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자료는 일본의 합자회사 모리(森) 오피스에서 메일로 제공된 자료(일경 기사에서 매일 배우는 경영 전략의 원리 원칙)를 번역하여 제공한 것임. 일본 경제 신문2001.7.26【13 면】 (통권567호)
기업용 퍼스널 컴퓨터 납품시에 상자 회수
◆일본IBM은 퍼스널 컴퓨터의 배송에 반복하여 사용할 수 있는「상품배달상자」를 개발, 8월부터 기업용의 납품으로 채용한다.
◆납품 후에 상품배달상자를 회수하기 때문에, 폐기물의 분량을 종래의 골판지제에 비해 약9할 삭감할 수 있다고 한다.
◆신개발 상품배달상자는 충격에 강한 발포 폴리에틸렌 보드제로 50회 이상 반복하여 쓸만하다.
◆퍼스널 컴퓨터를 받은 기업측에 발생하는 폐기물은 퍼스널 컴퓨터나 주변기기를 가리는 폴리에틸렌 자루만이 된다.
◆1상자에 노트형 퍼스널 컴퓨터를 최대 6대 수납할 수 있다. 골판지상자에 1대씩 수납하고 있었던 종래 방식에 비해 적재할 수 있는 퍼스널 컴퓨터가 늘기 때문에, 1대당에 필요한 수송 에너지도 약 4할 삭감.
◆상품배달상자는 회수시에 3분의 1의 크기로 접을 수 있어 효율적으로 회수할 수 있다.
□ Comment - 변화가 지혜와 아이디어를 만들어 낸다
●대량소비사회에서 순환형 사회로 말하는 것이 시대의 흐름이 되어 있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환경 문제에의 대응 자세가 기업을 평가하는 하나의 기준으로도 되어 있다.
●돈벌이 지상주의는 아니고, 좀더 지구 환경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와 같이. 많은 기업이 환경ISO에 대응하고 있다. 이제 곧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세상으로부터 상대로 되지 않게 된다고 하는 위기감조차 있다.
●그럼 환경문제로 대응하는 것은, 게임의 참가비를 지불하는 것과 같은 것일까. 확실하게 말하면, 그것은 단순한 코스트상승 요인이 되는 것인가.
●사실은 그렇지도 않다. 폐사의 클라이언트에서도, 환경ISO의 인증 취득으로 대응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거기에서는, 폐기물의 삭감에 의한, 오히려 원가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원가절감으로 이어진다면, 환경 문제로 떠들썩하지 않아도 대응해야 했을 것이다. 실제, 이번의 기사에 있는 듯한「상품배달상자」시스템은, 지구 환경에 관심을 향할 수 있는 것은 아득히 멀 이전부터, 원가절감을 위해서 채용되어 있다.
●이와 같이 환경 문제와는 관계없이 원가절감으로 이어지는 대책도 있지만, 환경 보전을 위한 규제에 의해 새로이 발생하는 비용을 억제하기 위한 대책도 있다.
●이번의 기사에 의하면, 고객 기업측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폴리에틸렌 자루인 만큼 된다고 한다. 사무소에서 나오는 쓰레기의 처리도 유료화 된 것으로부터, 고객의 부담을 경감하는 의미가 있다. 이것은 상술 중에, 후자에게 해당할 것이다.
●그렇지만, 상술 폐사의 클라이언트와 같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기울인 것이, 새로운 원가절감책을 찾아낸다고 하는 사례도 많이 보인다.
●좀더 말하면, 원래는 이전부터 주력하고 싶었던 것에서도, 고객에게 이해하게 할 수 있는지 어떤지가 불안하여 실행할 수 없었다고 하는 사례도 많을 것이다.
●그것이 환경 대책이라고 하는 대의명분에 의해 실행 가능하게 되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이번의「상품배달상자」시스템은, 생각하기에 따라서는「부실」곤포(梱包, 짐짝)는 아닌지.
●환경 대책이라고 하는 새로운 시점이, 결과로서, 새로운 원가절감 대책을 낳는 계기가 되고 있다. 환경 대책이라고 해서, 안이한 코스트상승은 허락할 수 없다고 하는 기업 사정도 있다.
●어느 쪽이든, 경영환경의 변화가 지혜와 연구를 만들어 내었을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변화가 없는 환경으로는, 꽤 새로운 지혜나 연구도 태어나기 어렵다고 하는 것인지도 알 수 없다.
□ 오늘의 교훈
환경의 변화는 지혜와 연구를 만들어 내는 찬스라고 생각하자. 환경의 변화를 원망하는 것 보다, 적극적으로 도전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을 생각하자.
□ 유용한 정보
기업의 고용환경도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종신고용인 것이 어느 세계의 이야기입니까. 그래서 지혜와 연구를 하여 나온 하나의 대답. 그것이「주말창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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