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裁者의末路 샬롬 독재자들의 마지막 순간들입니다. ☆獨裁者의末路☆ 리비아의 카다피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은 카다피를 '중동의 미친개'라고까지 혹평했습니다. 카다피는 좀 괴짜인물임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리비아의 카다피는 항상 처녀로 구성된 여자경호원이 근접경호를 하고 있.. 포럼테크/부산사진문화포럼 2011.11.20
[스크랩] 인맥관리 18계명 인맥관리 18계명 1.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나중에 큰 코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 내라. 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것이다.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 포럼테크/양띠 백수회 포럼 2011.11.20
80대가 살아온 세상 샬롬 80.代가 살아온 世上 mbc 다큐멘터리 연속문학기획(1986년) 그때를 아십니까?(1~60편) 1 축구공의 이력서 21 까치.설날 41 가갸거겨 2 배꺼질라 뛰지마라 22 12열차 42 룸펜.애가 3 전기단다 일찍자라 23 시집가는 날 43 민둥산 메아리 4 모자이크 몸빼 24 물차 왔어요 44 집 떠나면 고생 5 .. 포럼테크/부산사진문화포럼 2011.11.18
[스크랩] 무소유(無所有)/ 法頂 ◐ 무소유(無所有)/ 法頂 ◐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털털이가 되는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것이 아니라 불 필요한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삶을 이룰수 있다. 우리가 .. 포럼테크/양띠 백수회 포럼 2011.11.11
[스크랩] 우리 사는 동안 우리 사는 동안(7) 임숙현 가슴의 숲 맴돌던 거센 바람 평화로이 흐르는 물결 이루며 너울너울 잔잔한 춤춘다 푸른 하늘처럼 고요한 마음 하늘빛이 푸른 옷 입혀줘 느낌마저 달라진 마음에 앉아 피어오른 그리움이 날 부르니 살아온 세월 아래 묵묵히 서서 우리 사는 동안 아직도 .. 포럼테크/양띠 백수회 포럼 2011.11.10
[스크랩] 가을비 내리는 밤 가을비 내리는 밤/靑松 권규학 가을비 내리는 밤 창밖, 문 두드리는 소리 빗방울인가, 낙엽인가 추적추적 짓궂게 퍼붓다가도 자분자분 고운 모양새로 걸어오는 조심스러운 임의 발걸음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아픈 마음 행여 발걸음 옮겨 놓았을까 밤새, 비는 소리 없이 내리고 창문.. 포럼테크/양띠 백수회 포럼 2011.11.10
[스크랩] 가을에 쓰는 편지 ─━☆ 원문보기 위를 클릭하세요☆─━ 가을에 쓰는 편지 / 동목 지소영 당신의 정의로운 웃음 건너 굵은 소나기를 보았지요 밤과 낮 분수처럼 쏟아 내던 열정도 당당한 세월을 낮출 수는 없었어요 이별도 만남도 태연히 포장했던 당신의 겸손 이방인의 눈물이었습니다 어제는 .. 포럼테크/양띠 백수회 포럼 2011.11.10
[스크랩] 말하지 말고 대화를 하라 세상의 모든 문제는 말을 너무 섣불리 해서 생긴다. 기쁘고 슬픈 일, 아름답고 추한 일, 어렵고 쉬운 일을 말할 때는 마음속으로 5초를 기다린 후 말하는 것이 실수를 줄여준다. 5초를 기다리는 동안 마음을 누그러뜨리고 성질을 다 잠재울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막 나오려는.. 포럼테크/양띠 백수회 포럼 2011.11.10
[스크랩] 일기일회를 배우다- 최고의 서비스정신으로 성공한 호시료칸 세계의 100대기업이란 프로그램에서 1300년간 이어져 내려온 일본의 [호시료칸]을 소개하는 것을 우연한 기회에 보게되었다. 718년에 처음 문을 열었다는 이 [호시료칸]은 일본 혼슈의 이시카와현 고마츠시에 위치하고 있다. [호시료칸]은 다이초대사가 도를닦다사 꿈속의 부처님의 .. 포럼테크/양띠 백수회 포럼 2011.11.10
[스크랩] 행복해지는 방법 행복해지는 방법 우울할 때는 초콜릿을 먹어보세요 마그네슘 성분이 신경을 안정시키고 엔돌핀이 기분을 상승시켜 준대요. 슬프고 눈물나는 때에는 바나나를 먹어 보세요 부드러움으로 상처난 마음을 감싸줄 테니까요. 어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두려울 때는 땅콩버터를 먹어 .. 포럼테크/양띠 백수회 포럼 2011.11.10