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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찬송이 넘치는 가정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10. 9. 06:38
 
찬송이 넘치는 가정

 

  시편 100편 1절 - 5절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오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내가 인자와 공의를 찬송하겠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양하리이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을 송축하며 찬양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그분은 나는 그의 기르시는 양이요, 자녀요,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이시오, 그의 백성이니, 마땅히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노래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찬양은 입으로 찬양하는 찬송이 있고, 몸으로 찬양하는 찬송이 있고, 다른 사람이 찬양하게 하는 찬송이 있습니다.

  가정에서 찬송이 넘쳐 나야 합니다.  어머니날에는 어머니의 노래를 불러 어머니를 기쁘게 하듯 우리는 매일 가정에서부터 하나님 아버지를 찬송하면서 일과를 시작하고, 일과 중에도 찬송을 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왜 찬송을 불러야 하는가요?


1. 하나님은 찬송 중에 계십니다.

  시 22편 3절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하나님은 찬송을 부르는 가정 속에 찬송 부르는 마음속에 계십니다. 찬송을 부르면서 화를 낼 수 없고, 분노 중에 찬송을 부를 수 없습니다.

찬송은 기쁨과 화평 중에 불려지는 것이므로, 이 찬송 속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반대로 마귀는 신경질 내는 소리와, 싸우고 다투는 소리 중에 마귀가 있는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을 가정에, 마음에 모시고 살려면 찬송을 부르면서 살아가기를 부탁합니다.


2. 찬송은 가장 큰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더 효력이 있습니다.

  시편 69편 30절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제사 중에 가장 비싼 제사는 황소를 잡아 드리는 제사입니다.  항소 한 마리 값이 수백만 원이 넘는 것인데, 기백만 원을 하나님께 헌금하여 드리는 기쁨보다 하나님을 찬송하며 기뻐하는 것이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한다고 말씀하였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송을 부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이를 기뻐하시고, 하나님은 반드시 자기가 기뻐하는 자에게 은총과 복을 주심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죽음을 앞에 두고 찬송을 부르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타이타닉호가 침몰될 때 악대의 연주에 맞추어 “만세 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하면서 승객들이 어린아이와 여자들을 구면 보트에 태워 보내고 자기들은 침몰되는 배에서 이 찬송을 부르며 최후를 마친 것을 볼 때 감격스럽습니다.


3. 찬송에는 가증함이 없습니다.

  예물도 가증한 예물이 있습니다. 예물을 잘못 드리면 벌을 받는 것을 봅니다.  절름발이 예물을 드리면 가증한 예물이요, 온전한 예물이 아닌 예물이나, 창기나 개 같은 자의 소득의 예물도 가증한 예물입니다.

  기도도 형제를 용서 안하고, 드리는 기도는 열납이 안되고, 바라새인의 외식적인 기도도 열납 되지 않고, 가증하여 하나님이 귀를 막아 버린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아무리 들춰보아도 찬송을 열납 안한다는 말은 없습니다.

찬송은 아무리 음치가 곡조를 틀리게 물러도 하나님은 마음의 찬송을 들으시고 기뻐 열납 받으십니다.

  전에 어느 전도사님은 찬송을 부르면 어찌 그렇게 음정도 틀리고 이상하게 불러서 모두 킥킥거리고 웃습니다. 그러나 이 전도사는 아랑곳하지 않고 더 크게 이상한 음치의 목소리로 찬송을 크게 부릅니다. 하나님은 음치의 찬송이라고 가증하다고 안하십니다.

시골 할머니들 중에 찬송가 600장이 다 한 곡조로 부르는 사람이 있어도 하나님은 그 찬송을 열납 하시고 기뻐하십니다.


4. 찬송을 부를 때에 귀신이 물러갑니다.

  사무엘상 16장 23절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취하여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신은 그에게서 떠나더라”

  사울 왕이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하나님의 버림을 받고 귀신의 괴롭힘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다윗이 찬송을 부르면 악신들이 떠나갑니다.

  로스안젤스에 어느 전도사는 이 말씀을 읽고 나도 다윗과 같은 은사를 주옵소서! 기도를 하고 아코디온을 사서 배우고 이 아코디온으로 교회에 가서 연주를 열심히 할 때 귀신 들린 사람들이 이 찬송 음악 소리를 듣고 뒤로 넘어지면서 귀신이 떠나게 하는 은사를 받은 전도사님이 있습니다.

기도도 안하고 찬송만 부르며 아코디온을 연주하는데 이러한 역사가 나타나는 것은 찬송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의 역사 인줄로 압니다.


5. 찬송을 하면 가정이 화평케 됩니다.

  찬송 속에 하나님이 계시고 악귀가 물러가고 황소를 드린 제사 보다 하나님이 더 기뻐하시는데 사단의 역사가 일어 날수 없는 것입니다. 

가족끼리 사랑하고 화평케 되는 놀라운 역사가 찬송을 부르는 가정에 임합니다.


필자가 경험한 바로는

하루에 30장 이상을 부르는 사람은 성령 충만이 임하고,

10장 이상의 찬송을 무르면 좋은 일만 생기고,

하루 5장 이상의 찬송을 부르면 악귀가 틈타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육체의 건강과 가정의 평화와 행복은 찬송을 많이 매일 열심히 부를 때에 이루어집니다.

                        

할렐루야 !

 

출처 : 은혜(恩惠)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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