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자료는 일본의 합자회사 모리(森) 오피스에서 메일로 제공된 자료(일경 기사에서 매일 배우는 경영 전략의 원리 원칙)를 번역하여 제공한 것임. 일경산업신문
다스킨과 사카이 이삿짐센터가 업무 제휴
◆3월의 아라카와 시민마라톤에의 참가를 향하여, 어떻게든 시간을 만들어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추위가 심하다고는 말할 수 있어 충분히 방한 대책을 해 달리므로, 10킬로나 달리면, 꽤 땀이 난다.
◆당연, 목도 마른다. 빨리 끝내고 나서 마시는 스포츠 드링크는 각별하다. 아울러, 아미노산의 부록도 섭취한다. 아미노산은, 달린 직후가 좋은 것이라고 한다. 파괴된 근육을 수복한다고 한다.
◆고객에게 상품을 제공하는 경우도, 이와 같이 좋은 타이밍에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갖고 싶을 때에 상품을 입수한다. 재고를 가지지 않는 「간판방식」은, 어느 고객에 있어서도 고맙다.
◆29일자의 일본경제신문에, 「다스킨과 경계 이사 센터는 28일, 업무 제휴했다고 발표했다」라고의 기사가 게재되고 있다.「다스킨의 청소 서비스와 경계의 이사 노하우를 조합한 신상품을 공동 개발한다」라고 한다.
◆생각해 보면, 「이사」에 「청소」는 포함하는 것이다.「날아가는 새 뒤를 흐리게 하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깨끗한 새 주택에 가구를 반입하고 싶다. 이사를 하면, 청소가 필요한 것을 눈치챈다. 이사에 수반해, 타이밍 좋게 청소 대행의 서비스가 제공되면, 고맙다.
◆본래라면, 청소 정도는 이사하는 본인이나 가족이 해야 할지도 모르지만, 편리한 서비스가 자꾸자꾸 등장하고 있다. 그러니까, 이사에 수반하는 청소의 대행 서비스 정도, 이미 등장하고 있어도 좋은 것 같은 것이다.
◆같은 29일자의 일경산업신문의 22면에는, 한층 더 자세한 기술의 기사가 게재되고 있다. 일경산업에 의하면, 역시 지금까지 「사카이(회사명)는 새 주택의 청소를 지역마다의 협력 회사에 위탁해 왔다」가, 「서비스의 품질이 안정되지 않았다고 한다」라는 일이다.
■ Comment - 안정공급력이 거론된다
●「이사」에 「청소」라고 하는 부가가치를 붙인다. 차별화가 되고, 수익 증대책으로도 된다. 그것만 보면, 별로 어려운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
●그렇게 말하지만, 이것을 비지니스로서 시작해 게다가 전국 규모로 행하게 되면, 용이하지 않다.상품·서비스의 품질·내용이 표준화되어 있지 않으면, 비지니스로서 성립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지역의 협력 회사에 위탁한 것은 「서비스의 품질이 안정되지 않았다」라고 하는 것도 안다.경계와 같은 이사 업자의 경우, 서비스의 품질에는, 상당한 조건이 있을 것이다.
●그 때문에, 품질이 안정되지 않는 청소의 서비스를 조심성없게 도입해서는, 지금까지 쌓아올려 온 품질에의 신뢰가 무너져 버릴 수도 있다. 품질이 안정되어 있는 위탁처가 되면, 다스킨(주식회사명) 이라고 하는 선택이 되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물론, 청소 대행을 할 수 있는 지역의 협력 회사에서 있어서도, 다스킨 이상이 뛰어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면, 전국 규모의 전개에는 견딜 수 없다.
●사카이와 같은 대기업 업자와 손을 잡고 싶은 기업은 많을 것이지만, 이 손의 제휴의 경우, 품질이나 가격은 물론이고, 상품·서비스의 안정공급력이 거론된다.
●중소 영세 규모에서는, 이것이 장애물로 큰 계약을 맺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자주 있다. 비지니스에는 「적합」이라고 하는 것이, 엄연하게 존재하는 것이다.
■ 오늘의 교훈
당신의 기업에서는, 크게 비약하기 위한 선택사항으로서 대기업과의 제휴를 생각하고 있을까. 그것을 성공시키려면, 상응하는 안정공급력이 필요하다. 투자가 필요하지만, 거기에 따르는 리스크도 있다. 그것을 검토한 후에, 현명하게 전략을 세우자.
'일본경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단품」「부품」「세트」로 판매한다 (0) | 2009.02.07 |
---|---|
[스크랩] 가사 대행 서비스에 참가하는 경비 회사 (0) | 2009.02.07 |
[스크랩] 인터넷 광고이외의 수익원을 모색 (0) | 2009.02.07 |
[스크랩] 고객의 중요 관심사에 대답하여야 한다 (0) | 2009.02.07 |
[스크랩] 신입사원 지도에 엘더(elder)제도 도입 (0) | 2009.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