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테크/빛바랜 사진이야기 600

[스크랩] 대한제국(1897~1910 ?) 그때 그시절

함경남도 성진 우체국. 테오도르 잔더(1868~1945)는, 1906년 독일 황제의 명으로 일본 도쿄에 파견돼 근무하던 그해 8월부터 10월까지 한국을 여행하면서 당시의 풍물이 담긴 많은 사진을 남긴 사람이다. 1907 대한제국 출범후 4인가마를 타고 경운궁에 들어서는 고종 1904 제물포항 서울의 성벽 대한제국 원..

[스크랩] 추억의 표어 . 광고 포스터

서울대학교 새생활 운동대 표어와 포스터는 그 시대를 대변하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1950년대는 긴 전쟁으로 국토가 폐허가 되었고 국민의 절대다수가 기본적인 의식주도 해결하기 힘들었습니다. 전쟁 중에 쓰이던 철모, 군복, 군용전선, 탄피, 운주밀가루 포대, 깡통 등은 유용한 생활용품으로 탈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