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대로 죄지을 자유가 없음
롬6:14-23절, 206.209.210장&
믿는 자는 계속해서 죄에 거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마음대로 죄지을 자유를 소유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1,배워야 할 것은, 죄는 진정으로 믿는 자를 주관치 못한다는 것입니다.(14-15절)
1)율법 아래 있는 자는 항상 율법을 지키려고 애씁니다. 그러나 그는 실패하고 율법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끊임없이 깨닫게됩니다. 2)진정으로 믿는 자는 은혜 아래 있지 율법아래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믿는 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확증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인다는 뜻입니다. -.진정으로 믿는 자는 계속해서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다는 영광스러운 진리를 명심하고 있어야합니다. 3)그렇게 놀라운 관계를 비추어 볼 때, 질문이 제기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계속 죄에 거해도 됩니까? 그리고 계속 해서 죄를 범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자신을 계속 용서해 주시리라고 기대할 수 있습니까? 성경은 "그럴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에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는 계속해서 죄를 지을 수 없다고 선포되어 있습니다.(롬6:1-2절),
2,알아야 할 것은, 믿는 자는 죄와 하나님 중에 오직 한 주인만을 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16절), "종"(둘로스)이라는 단어는 노예를 의미합니다. 사람은 죄의 종이 아니면 하나님의 종입니다. 사람이 어느 주인을 섬기는지 알 수 있는 매우 간단한 질문이 있습니다.
-.죄에 굴복하십니까, 죄의 종입니까? -.하나님께 순복하십니까, 하나님의 종입니까? 만약 우리가 죄에 굴복한다면 우리는 죽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 굴복하고 순종한다면 우리는 의롭다 여김을 받고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3, 기억해야 할 것은 의를 택한 자의 결심입니다.(17-18절),1)믿는 자는"죄의 종이었습니다" 그들은 과거에 다음과 같은 온갖 죄에 굴복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법에 순종했습니다. 즉 의의 복음에 순종했습니다. 2)믿는 자는 죄로부터 자유케 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의롭고 죄없다고 인정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들을 의로운 사람들로 여기시지 죄인들로 보시지 않습니다. 따라서 믿는 자들은 죄와 그 결과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들을 죄로 정죄하지 않습니다.
믿는 자는 의롭다 하심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는 만큼 하나님을 섬기고 의롭게 살고 싶은 자극을 받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17절),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후5:17,21절)
4, 행해야 할 것은, 믿는 자가 죄의 종으로 섬겼던 것과 똑같은 열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라는 것입니다.(19-20절), 1)사람이 복음에 순종하기전에는, 즉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믿기 전에는 그의 몸의 지체를 부정한 것에 드려서 죄에 죄를 더했습니다.
그는 범죄했고 그 죄가 또다른 죄를 낳아 죄가 더욱 증가되고 왕성해졌습니다. 죄가 그를 종으로 만들고 속박함으로써 그가 깨뜰릴 수 없는 습관이 되었습니다. 2)믿는 자는 의로 하여금 거룩함을 이루어야 합니다. 믿는 자는 자신의 몸의 지체를 의에게 드려 의의 종이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그는 의를 통하여 점점 더 거룩해져야 합니다. 3)믿는 자가 의롭다 함을 받기 전에는 결코 의를 이룰 기회가 그에게는 없습니다. 믿는 자는 그리스도를 믿기전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함을 받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믿음으로써 그분의 아들을 존귀케 하지 않고는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의롭다 하지 않으십니다. 오직 믿는 자들만이 의롭다 인정받습니다.
5, 질문해야 할 것은, 죄의 열매는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21-22절), 1)진정으로 믿는 자는 자신의 과거의 죄를 부끄러워합니다.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창3:10절),"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러워 낯이 뜨뜻하여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에스라9:6절) 2)죄에 열매는 죽음입니다. 죄에는 선한 것이 없습니다.
죄는 그 열매를 구하는 모든 사람들을 부패시키고 파괴시키고 멸망으로 이끕니다.
3)믿는 자는 의롭다 하심에 의해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사랑을 통하여 죄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6,고려해야 할 것은, 죄의 삯에 대비되는 하나님의 은사인 영생입니다.(23절)
1)죄의 삯은 죽음입니다. -.죄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행동이며, 그분의 속성을 거스리는 행위입니다. -.죄는 하나님께 반역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기를 거절하는 것입니다.
