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에서 합당한 삶을 살아라
롬6:11-13절, 327.331.518장&
진정으로 믿는 자는 계속해서 죄에 거하지 않습니다. 그는 죄 가운데서 살지 않습니다. 그는 죄를 정복하고 승리합니다. 본문은 죄로부터 승리의 삶을 살기 위해 믿는 자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매우 분명한 어조로 정확히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1, 믿는 자는 자신을 죄에 대하여 죽은 자요, 하나님께 대하여는 산 자로 여겨야 합니다.(11절), 믿는 자는 어떻게 해야 죄 가운데 행하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까? 1)믿는 자는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로 여겨야 합니다. 진정으로 믿는 자라면 그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믿음을 받으시고 그를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것으로 여겨주셨습니다. 죽은 사람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는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그는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2)믿는 자는 자신을 하나님께 대하여는 산 자로 여겨야합니다.
진정으로 믿는 자는 죽으신 그리스도와 하나되었을 뿐만 아니라. 부활하신 그리스도와도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의 믿음을 그리스도 안에서의 죽음으로 여기실뿐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산 것으로도 여기십니다. 3)가장 영광스러운 진리를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믿는 자의 생명은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믿는 자는 모두 자신의 죄로부터 영광스런 구원과 놀라운 영생을 얻게 됨이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말미암았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명심하면 죄를 이기고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그는 죄로부터 자유로워지며, 매순간마다 죄를 정복하며, 의로운 승리의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2, 믿는 자는 죄와 싸워야 합니다.(12절), 이것은 매우 강력한 명령입니다. 죄와 맞서는 것은 믿는 자에게 달려있습니다. 즉 그에게는 죄와 싸워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1)그는 죄가 왕노릇하지(바실류에토) 못하게 해야합니다. 믿는 자는 항상 자신의 마음가운데에서 죄를 떨쳐버려야 합니다.
-,부귀와 물질. -육신의 정욕. -.지위와 권세. -.이생의 자랑. -.인정과 명성. -.안목의 정욕. -.외모와 의복등, 믿는 자는 죄가 자신의 몸을 지배하거나 통치하거나 왕노릇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즉 죄가 그의 생각과 삶을 지배하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는 죄와 맞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고 싸움으로써 죄를 대적해야합니다. 그렇게하면 승리합니다. 2)그는 죄의 사욕에 굴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욕은 강렬한 욕망 또는 정욕과 격정을 의미합니다. 죄의 유혹은 때때로 매우 강합니다.
그것이 돈이나 부나 안정이나 지위나 쾌락이나 재미나 육체적 자극이든 간에, 죄란 어떤 것을 더욱더 많이 열망하는 것임을 모든 사람들이 압니다. 진정으로 믿는 자는 그러한 유혹에 굴복해서는 안됩니다. 안목의 정욕과 육신의 정욕이 그의 마음과 행동을 지배하도록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그는 정욕으로 하여금 그의 삶을 지배하도록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 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마5:29-30절),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롬8:13절)라고 성경은 강력하게 말씀하십니다.
3, 믿는 자는 몸의 지체를 죄에게 드려서는 안됩니다.(13절), 1)믿는 자는 자신을 하나님께 드려야합니다. 이것은 믿는 자가 하나님을 향하여 단 한번의 결심을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단번에 그의 삶을 모두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입니다.
그는 자신, 즉 그의 몸과 삶과 전존재를 하나님께 드려야합니다. 그리고 그의 결심은 영구적이면서도 단번에 결정되어야합니다. 2)믿는 자는 자신의 몸의 지체를 의의 도구로서 하나님께드려야합니다. 다시 말해 믿는 자는 그몸의 지체를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의 눈, 귀, 입, 혀, 손 ,발, 마음 등 그의 전지체를 드려야합니다. 그의 몸의 모든 부분은 의의 도구로서, 의를 행하기 위한 병기로서 드려져야 합니다.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했습니다.(롬6:13절),"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1-2절),고 했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피하리라"(약4:7절),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엡6:13절),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히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벧후3:17절),고 했습니다.
우리의 믿음여하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자신뿐만이 아니라 자손들에게 믿음과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어야 험한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승리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른 사람을 속일 수가 있어도 자기 가족에게는 속일 수가 없습니다.
