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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없는 퍼팅 흔히 아마추어 골퍼들은 30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자를 경계할 대상으로 여기지만, 프로들은 1m건, 3m건 놓치지 않고 홀 속으로 볼을 넣어버리는 퍼팅 귀재를 두려운 존재로 여긴다. 거리가 많이 나서 투 온을 시켰다고 해도 스리 퍼트로 헤매면 도로아미타불. 퍼팅을 잘하는 것은 상대..

BREAKING 100 자세를 거울에 비춰보며 연습한다. 이 수준에선 먼저 볼을 정확히 때릴 수 있는 법을 배우고, 이어 스코어 관리 방법을 배워야 한다. 나는 처음부터 너무 전체적인 스코어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어린 골퍼의 용기를 꺾고 싶지 않다. 하지만 일단 일관성있는 샷을 익혔다면 각 홀에서 스코어를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집마당에 9홀을 갖추고있는 타이거 우즈의 집이라네여.... 환상적이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박세리 박세리 배꼽 박세리의 요즈음 부진이 안타깝습니다. 박지은 박 지은 배꼽 박지은. 안시현 안시현 배꼽도 예쁘네 에궁. 예쁘다니까 배꼽만 내놓네 고놈 참 배꼽 잘 생겼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CEO 굿샷 경영]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 《정수기와 비데로 유명한 웅진코웨이의 홍준기(49·사진) 사장은 지난해 5월 삼성전자 상무를 그만두고 6월 웅진코웨이 최고경영자(CEO)로 옮겼다.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지 23년 만의 일이다. 웅진그룹 윤석금 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첫 홀 티샷! 몸도 풀리지 않은데다..지켜보는 사람들은 많고.. 부담감에 몸은 더욱 경직되고, 클럽 헤드는 무겁게만 느껴집니다. 중요한 바디턴과 체중이동을 간과하기 쉽상이지요.. "어드레스시...헤드를 살짝 들어올려라"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프로들의 드라이브샷 [플레쉬 동영상 자료] 게시판 [13]골프 ACADEMY 오세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골프 실력을 늘리는 최선의 방법은? 누구나 골프실력을 빨리 개선시키고 싶어 한다. 그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초보자(핸디캡 24이상) 칼날처럼 아주 얇은 클럽이나 감나무로 만든 드라이버로 골프를 쳐야할 입장이 아니라면 ,골프채를 비싸고 좋은 것..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공을 멀리 보내기 위해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스스로에게 말해야 할 것은 '모든 것을 넓게' 라는 의미이다. 이것이야 말로 더욱 힘있는 스윙으로써 클럽헤드의 스피드를 향상시켜서 공을 멀리 보낼 수 있는 비결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발을 약 5cm 정도 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셋업자세에서 샤프트선과 어깨선을 그어 봤습니다. 머리의 움직임을 보기 위해 동그라미로 표시를 했습니다. 등의 각도는 75도 정도 기울었더군요. 상당히 견고한 셋업입니다. 어깨는 양쪽 발의 앞부분과 같은 선상에 놓여 있습니다. 테이크 어웨이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