2)하나님의 은사는 영생입니다. 영생은 삯의 대가로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영생을 얻기 위해 일하거나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주어집니다.(요3:16, 디도서3:5-7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구세주로 영접하였을 때만이 구원을 받아 영생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으로 믿어 입술로 시인하는 자가 구원을 선물로 받게됩니다. 입술로만 주여주여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자녀답게 믿음을 보여드려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하는 성도의 복된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롬6:14-23절, 206.209.210장&
믿는 자는 계속해서 죄에 거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마음대로 죄지을 자유를 소유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1,배워야 할 것은, 죄는 진정으로 믿는 자를 주관치 못한다는 것입니다.(14-15절)
1)율법 아래 있는 자는 항상 율법을 지키려고 애씁니다. 그러나 그는 실패하고 율법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끊임없이 깨닫게됩니다. 2)진정으로 믿는 자는 은혜 아래 있지 율법아래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믿는 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확증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인다는 뜻입니다. -.진정으로 믿는 자는 계속해서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다는 영광스러운 진리를 명심하고 있어야합니다. 3)그렇게 놀라운 관계를 비추어 볼 때, 질문이 제기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계속 죄에 거해도 됩니까? 그리고 계속 해서 죄를 범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자신을 계속 용서해 주시리라고 기대할 수 있습니까? 성경은 "그럴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에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는 계속해서 죄를 지을 수 없다고 선포되어 있습니다.(롬6:1-2절),
2,알아야 할 것은, 믿는 자는 죄와 하나님 중에 오직 한 주인만을 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16절), "종"(둘로스)이라는 단어는 노예를 의미합니다. 사람은 죄의 종이 아니면 하나님의 종입니다. 사람이 어느 주인을 섬기는지 알 수 있는 매우 간단한 질문이 있습니다.
-.죄에 굴복하십니까, 죄의 종입니까? -.하나님께 순복하십니까, 하나님의 종입니까? 만약 우리가 죄에 굴복한다면 우리는 죽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 굴복하고 순종한다면 우리는 의롭다 여김을 받고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3, 기억해야 할 것은 의를 택한 자의 결심입니다.(17-18절),1)믿는 자는"죄의 종이었습니다" 그들은 과거에 다음과 같은 온갖 죄에 굴복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법에 순종했습니다. 즉 의의 복음에 순종했습니다. 2)믿는 자는 죄로부터 자유케 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의롭고 죄없다고 인정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들을 의로운 사람들로 여기시지 죄인들로 보시지 않습니다. 따라서 믿는 자들은 죄와 그 결과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들을 죄로 정죄하지 않습니다.
믿는 자는 의롭다 하심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는 만큼 하나님을 섬기고 의롭게 살고 싶은 자극을 받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17절),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후5:17,21절)
4, 행해야 할 것은, 믿는 자가 죄의 종으로 섬겼던 것과 똑같은 열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라는 것입니다.(19-20절), 1)사람이 복음에 순종하기전에는, 즉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믿기 전에는 그의 몸의 지체를 부정한 것에 드려서 죄에 죄를 더했습니다.
그는 범죄했고 그 죄가 또다른 죄를 낳아 죄가 더욱 증가되고 왕성해졌습니다. 죄가 그를 종으로 만들고 속박함으로써 그가 깨뜰릴 수 없는 습관이 되었습니다. 2)믿는 자는 의로 하여금 거룩함을 이루어야 합니다. 믿는 자는 자신의 몸의 지체를 의에게 드려 의의 종이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그는 의를 통하여 점점 더 거룩해져야 합니다. 3)믿는 자가 의롭다 함을 받기 전에는 결코 의를 이룰 기회가 그에게는 없습니다. 믿는 자는 그리스도를 믿기전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함을 받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믿음으로써 그분의 아들을 존귀케 하지 않고는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의롭다 하지 않으십니다. 오직 믿는 자들만이 의롭다 인정받습니다.
5, 질문해야 할 것은, 죄의 열매는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21-22절), 1)진정으로 믿는 자는 자신의 과거의 죄를 부끄러워합니다.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창3:10절),"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러워 낯이 뜨뜻하여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에스라9:6절) 2)죄에 열매는 죽음입니다. 죄에는 선한 것이 없습니다.
죄는 그 열매를 구하는 모든 사람들을 부패시키고 파괴시키고 멸망으로 이끕니다.
3)믿는 자는 의롭다 하심에 의해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사랑을 통하여 죄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6,고려해야 할 것은, 죄의 삯에 대비되는 하나님의 은사인 영생입니다.(23절)
1)죄의 삯은 죽음입니다. -.죄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행동이며, 그분의 속성을 거스리는 행위입니다. -.죄는 하나님께 반역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기를 거절하는 것입니다.
2)하나님의 은사는 영생입니다. 영생은 삯의 대가로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영생을 얻기 위해 일하거나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주어집니다.(요3:16, 디도서3:5-7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구세주로 영접하였을 때만이 구원을 받아 영생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으로 믿어 입술로 시인하는 자가 구원을 선물로 받게됩니다. 입술로만 주여주여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자녀답게 믿음을 보여드려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하는 성도의 복된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 3927Bible 말씀연구소
글쓴이 : 박봉웅 원글보기
메모 :
'신앙테크 > 로마서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율법의 목적, (롬7:7-13절), (0) | 2009.05.23 |
---|---|
[스크랩] 인간에게 있어 율법의 두 위치, (롬7:1-6절) (0) | 2009.05.23 |
[스크랩] 주안에서 합당한 삶을 살아라, (롬6:11-13절) (0) | 2009.05.23 |
[스크랩] 주안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라. (롬6:1-10절), (0) | 2009.05.23 |
[스크랩] 역사의 두 초점, (롬5:12-21절), (0) | 2009.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