언어 하나하나 숨쉬는 소리까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 인정받는 것보다는 가정에서 인정받아야 합니다. 자녀들이 산 증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일상생활이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물론 어려운 일이지요? 그러나 신전의식을 갖고 경건의 생활을 하면
우리 자녀들에게 좋은 믿음 신앙을 물려줄 수 있습니다. 재산보다는 믿음과 신앙을 바르게 전수하여 이 세상을 넉넉히 승리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가문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롬6:11-13절, 327.331.518장&
진정으로 믿는 자는 계속해서 죄에 거하지 않습니다. 그는 죄 가운데서 살지 않습니다. 그는 죄를 정복하고 승리합니다. 본문은 죄로부터 승리의 삶을 살기 위해 믿는 자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매우 분명한 어조로 정확히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1, 믿는 자는 자신을 죄에 대하여 죽은 자요, 하나님께 대하여는 산 자로 여겨야 합니다.(11절), 믿는 자는 어떻게 해야 죄 가운데 행하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까? 1)믿는 자는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로 여겨야 합니다. 진정으로 믿는 자라면 그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믿음을 받으시고 그를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것으로 여겨주셨습니다. 죽은 사람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는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그는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2)믿는 자는 자신을 하나님께 대하여는 산 자로 여겨야합니다.
진정으로 믿는 자는 죽으신 그리스도와 하나되었을 뿐만 아니라. 부활하신 그리스도와도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의 믿음을 그리스도 안에서의 죽음으로 여기실뿐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산 것으로도 여기십니다. 3)가장 영광스러운 진리를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믿는 자의 생명은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믿는 자는 모두 자신의 죄로부터 영광스런 구원과 놀라운 영생을 얻게 됨이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말미암았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명심하면 죄를 이기고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그는 죄로부터 자유로워지며, 매순간마다 죄를 정복하며, 의로운 승리의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2, 믿는 자는 죄와 싸워야 합니다.(12절), 이것은 매우 강력한 명령입니다. 죄와 맞서는 것은 믿는 자에게 달려있습니다. 즉 그에게는 죄와 싸워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1)그는 죄가 왕노릇하지(바실류에토) 못하게 해야합니다. 믿는 자는 항상 자신의 마음가운데에서 죄를 떨쳐버려야 합니다.
-,부귀와 물질. -육신의 정욕. -.지위와 권세. -.이생의 자랑. -.인정과 명성. -.안목의 정욕. -.외모와 의복등, 믿는 자는 죄가 자신의 몸을 지배하거나 통치하거나 왕노릇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즉 죄가 그의 생각과 삶을 지배하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는 죄와 맞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고 싸움으로써 죄를 대적해야합니다. 그렇게하면 승리합니다. 2)그는 죄의 사욕에 굴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욕은 강렬한 욕망 또는 정욕과 격정을 의미합니다. 죄의 유혹은 때때로 매우 강합니다.
그것이 돈이나 부나 안정이나 지위나 쾌락이나 재미나 육체적 자극이든 간에, 죄란 어떤 것을 더욱더 많이 열망하는 것임을 모든 사람들이 압니다. 진정으로 믿는 자는 그러한 유혹에 굴복해서는 안됩니다. 안목의 정욕과 육신의 정욕이 그의 마음과 행동을 지배하도록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그는 정욕으로 하여금 그의 삶을 지배하도록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 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마5:29-30절),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롬8:13절)라고 성경은 강력하게 말씀하십니다.
3, 믿는 자는 몸의 지체를 죄에게 드려서는 안됩니다.(13절), 1)믿는 자는 자신을 하나님께 드려야합니다. 이것은 믿는 자가 하나님을 향하여 단 한번의 결심을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단번에 그의 삶을 모두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입니다.
그는 자신, 즉 그의 몸과 삶과 전존재를 하나님께 드려야합니다. 그리고 그의 결심은 영구적이면서도 단번에 결정되어야합니다. 2)믿는 자는 자신의 몸의 지체를 의의 도구로서 하나님께드려야합니다. 다시 말해 믿는 자는 그몸의 지체를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의 눈, 귀, 입, 혀, 손 ,발, 마음 등 그의 전지체를 드려야합니다. 그의 몸의 모든 부분은 의의 도구로서, 의를 행하기 위한 병기로서 드려져야 합니다.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했습니다.(롬6:13절),"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1-2절),고 했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피하리라"(약4:7절),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엡6:13절),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히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벧후3:17절),고 했습니다.
우리의 믿음여하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자신뿐만이 아니라 자손들에게 믿음과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어야 험한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승리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른 사람을 속일 수가 있어도 자기 가족에게는 속일 수가 없습니다.
언어 하나하나 숨쉬는 소리까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 인정받는 것보다는 가정에서 인정받아야 합니다. 자녀들이 산 증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일상생활이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물론 어려운 일이지요? 그러나 신전의식을 갖고 경건의 생활을 하면
우리 자녀들에게 좋은 믿음 신앙을 물려줄 수 있습니다. 재산보다는 믿음과 신앙을 바르게 전수하여 이 세상을 넉넉히 승리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가문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 3927Bible 말씀연구소
글쓴이 : 박봉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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