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옛생활박물관 타임캡슐 - 5,6,70년대 물건들 그 시절 가장 야한 잡지로 군인아저씨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선데이 서울. 6백만불의 사나이가 얼마나 인기였는지 신발주머니에 까지... <출처;blog.empas.bellecys> 이야기테크/빛바랜 사진이야기 2008.09.19
[스크랩] 60년대 광고 잡지에 실린 60년대 광고입니다 요즘은 흔한게 라듸오지만 당시에는 부잣집 아니면 엄두도 못내던 고가 품이였지요 아마도 70년대 후반까지 어린이 영양제로서 부동의 자리를 지키지 않았나싶습니다 항생제 이지요 시골에서는 당시에 만병 통치약으로 잘못 인식되어 조금만 아파도 마이신을 찾곤 했.. 이야기테크/빛바랜 사진이야기 2008.09.19
[스크랩] 우리나라엔 없는 귀한 사진들 구한말 신식군대 무제ㅡ 백의민족 서당 선비 의친왕 영친왕ㅡ 이은 평양 칠성문 <출처;tong.nate wjdtndl50 알리바바> 이야기테크/빛바랜 사진이야기 2008.09.19
[스크랩] 6,25 컬러사진 미 해병대 야전병원에서 민간인들이 치료를 받고 있다.(1952년 가을) 서울역 앞 세브란스 의과대학, 멀리 숭례문이 보이고 전차가 다니고 있다. 1952년 초 왼편에 조선은행(현재 한국은행)과 전면에 중앙우체국 건물,뒤로는 명동성당이보인다.1952년여름 전쟁중이라 옷감이 흔치 않던 시절,미군 담요로 만.. 이야기테크/빛바랜 사진이야기 2008.09.19
[스크랩] 시간을 거슬러 오르게 하는 청계천의 판자집 시간을 거슬러 오르게 하는 청계천의 판자집 우리를의 슬픈 추억의 한켠이자 기쁨의 흔적이기도 합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1970년대 서울 청계천 일대 서민들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집 ‘노무라 할아버지의 청계천 이야기’를 최근 펴냈다고 29일 밝혔다. 이 책은 일본인 목사 겸 기독교 사회운동가 노.. 이야기테크/빛바랜 사진이야기 2008.09.19
[스크랩] 현충일에 즈음하여... 현충일 (임이 남기신 얼을 기리며)--이민영 부르시기에 달려가니 임처럼 임이 되셨습니다 손짓하기에 달려가니 배달 임이 되셔서 한 할아버지 되셔서 드리워진 지킴 속 타들어간 열정으로 얼로 맑아진 말씀으로 하늘과 땅에 임의 빛입니다 세월이란 날마다 바람 안 임인지라 나라도 들녘의 강가에 온 .. 이야기테크/빛바랜 사진이야기 2008.09.19
[스크랩] 1978년 `KAL기 강제 착륙 사건`, 현장 사진들 ‘시선 집중’ 1/1 ▲ 1978년 KAL(대한항공) 항공기의 강제 착륙 사건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들이 러시아 인터넷 사이트를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다. 사건은 1978년 4월 21일 발생했다. 프랑스 파리를 떠나 알래스카를 향하던 KAL 707(HL7429)기가 옛소련 영공으로 들어갔다가 수호이기에 의해 피격을 당한 후 무르만스크.. 이야기테크/빛바랜 사진이야기 2008.09.19
[스크랩] 미국인 신부가 찍은 전쟁 직후의 부산 한국전쟁이 끝난지 4년 뒤인 1957년 12월. 미국신부 알로이시오(한국명 소재건.1930~1992)에게 부산은 상처투성이의 모습으로 다가섰다. 1949년 부산의 인구는 47만. 전쟁이 터지면서 피란민이 몰려들어 1951년에는 84만, 1957년에는 1백2만명으로 늘어났다. 돌아갈 고향도, 먹고 살 땅 한평 없는 피란민들은 산.. 이야기테크/빛바랜 사진이야기 200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