 : 101 준공연도 : 2004 장소 : 타이페이 2. Petronas Tower 1, Petronas Tower 2 높이 : 452m 층수 : 88 준공연도 : 1998 장소 : 콸라룸푸르 3. Sears Tower 높이 : 442m 층수 : 108 준공연도 : 1974 장소 : 시카고 4. Jin Mao Tower 높이 : 421m 층수 : 88 준공연도 : 1.. 사람테크/탁교수호텔이야기 2008.09.06
[스크랩] [zoom in] 호텔 스위트룸, ‘천국에서의 하룻밤’ 스위트룸에선 어떤 일이… [zoom in] 호텔 스위트룸, ‘천국에서의 하룻밤’ 스위트룸에선 어떤 일이… 방탄 유리창·순금장식 세면대·최첨단 홈시어터… ‘호텔의 자존심’으로 하룻밤 수백만원에서 최고 1500만원 유명인사·연예인 커플 주로 투숙… 드라마에도 자주 등장 ▲ 밤에 본 쉐라톤 워커힐 호텔 ‘애스톤 하우스’의.. 사람테크/탁교수호텔이야기 2008.09.04
[스크랩] 스페인 마드리드 거리 ★스페인 마드리드 거리★ <2007. 7. 10> 마요르 광장 예전에는 공식행사로부터 투우나 서민의 시장, 종교재판까지 다목적광장의 역할을 했다. 마요르 광장은 17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중앙에는 이 광장의 창건자인 펠리뻬 3세의 기마상이 있다. 현재는 가족들이나 친구끼리 또는 연인들이 즐겨 찾.. 사람테크/탁교수호텔이야기 2008.08.19
[스크랩]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갈레리아(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밀라노 이탈리아 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통일 이탈리아 왕국의 초대 왕의 이름을 딴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갈레리아(Galleria Vittorio Emanuele II)’가 스칼라 극장 앞 광장과 두오모(Duomo·대성당) 광장을 연결하는 통로다 건축가 주세페 멩고니의 설계로 1865~1877년에 걸쳐서 완성되었다. 이탈리아 통일을 전후한 1856∼78.. 사람테크/탁교수호텔이야기 2008.08.19
[스크랩] 대영 박물관과 소장품들... 런던 블룸스버리에 자리잡은 '영국 대영박물관' 대영 박물관(브리티시 뮤지엄: 영국 박물관으로 불러야함)은 세계 3대 박물관의 하나로 어마어마하게 많은 소장품(약탈해온)들을 지니고 있다. 대영 박물관의 입구 대영 박물관의 입구 박물관 광장 대영 박물관의 도서관 대영 박물관 이집트관 이집트 상.. 사람테크/탁교수호텔이야기 2008.08.19
[스크랩] 떠 다니는 특급호텔! 초호화 요트 Pershing 115 내부 3백 5십만 달러가 넘는 초호화 요트.. (우리돈으로 약 35억원 정도..ㅡㅠㅡ) 사람테크/탁교수호텔이야기 2008.08.19
[스크랩] 호텔보다 더 화려한 초호화 요트 Boadicea 라는 이름의 요트로 로마제국풍의 화려함을 담았다고 한다. 길이는 70.5m이고 최대 16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다고 한다. MITseeAH란 이름의 요트..(무슨 이름이 이래?ㅋㅋ) 최대 700마력의 힘을 갖고 있다는 거대한 바다 괴물이라고 하네요~ 정말 호텔보다도 더 좋은 요트들이네~ 사람테크/탁교수호텔이야기 2008.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