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찹쌀부꾸미의 화려한외출~Daum 첫화면에 소개되었습니다.

                

 

 찹쌀부꾸미

 

 

찹쌀부꾸미 만들면서 웃지지도 조금 만들었다.

 

 

 

지지는떡인 웃지지나 부구미...

그리고 튀기는 떡인 주악.....

기름과 친한 떡이라는 이유로  멀리하게된다.

그래도 화려하고....쫄깃한 맛...

설탕에 굴려만들어서 달달함까지.....입맛없는 봄에는 좋은것같다.

 

재료/만들기 ;

반죽;

찹쌀가루가루 1컵에+소금 pinch+색소(단호박,치자물.백년초.녹차등등등)1~2작은술+끓는물 2큰tnf.....

반죽하여 랩에 싸놓고 조금씩 떼어가면서 만든다.

 

속재료;

통팥+설탕/앙금팥+유자청과 견과류 섞은것/삶아서 으깬단호박+견과류/바나나랑치즈.....등등등 식성대로

 

 

노랑=단호박가루...

분홍은=백년초

연두색=브로컬리가루

 

비닐에 넣어둔다.

 

고명으로 삶은 단호박으갠것+다진호두.

통팥에 설탕넣은것..주먹으로 꼭꼭 쥐어서 뭉쳐서 사용.

바나나다진것에 치즈는 바나나가 엉길만큼만 조금사용.

 

5cm크기로 동그랗게 만들어 기름두른 팬에서 약한불에서 한쪽면을 익힌후

뒤집어서 익힌후 소를 넣고 양쪽을 중심으로 오므린후 설탕뿌린 접시에 내놓고 고명을 얹는다.

 

 

 

 

 

부꾸미는 웃지지보다 좀 크게 만들어 나름대로 장식~~

 

 

기름에 지지고 설탕에 굴려서 먹는떡이라.....2~3개만 먹어도 포만감.

작은양의 재료로 조금만 만들어 멋스럽게 먹어보는거도 봄을 즐기는 방법이 아닐런지....

 

 

 

 

 

출처 : Lemon's Kitchen

글쓴이 : Lemo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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