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영이야기

[스크랩] 다스킨과 사카이 이삿짐센터가 업무 제휴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2. 7. 05:15

본 자료는 일본의 합자회사 모리(森) 오피스에서 메일로 제공된 자료(일경 기사에서 매일 배우는 경영 전략의 원리 원칙)를 번역하여 제공한 것임. 일경산업신문 2008年1月29日(13면) 통권1775호

 

다스킨과 사카이 이삿짐센터가 업무 제휴


◆3월의 아라카와 시민마라톤에의 참가를 향하여, 어떻게든 시간을 만들어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추위가 심하다고는 말할 수 있어 충분히 방한 대책을 해 달리므로, 10킬로나 달리면, 꽤 땀이 난다.


◆당연, 목도 마른다. 빨리 끝내고 나서 마시는 스포츠 드링크는 각별하다. 아울러, 아미노산의 부록도 섭취한다. 아미노산은, 달린 직후가 좋은 것이라고 한다. 파괴된 근육을 수복한다고 한다.


◆고객에게 상품을 제공하는 경우도, 이와 같이 좋은 타이밍에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갖고 싶을 때에 상품을 입수한다. 재고를 가지지 않는 「간판방식」은, 어느 고객에 있어서도 고맙다.


◆29일자의 일본경제신문에, 「다스킨과 경계 이사 센터는 28일, 업무 제휴했다고 발표했다」라고의 기사가 게재되고 있다.「다스킨의 청소 서비스와 경계의 이사 노하우를 조합한 신상품을 공동 개발한다」라고 한다.


◆생각해 보면, 「이사」에 「청소」는 포함하는 것이다.「날아가는 새 뒤를 흐리게 하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깨끗한 새 주택에 가구를 반입하고 싶다. 이사를 하면, 청소가 필요한 것을 눈치챈다. 이사에 수반해, 타이밍 좋게 청소 대행의 서비스가 제공되면, 고맙다.


◆본래라면, 청소 정도는 이사하는 본인이나 가족이 해야 할지도 모르지만, 편리한 서비스가 자꾸자꾸 등장하고 있다. 그러니까, 이사에 수반하는 청소의 대행 서비스 정도, 이미 등장하고 있어도 좋은 것 같은 것이다.


◆같은 29일자의 일경산업신문의 22면에는, 한층 더 자세한 기술의 기사가 게재되고 있다. 일경산업에 의하면, 역시 지금까지 「사카이(회사명)는 새 주택의 청소를 지역마다의 협력 회사에 위탁해 왔다」가, 「서비스의 품질이 안정되지 않았다고 한다」라는 일이다.


■ Comment - 안정공급력이 거론된다


●「이사」에 「청소」라고 하는 부가가치를 붙인다. 차별화가 되고, 수익 증대책으로도 된다. 그것만 보면, 별로 어려운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


●그렇게 말하지만, 이것을 비지니스로서 시작해 게다가 전국 규모로 행하게 되면, 용이하지 않다.상품·서비스의 품질·내용이 표준화되어 있지 않으면, 비지니스로서 성립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지역의 협력 회사에 위탁한 것은 「서비스의 품질이 안정되지 않았다」라고 하는 것도 안다.경계와 같은 이사 업자의 경우, 서비스의 품질에는, 상당한 조건이 있을 것이다.


●그 때문에, 품질이 안정되지 않는 청소의 서비스를 조심성없게 도입해서는, 지금까지 쌓아올려 온 품질에의 신뢰가 무너져 버릴 수도 있다. 품질이 안정되어 있는 위탁처가 되면, 다스킨(주식회사명) 이라고 하는 선택이 되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물론, 청소 대행을 할 수 있는 지역의 협력 회사에서 있어서도, 다스킨 이상이 뛰어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면, 전국 규모의 전개에는 견딜 수 없다.


●사카이와 같은 대기업 업자와 손을 잡고 싶은 기업은 많을 것이지만, 이 손의 제휴의 경우, 품질이나 가격은 물론이고, 상품·서비스의 안정공급력이 거론된다.


●중소 영세 규모에서는, 이것이 장애물로 큰 계약을 맺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자주 있다. 비지니스에는 「적합」이라고 하는 것이, 엄연하게 존재하는 것이다.


■ 오늘의 교훈

당신의 기업에서는, 크게 비약하기 위한 선택사항으로서 대기업과의 제휴를 생각하고 있을까. 그것을 성공시키려면, 상응하는 안정공급력이 필요하다. 투자가 필요하지만, 거기에 따르는 리스크도 있다. 그것을 검토한 후에, 현명하게 전략을 세우자.

출처 : 인간과 경영
글쓴이 : 해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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