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상품의 「보이는 방법」을 바꾼다

 본 자료는 일본의 합자회사 모리(森) 오피스에서 메일로 제공된 자료(일경 기사에서 매일 배우는 경영 전략의 원리 원칙)를 번역하여 제공한 것임. (일본산업신문) 2006.01.19【16면】(통권 1486호) http://www.senryakukou.com/

 

통학하기 쉬운 부동산 물건을 찾는다

◆상품은, 보이는 방법 나름으로 매출에 큰 차이가 생긴다. 잘 진열해, 조명에도 신경을 쓰는 것으로, 상품이 가지는 매력을 강하게 구매자에게 호소할 수가 있다.

◆상품에 수반해, 관련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매력도를 높일 수가 있다. 상품이 태어나기에 이른 경위나, 그것에 관련되는 깊은  학식을 등을 알면, 갖고 싶은 기분을 일으키게 할 수가 있다.

◆「보이는 방법」에 궁리를 하는 것은, 상품 그 자체의 매력을 높이는 것에 머물지 않는다. 구매자를 갖고 싶은 상품을 찾아내기 쉽게 하기 위한 궁리도 있다.

◆소매점에 있어서는, 취급하는 상품 그 자체가 우수하다고 할 뿐만 아니라, 목적의 상품의 찾기 쉬움도 중요한 판촉 포인트다. 그것도 또, 「보이는 방법」나름이다.

◆19일자의 일경산업신문에, 「대학이나 단기 대학 등에의 통학에 적절한 임대 부동산 물건을 무료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가 소개되고 있다. 넥스트라고 하는 회사가 운영하는 부동산 정보 사이트에서의 일이다.

◆선택한 학교에의 「통학 시간이나 집세 등의 조건으로부터 물건을 검색할 수 있다」라고 한다. 이것도 또, 부동산 물건의 「보이는 방법」의 궁리다. 검색 조건을 무엇으로 설정할 것인가로, 찾는 방법이 훨씬 쉽게 바뀐다.

◆초봄이 되면, 독신 생활을 시작하는 학생이 타겟이 된다. 타겟 고객의 물건 검색의 행동 특성을 생각해 보면, 그들에게 물건을 어떻게 보이게 해야 할 것인가도 알게 된다. 학생이라면, 학교에 얼마나 가까운가를, 우선 신경 쓰는 것은 당연하다.

※홈즈 → http://www.homes.co.jp/

■ Comment - 상품의 「보이는 방법」을 바꾼다

●상품의 「보이는 방법」은, 누가 어떠한 상황으로 볼까에 의해, 바꾸어 갈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하는 것으로, 상품이 발하는 정보의 가치가 높아져, 결과적으로 상품이 매력적으로 보이게 되거나 구매에 연결되기도 한다.

●즉, 상대에 맞추어 「보이는 방법」을 바꾸는 것이다. 같은 부동산 물건에서도, 대학생에게 보이게 한다면 학교로부터의 거리가 중요하고, 그렇지 않은 층에는 또, 다른 「보이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폐사는, 프로의 컨설턴트나 코치의 육성에 종사하고 있어 그 때, 자신의 프로필을 작성하는 것을 지도하고 있다. 프로필도, 누구를 상대에게 어떠한 일을 할 것인가로, 바꾸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강연회에서 이야기한다면, 그 강연회의 취지나 청중의 관심에 맞은 부분을 강조한 프로필로 한다. 강연자로서 이야기하는데 적격인 실적이나 경력이 있는 것을 이해받지 않으면 안 된다.

●프로필에 기재된 컨설턴트/코치 그 자체가 바뀌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들을 소개하는 단면은, 상황에 따라 바꾼다고 하는 것이다.

●상품에 대해서도 같다. 소개하는 단면은, 예를 들면 이용 신이거나 특히 타겟층의 요구를 채우는 부분에서 만나거나 한다. 그것들을 강조해 호소하는 것이다.

●상품 그 자체의, 말하자면 「차갑다」 「플랫(flat)」인 정보는, 가공전의 소재와 같은 것이다. 그것을 구매자에게 있어 「맛있는 요리」처럼 고객의 입맛에 맞게 만들 필요가 있다. 구매자의 기분과 구매 행동을 분석하면, 그 가공의 방법도 보여 온다.

■ 오늘의 교훈

당신의 기업에서는, 고객층이나 상황에 따라, 어떻게 상품의 보이는 방법을 바꾸고 있을까. 일률적이고 플랫(flat)하게 보이는 방법에서는, 상품의 매력은 발휘되지 않고, 경우에 따라서는, 인지도 되지 않을지도 모르다.r

출처 : 인간과 경영

글쓴이 : 해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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