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념 승차권으로 본 서울 지하철 30년 버스와 함께 대표적인 대중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은 서울 지하철. 1974년 8월 15일, 서울 지하철의 경적소리와 함께 지하철 승차권의 역사도 시작됐다. 당시 요금은 30원이었으며 영업거리는 7.8km, 역은 9개였다. 서울 지하철은 초대 우대용 승차권과 기념 판매용 승차권, 이를 담는 봉투를 발행했다. 1975년.. 이야기테크/빛바랜 사진이야기 2008.09.20
[스크랩] 빛 바랜 사진--1 1944년 서울 삼호 사진관 세발 자전거와 아이 1946년 부산 교외 초등학생 모습 1948년 광주 모습 1951년 서울 마포종점 주변 모습 1959년 서울 뚝섬 한강 나루터 모습 1960년 대구 열차촌 주택가 모습 1965년 부산 영도 주택가 모습 1965년 서울 거리 모습 1966년 서울 북한산 아래 초가집 모습 1967년 서울 창신동 .. 이야기테크/빛바랜 사진이야기 2008.09.20
[스크랩] 빛 바랜 사진--2 1970년 서울역 주변 부부와 함께 앉아 쉬고 있다 1970년 서울 신세계 백화점 앞 할아버지들이 쉬고 있다 멋쟁이 아가씨도 지나간다 1971년 서울 광화문 시장터 무와 배추가 가득 쌓여 있다 1971년 서울 망원동 주택가 뚝방에 설치 한 수도물 어린이들이 물지계를 질머지고 있은 모습 1971년 서울 중량교 주택.. 이야기테크/빛바랜 사진이야기 2008.09.20
[스크랩] 한국전쟁 당시 쓰였던 생활용품 링거병 등잔. 병원에서 쓰고 버린 링거병도 훌륭한 재활용품으로 변신했다. 철모로 만든 똥바가지. DDT 분무기. 쥐불놀이 깡통. 깡통 화랑담배갑과 성냥갑. 포탄 껍질로 만든 재떨이. 깡통으로 만든 컵. 검정 고무신. 미군용 양철통을 개조해 만든 물통. 캘리버30 기관총탄 박스를 잘라 만든 두레박. 군용.. 이야기테크/빛바랜 사진이야기 2008.09.20
[스크랩] 라면땅, 소라빵, 똥과자...고갈비에 대한 추억 사람의 살아가는 일중에서 귀중한 것이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그중에서 제일로 치는 일은 의당 '먹을거리'에 관련된 일일 게다. 이 먹을거리라는 놈이 조건과 환경에 따라 천차만별의 대접을 받는데, 지천으로 깔려 있을 때는 그저 그런 놈으로 취급받기 일쑤이며, 부족할 때는 아주 귀한 놈으로 대접.. 이야기테크/빛바랜 사진이야기 2008.09.20
[스크랩] 박근혜의 운동회 외... 박정희 대통령과 딸 박근혜 박정희 대통령이 딸 박근혜의 운동회에 늦게 참석하여 손을 잡고 함께 달리기를 하는 모습. 경호원들은 이런 상황에 어쩔줄 몰라 웃으며 쫓아 가는 모습. 보기 힘든 귀한 자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1952-01-21) 공산권·중립국가 휴전선 감시위원단 탈퇴요구 시위(1955-08-13) 미.. 이야기테크/빛바랜 사진이야기 2008.09.20
[스크랩] 대한제국(1897~1910 ?) 그때 그시절.. 함경남도 성진 우체국. 테오도르 잔더(1868~1945)는, 1906년 독일 황제의 명으로 일본 도쿄에 파견돼 근무하던 그해 8월부터 10월까지 한국을 여행하면서 당시의 풍물이 담긴 많은 사진을 남긴 사람이다. 1907 대한제국 출범후 4인가마를 타고 경운궁에 들어서는 고종 1904 제물포항 서울의 성벽 대한제국 원.. 이야기테크/빛바랜 사진이야기 200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